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호주에 거주중인 20대 녀자입니다 ㅋ아 정말 글 쓸때마다 왜 다들왜 오글거려하지?하는데 정말 오글터지네요.ㅋㅋㅋ 그럼 바로 본론으로 ㄱ ㄱ 음슴체나에게는 매일매일 빵빵터지는 개그감 강한 4명의 친구들이있음 ㅋ다들 타지에서 부모님 없이 지내느라 정말 가족처럼 끈끈한 그런친구들임 ㅋㅋ1. 오리녀 일단 첫번째 오리녀임 ㅋㅋㅋㅋㅋ 오리닮아서 오리라고 부름 이아이는 정말 주변 에서도 넌 그냥 이캐릭터 그대로 시트콤 출연해도 손색이 없다 싶을정도로 개그 터지는 아이임 ㅋ지금은 이사 갔지만 옛날에 얘가 살던집이 프라이버시가 심하게 잘되는 집이라서 방문조차도 닫아버리면 그냥 잠기는 그런 집이었음 근데 집에서 띵가띵가 있다가 방문을 나섯는데 키를 두고 나온거임.. 그리고 집안에는 아무도 음슴 동거인들은 다들 해외에 나가있었음 ㅋㅋ그때 오리녀는 지갑도 없슴.폰도없슴. 그냥 팬티에 루즈한 티셔츠만 입은 벌거숭이의 상태였음. 신발도 방안에다 둬가지고 심지어 맨발이었음 ㅋㅋ키를 다시 받아오려면 부동산에 가야해서 할수없이 맨발에 티셔츠만 입은채로 쭈뼛쭈뼛 걸으면서 기차역 까지 가서 ㅋㅋㅋ 기차타고 가고있는데 ㅋㅋㅋ 서있으면 더 튈것같아서 자리에 앉으려고 좌석 쪽으로 다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리녀 운동신경 제로임 중심 잘 못잡음 그런데 갑자기 기차가 흔들리더니 ㅋㅋㅋ… 어떤 아저씨 무릎에 그냥 냅다 앉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는 그날 난데없이 기차에서 벌거숭이차림 아시안 여자애한테 랩댄스를 선사 받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계탔음 ㅋㅋㅋㅋㅋ 호주인들에게 진정한 하의실종 패션이 무엇인지 알려주고옴.아그리고 이건 오리녀 후배 얘기임 ㅋㅋㅋ 오리녀네 학교가 여고였음 그리고 바로 맞은편에 남고가 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그 기차역은 항상 여고생 남고생들이 바글바글 한 그런 역이었음 ㅋㅋㅋㅋㅋ 어느날 그 후배녀가 기차를 타려고했는데 그 역이 기차와 역사이가 매우 먼 그런 역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생각 하시는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그 사이로 빠져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만 대롱대롱 걸쳐져있는 그런 상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면 죽을수도있겠다는 생각에 자꾸 살려달라고 울면서 소리 질렀다함 한국 말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역과 기차 사이에 올려져 있는 왠 머리하나가 꽥꽥 소리 지르고있으니 나중에 생각 해보니 엄청 나게 웃겼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 해서 호주 남학생들이 꺼내줌ㅋㅋㅋㅋㅋ근데 쪽팔려서 다시 타지는 않았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째는 식신녀임 진짜 장난아님 ㅋㅋㅋ 왠만한 남자들 뺨치게 많이 먹는데 겁나 마름 우리 그룹에서 나랑 이언니랑 어디가면 정말 끝까지 먹는데 나만 돼지임 ㅠㅠ 젠장이언니 성격 딱 두 단어로 설명할수있음 성격 급함…그리고 식탐 ㅋㅋㅋㅋ먹고싶은거 무조건 먹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호주는 씨티에 살지 않는이상 밤되면 먹을수 있는곳이 별로없음 ㅋ_ㅋㅠㅠ 야식 완전 사랑하는 우리로써는 정말 안타까울뿐임 그런데 하루는 이언니가 애플파이 가 너~ 무 먹고싶었던거임 ㅋㅋ 이언니 사는곳에서 맥도날드도 가까운 거리가 아님 ㅋㅋ 버스도 끊기고 도저히 갈수있는 여건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ㅋㅋ 먹겠다는 의지하에 걸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맥도날드에 도착하고보니 24시간 하는건 드라이브쓰루 밖에 없었음 ㅠㅠ 근데 울 언니 정말 애플파이 먹고싶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이브 쓰루 줄서서 그냥 걸어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상상할수록 웃겨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직원 얼마나 황당했겠음 ??