제사금지에 대한 반박

munin2011.10.02
조회160

제사가 우상숭배일까요??

아니죠. 부모에 대한 윗세대에 대한 공경입니다.
부모에 대한 공경은 예수님이 예수님아버지(성부하나님)께 한 행동만 봐도 알수있죠.

또 유교의 중심인 중국의 강희제가
직접 기독교인들에게 제사에대해 설명을 한적이 있죠.
일국의 황제가 자신이 다스리는 나라의 사상기반을 직접 설명을했는데....
그것을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그 사상기반과 아무관련없다는게 웃기네요
"공자는 신이 아니라 선생(스승)으로 추앙되는것이며, 제사는 예배가 아니라 추도의식(禮)이다. 조상의 위패는 귀신을 모시는것이 아니라 경의를 표하는것이며 기독교인이 말하는 우상숭배가 아니다."
뭐 결국 이말을 들은 천주교의 교황은 1939년인가??
제사를 허용하지만 개신교는 아직.....

 

그리고 아시다시피 유교는 신은 없습니다.
때문에 유일신이란 기독교교리와 충돌할 이유가 없죠.

조상신이란 개념은 이모탈리티만 가지면 신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신이라 부르는거지

기독교의 신이란 개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도 인간영혼이 불멸성을 지닌다고 하잖아요

또 제사를 하면 복을 받고 만사형통 한다는건 유교가 아닌 무속신앙의 사상이죠.

 유교식의 제사를 거부하는 이유가 무속신앙의 사상이 될수는 없는겁니다.

 

개신교님들이 말하죠 오직 예수님만이 진리라고요
그래요 예수님 = 진리 라고 칩시다. 유교는 진리를 추구하죠
님들이 말한 예수님 = 진리 라는 수식이 옳다면 유교는 예수님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다만 개신교와 방식이 다를뿐이죠

또 개신교 님들이 말하죠. 오직 예수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네 맞습니다.
근데 예수님 즉 진리만이 유일한 길이지 개신교만 유일한 길이 아닌거죠.
개신교분들이 개신교만 유일한 길인냥 말을 하니 배타적이라고 말을 하는 것 입니다.
어떤 종교를 믿던 불교를 믿던 기독교를 믿던 이슬람을 믿던 종교와는 상관이 없죠.
중요한건 예수님이지 종교가 아닙니다.

 

물론 성경에는 그 어떤 형상으로든 만들고 절하는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거짓말도 하지 말라고 하죠.
거짓말이든 형상을 만들고 절을 하든 성경적으로는 둘다 죄입니다.
다만 개신교인들은 자신이 짓는 죄와 자신들이 짓지않는 죄를 나눠 죄에 경중을 두죠..
하나님입장에선 똑같이 더러운 죄고 똑같이 예수님의 핏값으로 사해준 죄인데 말이죠.
우리가 주목해야하는건 죄가 아닙니다. 게다가 남의 죄는 더더욱 아니죠.
주목해야하는건 죄가 아니라 진리 즉 하나님인 것 입니다.

 

뭐 이 글을 읽고 내 신학관에 대해 오해할 사람들이 있을까봐 노파심에 말하는데...

난 신의 존재에 대해선 불가지론적 관점을 가진 사람입니다.

상대방에게 보다 쉽게 설명하고 보다 쉽게 내 의견을 상대방에게 관철시키려면

내 기조와 약간 다르더라도 상대방이 이해할수있는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하긴 이런걸 모르니 전도랍시고 확성기에 예천불지를 떠들어대는거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