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번호따려던 남자와..★★

굥디닝2011.10.02
조회23,856

 

 

 

 

고맙습니다.........................자고일어나니 6위가 아닌

순위 계속지켜봣어요^^..........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당

이영광을 보성이와...ㅎㅎ....

 

나님의 홈피

http://www.cyworld.com/01040543725

 

 

 내일 중간 고사치는 동생친구언니오빠들

화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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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안녕하세요....ㅎ안녕

 

톡덕후18살...톡녀에염..(5글5글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친구랑 대화하다 심심해서 이얘기 올릴까? 올리자! 얘기가 나와서...올려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ㅠㅠ 재밌게 봐주세여...

 

나드...음슴체로 가겠음.^^

 


아직도 생생히 기억함

때는 9월21일
일단 학원을 마친후로 돌아가서
오랜만에 만난 학원 언니랑 친구랑 나랑 셋이서
★홍★콩★반★점★을갔음짱
내배가 미쳤었나봄 짬뽕과 탕수육을 보고 넋을잃은 채로
탕수육이 내가되고 내가 짬뽕이 되는 그런 경지에 이르기까지 먹고 또먹었음 또먹었음 계속 먹었음 너무나도 행복했음>_<ㅎㅎ

하..
그때 음식에 너무 열중을해서 몸이 더웠나봄
그래서 후드집업를 터질듯한 카리스마를 풍기며 집어던지고 또 다시 미친듯이 처먹처먹기 시작..

(이때부터 뭔가 찜찜하기 시작했음...)

후드를벗고 체육복을 입고 있었는데.. 그 체육복이
반팔 흰.색 카라티였음...흰..색..
하지만 난 먹는것에 정신이 팔려 흰색따위 개나줘버려 상태였고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미친듯이...는아니고 나에겐 이런 일이 일상이엇기에 웃으며 날 불럿음

"왴ㅋㅋ머?ㅋㅋㅋ"

"니옷에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고..;;;....혹시내턱에...빵꾸낫나..........................."띠로리...♪♩~.....
이로 말미암아 내 체육복은 짬뽕국물에 의해 장엄한 최후를 맞아야 했음...
ㅎ..ㅏ...또르르˚´″°³о_눈물ol_흘ㄹJ_간ㄷL_또르르˚....

여기 내 체육복 사진임...하.......

(사진으론...그냥 쪼~금?데코레이션된거 같이보이지만 실제로봣을땐 엄청...엄~청..쫌...지저분해보엿음)
내가 왜 체육복을 입고있었냐면...
아침에 와이셔츠 단추 잠그는게 너무 귀찮아서..
나만 그런거 아니죠 여러분? (↖^▽^↗)

하여튼 난 짬뽕국물이 내 옷에 튄 순간부터 미친듯이 짜증이 나기 시작했음
내가 배부른것까지 짜증이나기 시작했음

그렇게 짜증나는 마음을안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음
짬뽕국물 튄 체육복이 너무 쪽팔리면서도 후드입기는 덥고 그런데 짬뽕국물은 가려야겠고 그래서 난 결국 후드를 앞으로 맸음...나의 간지터지는 패션감각이란..ha..

버스를탔는데...
흔히 바보의자라고 함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의자라고
구차하게 설명 안해도 님들은 똑똑하셔서 알아들으실꺼라 믿어 의심치않음..♥

여하튼 여차저차해서
그 바보의자에 내가 앉게된거임 ㅡㅡ
난 짜증이 너무나도 났지만
너무나도 앉고싶었기에
난 내 다리의 알이 여기서 더 생기는걸 원치 않기에
바보의자에 앉아서 우수에젖은 눈빛으로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음..

그렇게 가고있는데
어느새 보니 남은자리가 내가앉은 바보의자밖에없는거임
거기까진 괜찮았음 근데
내나이또래?나보단 많아보이지 않아 보이는 남자사람학생이 
바막을입고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자리를 물색하고 있는거임.. 얼굴은 나름 봐줄만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때까지만해도 아무런 생각도 없었음
내머리속엔 오직 짜증
짜증 짬뽕국물 체육복 배불러서 짜증 짜증 낼 아침에 와이셔츠 단추 짜증 짜증뿐이엿음

근데 그 귀염둥이 둘중에 한명이
"저기요" 하고 부르는거임..ㅎㅎㅎㅎㅎㅎ
근데 그땐 짜증이나서 ㅡㅡ
"왜요"하고 입벌리는것도 귀찮았음
그래서 그냥 가만히 쳐댜보니까

....................................네^^ㅎㅎ워워 아니에요 아직아니에요 ㅎㅎ
"좀 땡겨주세요" 이러는거임 ㅋ 건방진 thㅐㄲ..ㅣ..
근데 나는 멍청하게
내가 앉은 자리가 2인용인데 창문쪽으로 땡기고 말았음
그래서 우린
두명이 앉으면 딱 될 자리에 세명이 앉아서..ㅎㅎ
응.................세명...........ㅎ..........................