ㅋㅋㅋㅋ 차들 막 들어오다가 갑자기 어떤 어자애가 걸어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직원이 나가라고 화냈다함 ㅠㅠ 아니근데 이정도 되면 보통 사람들 포기하지 않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 식신 언니 어떻게 했는지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콜택시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타고 애플파이 두개 시켜서 기사 아저씨 하나 드리고 룰루랄라 집에 갔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 돌아가는 내내 인디안 기사 아저씨가 인디안말로 동료 기사한테 통화하는데 느낌에 엄청나게 욕설 처럼 들렷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한 여자임 따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얼마전 일임 ㅋㅋㅋ 울 식신언니 초콜렛까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있음 ㅋ거기 유니폼이 좀 까다로와서 꼭 정장 바지 입고 일해야함 ㅋㅋ 근데 언니가 그날 스키니진을 입고갔음 ㅋㅋㅋ 탈의실에서 스키니진 벗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안벗겨저서 끙끙대다가 아빠다리 하고 앉아서 본격적으로 잡아당기는데 ㅋㅋㅋㅋ 왜 그런거 있지않음 옷이 너무 껴서 옷벗을때 낑낑대다가 옷놓치면서 손 미끄러지는거? ㅋㅋ 팍하고 ㅋㅋㅋㅋ 손 미끄러져서 그길로 손가락으로 자기눈을 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분간 기절을 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가 하도 안나오니까 들어가봤더니 바지는 반만 벗은채로 기 to the 절 해있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만났는데 한쪽눈 퉁퉁 부어있었음 ㅠㅠ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번째 대마왕녀임 ㅋㅋㅋ우리 대마왕녀 우리 중에 제일 연장자임 엄마같은 존재임 ㅋㅋ 일하랴 맛난거 해서 우리들 먹이랴 우리들 과제 챙겨주랴 ㅋㅋ 가장 바쁨 ㅋㅋㅋ 그날도 대마왕녀가 오리녀집에 가서 맛난 맘마를 해주려고 갔음.근데 오리녀가 부억에 들어가니…대마왕녀 옷이 불에 활활…까진 아니고 이제 막 붙어서 번져가고 있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마왕녀가 루즈한 티셔츠를 입고있었는데 그게 가스렌지 쪽에 걸쳐져있던것임 아니 무슨 요리왕 비룡도 아니고 그런 배경효과 꼭 필요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루즈한 티셔츠 임 ㅠㅠ 여러분 루즈한 티셔츠는 우리들의 적임ㅋㅋㅋ 입지마 th ㅔ요 ㅠㅠㅠ ) 요리도 타고 자기자신도 같이 타고있음 역시 동생들을 위한 큰언니의 희생정신이 대단함 .. ㅋㅋㅋㅋㅋㅋ 불을 두려워 하지않는 컨셉인건지 ㅋㅋㅋㅋㅋ그런 상태로 해맑게 웃으며 "일어났어?" 했다함 ㅋㅋㅋ자기는 불붙은 주제에 남챙기는 여유가 엄청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오리녀에게는 잊을수없는 트라우마가 생김 ㅋㅋㅋㅋㅋ마지막은 글쓴이임 ㅋㅋㅋ글쓴이는 별로 평소에는 개그 안터지는데 술만 마시면 개그 터짐 ㅋㅋㅋㅋ 이거슨 따끈 따끈한 어저께 일어난 일임 ㅋㅋㅋㅋ ㅠㅠㅠㅠ어저께 대마왕녀가 회사에 취직된 기념으로 파티를 하기로함 부어라 마셔라 마시고 얼큰하게 취해서 집에 왔는데 ㅋㅋ 나님 취하면 남들앞에서는 쎈척 하려고 취한거 티 안내려고함 ㅠㅠ ㅋㅋㅋㅋㅋ 근데 집에 오면 혼자서 주정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그럼?? ㅋㅋ아닐꺼임 ㅋㅋㅋㅋㅠㅠ혼자서 막 독백 같은거 하고 울고불고 웃다가 토하고 춤추고 난리버거지임 그런데 어라 오늘은 일어났는데 좀 아랫도리가 휑한거 치고는 별로 주정을 부린게 없는것임 !!!! 토한 흔적도 없곸ㅋㅋㅋㅋㅋ 뿌듯해 하고있는데 ……..옆에서 자고있던 울언니가 "야 너 현관문앞에다 바지랑 빤스는 왜 벗어놓고 들어온거냐 ?" 그런거임…..나는……집에 잘 도착해서 ..현관문 바로 앞 복도에서 바지랑 팬티를 주섬주섬 벗고 심지어 개놓기까지 하고나서 들어간거임…. 근데 더 이상한건 집에 들어가서, 아랫도리는 그냥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고 위에는 나시에다가, 맨투맨 티셔츠 까지 갈아입고 잠 ㅋㅋㅋ 뭔가 추운데 하의는 죽어도 입기 싫었나봄 ㅋㅋㅋ 우리들 하의실종패션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데체 무슨생각.. 무슨의도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음 근데 그 바로 전까지도 되게 멀쩡하게 언니랑 통화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굉장히 멀쩡해보이는 애가 집앞에서 바지벗고 개놓고 들어간거임 우리층에 씨씨티비 있는데 제발 경비아저씨가 안봤으면 좋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리고 이것도 몇일전에 일어난 일인데 ㅋㅋ 글쓴이 샤워 마치고 뽀송뽀송 한 기분에 너무 젖어있어서 ㅋㅋㅋㅋ 노래 크게 틀어놓고 막 ㅋㅋㅋ영화에 나오는 매력적인 여주인공 마냥 상큼하게 바디로션 바르고 스킨 바르는데 스킨 바를떄 두손으로 촥촥 하고 마지막에 촥! 하고 세게 때리려는데 ……………….그순간 문자와서 핸드폰 집는 동시에 한손으로 내 볼을 내침 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너무 당황해서 5초간 굳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내자신에게 불꽃싸다구를 날린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엄청 세게 …. 내 몸 너무 불쌍함 ……..멍청한 주인 만나서 첫 싸다구를 자기자신한테 맞았음 ㅠㅠㅠㅠ 멍청돋는다 정말 ㅠㅠ끝임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지만 사진은 톡되면 하겟음 ㅋㅋ악플 달지마요 .. 미워 .. 흥치뿡 ㅋㅋ 11
ㅋㅋㅋ매일매일 시트콤 터지는여자4명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호주에 거주중인 20대 녀자입니다 ㅋ
아 정말 글 쓸때마다 왜 다들왜 오글거려하지?하는데 정말
오글터지네요.ㅋㅋㅋ
그럼 바로 본론으로 ㄱ ㄱ
음슴체
나에게는 매일매일 빵빵터지는 개그감 강한 4명의 친구들이있음 ㅋ
다들 타지에서 부모님 없이 지내느라 정말 가족처럼 끈끈한 그런친구들임 ㅋㅋ
1. 오리녀
일단 첫번째 오리녀임 ㅋㅋㅋㅋㅋ 오리닮아서 오리라고 부름
이아이는 정말 주변 에서도 넌 그냥 이캐릭터 그대로 시트콤 출연해도
손색이 없다 싶을정도로 개그 터지는 아이임 ㅋ
지금은 이사 갔지만 옛날에 얘가 살던집이 프라이버시가 심하게 잘되는 집이라서
방문조차도 닫아버리면 그냥 잠기는 그런 집이었음
근데 집에서 띵가띵가 있다가 방문을 나섯는데 키를 두고 나온거임..
그리고 집안에는 아무도 음슴 동거인들은 다들 해외에 나가있었음 ㅋㅋ
그때 오리녀는
지갑도 없슴.
폰도없슴.
그냥 팬티에 루즈한 티셔츠만 입은
벌거숭이의 상태였음.
신발도 방안에다 둬가지고 심지어 맨발이었음 ㅋㅋ
키를 다시 받아오려면 부동산에 가야해서 할수없이 맨발에
티셔츠만 입은채로 쭈뼛쭈뼛 걸으면서 기차역 까지 가서 ㅋㅋㅋ 기차타고
가고있는데 ㅋㅋㅋ
서있으면 더 튈것같아서 자리에 앉으려고 좌석 쪽으로 다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 오리녀 운동신경 제로임 중심 잘 못잡음
그런데 갑자기 기차가 흔들리더니 ㅋㅋㅋ…
어떤 아저씨 무릎에 그냥 냅다 앉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는 그날 난데없이 기차에서 벌거숭이차림 아시안 여자애한테 랩댄스를 선사 받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계탔음 ㅋㅋㅋㅋㅋ
호주인들에게 진정한 하의실종 패션이 무엇인지 알려주고옴.