마치 가족같이^^..앉아서 ..ㅎㅎ....
내가 너무나도 허탈해서 ㅋ...ㅋ..거리면서 실소를 날리니까

자기들도 웃겼나봄 귓속말하면서 막 웃어대는데
아마도 그 귓속말은 내가 예쁘단 소리였을듯...ㅎㅎㅎthㅐ끼들 말안해도 안다..는 훼이크고

걍 남자애들 말하는거 다 거기서 거기아니겠음
차얘기 오토바이얘기 자전거얘기
난 내눈앞에서 허세의 극치를 달리는 광경을 보고야 말았음

이때부터 내 인내심의 줄이 끊어질 준비를 하고있었나봄
미친듯이 끓어오르는 화를 참고 난 또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창문을 보고있었음...(사실 걔네들 뭐하는지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ㅋㅋ나란여자)

근데 내 옆에 앉은놈이 날 자꾸 쳐다보는거임..예쁜건 알아가지고..ㅋ..짜식..ㅋㅋㅋ

은아님....절대 아님...나도양심있음^^...내얼굴볼수있는 눈도있음^^

그냥 흔하디 흔한 여자고등학생임..ㅎ...ㅠㅠㅋ


하지만 그것도 잠시

갑자기 자기들 끼리 폰으로 얘기를 하는거임
난 여기서 또 짜증이났음
즈그들이 뭔데 날 소외시킴?!
나 정말 화가나!왜나를 가지고놀아 정말 미칠껏같아! 예 !예!예!예!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저랬나 싶기도 함..ㅋ)

그렇게 짜증을 가까스로 참으면서 우리짚 앞정거장에 도착했음
나는 미리 나가있으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했음
하지만 내가 앉은 자리는 무슨의자라구요?(↖^▽^↗)


뎃츠롸잇 바로 바보의자였음..ㅎㅎㅎㅎㅎㅎ

내가앉은 자리는 창가쪽이였고..2인용의자에 세명이앉아있다가 일어나봄..?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순간 내엉덩이는
창문에 찰싹 달라 붙어서 창문과 사랑을 나누게 되었음
그래 거기까진 괜찮다 이거임 근데
날 쳐다보고있던 그 애가 갑자기 내 손목을 덥석 잡는거면서!!(오..박력..쿡)
"잠시만요"이러는거임...
평소같앗으면 천사같은 미소로 대답했을텐데
그땐 정말 짜증이 극에 달했었음

나는 내엉덩이가 하루 빨리 버스 창문과 헤어지길 원하고있었는데 그 망할놈의 shake it 때문에 내 엉덩이는 길가는 모든사람들에게 팔리고 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내가 그때만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을 발로차고 일어남!!!!!!!!!!!!!!!!!!아오!!!!!!!!!!!

그자세 그대로 난
"네?"하니까

뻔한 스토리

"번호좀 주세요" 이러는거임...

하지만 이떄까지의 상황을 봐서 아시다시피 난 정말 짜증이 미친듯이 난 상태였음
그래도 초면에 화내는건 아닌거같아서
"일단 손좀 놔주세요^^;;" 이랬는데
그 mcn(mi chin nom)이
"번호주면 놔줄께요^^" 이러는거임 ㅎㅎㅎㅎㅎㅎㅎ
지가 무슨 소설 남주라도 되는줄 아나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안!면!강!타!

하지만 난 집에 너무나도 가고싶었고 내 엉덩이가 더이상 팔리는게 너무나도 수치스러웠지만
"아..ㅎㅎ잠시만요 좀 비켜주세요" 이러며 안절부절 하고있는데 우리집이 가까워지고 있는거임!

근데 그 호랑말코 같은 놈은 내가 부끄러워 하는줄 알고 자꾸
"에이~번호주면 비켜드릴께요 ㅎㅎ~"이러는거임

ha...버스에서 내릴때 그아이의 인중을 치고 나오지 못한것이 후회가 된다..

이때 내 인내심은 한계에도달했음
내 기분이 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면서
"아 쫌 나온나"
이래버렷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왜그랫니?)

지도 무안했는지 그냥 말없이 비켜줌...
그럼뭐해 이미 내 엉덩이는 국보급 엉덩이가 되어버린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너무나도 부끄러웠음
결국 난 우리집 한정거장 지나서 내렷음...ㅎㅎ

난...................

그 비웃던 눈빛들을 잊지못함

ㅎㅎ...........................................하.....ㅎㅎ

 

이야기는 끝낫는데

이글의 끝은 어떻게 내야되요?........ㅎㅎ

앙히잏이이이잉이이이이이이이힝잉힣히히히히이잉ㅇ.....

 

 

 

 

                  

 

♥안녕히계세요♥

 

 

 

 

 

 

(베플 설마 개천절 베플이겟나...ㅎㅎ...........내글 베플.........베플되면 글쓴이 찾아가서 번호따고 오겟음 고백하고 오겟음...........이런거면 좋겟당........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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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불쌍한 제 쏠로 흔녀 친구들을 위해............친구 홈피 공개도 하겟써요...ㅎ

맘에드시면 글쓴이 친구라고하고 방명록을!!!!!!!!!!!!1

http://www.cyworld.com/01066524576

 

 http://www.cyworld.com/_5013

 

 http://www.cyworld.com/jjj_jjjjjjjjjj

(오른쪽 친구)

 

http://www.cyworld.com/_q1004p_

 

 

 http://www.cyworld.com/01034232747

 

http://www.cyworld.com/only_lars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심한 싸람은 ㅇㅒ홈피루...ㅎㅎ (남자임..ㅋ)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용~

 내친구 수호 좋은곳 가서 좋은 사람들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라고 같이 기도해주세요...ㅎㅎ

 많은사람들이 같이 기도해주면 수호도 기뻐할꺼같아요 ㅎ^^ㅎ

 

 그럼진짜로 빠이 빠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