아그리고 이건 오리녀 후배 얘기임 ㅋㅋㅋ
오리녀네 학교가 여고였음
그리고 바로 맞은편에 남고가 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그 기차역은 항상 여고생 남고생들이 바글바글 한 그런 역이었음 ㅋㅋㅋㅋㅋ
어느날 그 후배녀가 기차를 타려고했는데
그 역이 기차와 역사이가 매우 먼 그런 역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생각 하시는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이로 빠져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만 대롱대롱 걸쳐져있는 그런 상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면 죽을수도있겠다는 생각에 자꾸 살려달라고 울면서
소리 질렀다함 한국 말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역과 기차 사이에 올려져 있는 왠 머리하나가 꽥꽥 소리 지르고있으니
나중에 생각 해보니 엄청 나게 웃겼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 해서 호주 남학생들이 꺼내줌ㅋㅋㅋㅋㅋ
근데 쪽팔려서 다시 타지는 않았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째는 식신녀임
진짜 장난아님 ㅋㅋㅋ 왠만한 남자들 뺨치게 많이 먹는데 겁나 마름
우리 그룹에서 나랑 이언니랑 어디가면 정말 끝까지 먹는데 나만 돼지임 ㅠㅠ 젠장
이언니 성격 딱 두 단어로 설명할수있음 성격 급함…그리고 식탐 ㅋㅋㅋㅋ
먹고싶은거 무조건 먹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호주는 씨티에 살지 않는이상 밤되면 먹을수 있는곳이 별로없음 ㅋ_ㅋㅠㅠ
야식 완전 사랑하는 우리로써는 정말 안타까울뿐임
그런데 하루는 이언니가 애플파이 가 너~ 무 먹고싶었던거임 ㅋㅋ
이언니 사는곳에서 맥도날드도 가까운 거리가 아님 ㅋㅋ
버스도 끊기고 도저히 갈수있는 여건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ㅋㅋ
먹겠다는 의지하에 걸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맥도날드에 도착하고보니 24시간 하는건 드라이브쓰루 밖에 없었음 ㅠㅠ
근데 울 언니 정말 애플파이 먹고싶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브 쓰루 줄서서 그냥 걸어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상할수록 웃겨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직원 얼마나 황당했겠음 ??ㅋㅋㅋㅋ
차들 막 들어오다가 갑자기 어떤 어자애가 걸어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직원이 나가라고 화냈다함 ㅠㅠ
아니근데 이정도 되면 보통 사람들 포기하지 않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식신 언니 어떻게 했는지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택시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타고 애플파이 두개 시켜서 기사 아저씨 하나 드리고
룰루랄라 집에 갔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돌아가는 내내 인디안 기사 아저씨가 인디안말로 동료 기사한테 통화하는데 느낌에 엄청나게 욕설 처럼 들렷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여자임
따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전 일임 ㅋㅋㅋ
울 식신언니 초콜렛까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있음 ㅋ
거기 유니폼이 좀 까다로와서 꼭 정장 바지 입고 일해야함 ㅋㅋ
근데 언니가 그날 스키니진을 입고갔음 ㅋㅋㅋ
탈의실에서 스키니진 벗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안벗겨저서 끙끙대다가
아빠다리 하고 앉아서 본격적으로 잡아당기는데 ㅋㅋㅋㅋ
왜 그런거 있지않음 옷이 너무 껴서 옷벗을때 낑낑대다가
옷놓치면서 손 미끄러지는거? ㅋㅋ 팍하고 ㅋㅋㅋㅋ
손 미끄러져서 그길로 손가락으로 자기눈을 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분간 기절을 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가 하도 안나오니까 들어가봤더니 바지는 반만 벗은채로 기 to the 절 해있었다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만났는데 한쪽눈 퉁퉁 부어있었음 ㅠㅠ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번째 대마왕녀임 ㅋㅋㅋ
우리 대마왕녀 우리 중에 제일 연장자임
엄마같은 존재임 ㅋㅋ
일하랴 맛난거 해서 우리들 먹이랴 우리들 과제 챙겨주랴 ㅋㅋ 가장 바쁨 ㅋㅋㅋ
그날도 대마왕녀가 오리녀집에 가서 맛난 맘마를 해주려고 갔음.
근데 오리녀가 부억에 들어가니…
대마왕녀 옷이 불에 활활…까진 아니고 이제 막 붙어서 번져가고 있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마왕녀가 루즈한 티셔츠를 입고있었는데 그게 가스렌지 쪽에 걸쳐져있던것임
아니 무슨 요리왕 비룡도 아니고 그런 배경효과 꼭 필요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또 루즈한 티셔츠 임 ㅠㅠ 여러분 루즈한 티셔츠는 우리들의 적임ㅋㅋㅋ 입지마 th ㅔ요 ㅠㅠㅠ )
요리도 타고 자기자신도 같이 타고있음
역시 동생들을 위한 큰언니의 희생정신이 대단함 .. ㅋㅋㅋㅋㅋㅋ
불을 두려워 하지않는 컨셉인건지 ㅋㅋㅋㅋㅋ
그런 상태로 해맑게 웃으며 "일어났어?" 했다함 ㅋㅋㅋ
자기는 불붙은 주제에 남챙기는 여유가 엄청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오리녀에게는 잊을수없는 트라우마가 생김
ㅋㅋㅋㅋㅋ
마지막은 글쓴이임 ㅋㅋㅋ
글쓴이는 별로 평소에는 개그 안터지는데 술만 마시면 개그 터짐 ㅋㅋㅋㅋ
이거슨 따끈 따끈한 어저께 일어난 일임 ㅋㅋㅋㅋ ㅠㅠㅠㅠ
어저께 대마왕녀가 회사에 취직된 기념으로 파티를 하기로함
부어라 마셔라 마시고 얼큰하게 취해서 집에 왔는데 ㅋㅋ
나님 취하면
남들앞에서는 쎈척 하려고 취한거 티 안내려고함 ㅠㅠ ㅋㅋㅋㅋㅋ
근데 집에 오면 혼자서 주정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럼?? ㅋㅋ
아닐꺼임 ㅋㅋㅋㅋ
ㅠㅠ
혼자서 막 독백 같은거 하고 울고불고 웃다가 토하고 춤추고 난리버거지임
그런데 어라 오늘은 일어났는데 좀 아랫도리가 휑한거 치고는 별로 주정을
부린게 없는것임 !!!!
토한 흔적도 없곸ㅋㅋㅋㅋㅋ
뿌듯해 하고있는데 ……..
옆에서 자고있던 울언니가
"야 너 현관문앞에다 바지랑 빤스는 왜 벗어놓고 들어온거냐 ?"
그런거임…..
나는……
심지어 개놓기까지 하고나서 들어간거임….
근데 더 이상한건 집에 들어가서, 아랫도리는 그냥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고
위에는 나시에다가, 맨투맨 티셔츠 까지 갈아입고 잠 ㅋㅋㅋ
뭔가 추운데 하의는 죽어도 입기 싫었나봄 ㅋㅋㅋ
우리들 하의실종패션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데체 무슨생각.. 무슨의도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음
근데 그 바로 전까지도
되게 멀쩡하게 언니랑 통화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멀쩡해보이는 애가 집앞에서 바지벗고 개놓고 들어간거임
우리층에 씨씨티비 있는데 제발 경비아저씨가 안봤으면 좋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리고 이것도 몇일전에 일어난 일인데 ㅋㅋ
글쓴이 샤워 마치고
뽀송뽀송 한 기분에 너무 젖어있어서 ㅋㅋㅋㅋ 노래 크게 틀어놓고 막 ㅋㅋㅋ
영화에 나오는 매력적인 여주인공 마냥 상큼하게 바디로션 바르고 스킨 바르는데
스킨 바를떄 두손으로 촥촥 하고 마지막에 촥! 하고 세게 때리려는데 ……………….
그순간 문자와서 핸드폰 집는 동시에 한손으로 내 볼을 내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너무 당황해서 5초간 굳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내자신에게 불꽃싸다구를 날린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엄청 세게 ….
내 몸 너무 불쌍함 ……..
멍청한 주인 만나서 첫 싸다구를 자기자신한테 맞았음 ㅠㅠㅠㅠ
멍청돋는다 정말 ㅠㅠ
끝임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지만 사진은 톡되면 하겟음 ㅋㅋ
악플 달지마요 ..
미워 .. 흥치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