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짬찌군인이 여자친구에게★★★★사진有

by.혜인이꼬2011.10.02
조회14,892

 

 정말 많은 관심들 가져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ㅠ

앞으로도 이쁜사랑할께요 ㅎㅎㅎ정말로감사합니다!!

다른 군화와 고무신 여러분들 너무 걱정들마시고

서로를 믿으세요~~!! 군화고무신여러분들

팟팅!!!!

 

오늘도 짬찌이병은 뭐빠지게 뛰어댕깁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ㅎㅎ

지금은... 이병군인인.. 말그대로짬찌인 군인입니다.

제가 이걸 쓰게된이유가 제여자친구 생일인데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이렇게 글로만 끄적끄적 적어보아요..다들..부탁이있어요..

제여자친구 한테..아니면 여기댓글이라도 생일축하한다고 댓글 하나라두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정말..ㅎㅎ....

 

--------------------------------------------------------------------------------------------

 

먼저....

 

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겟지만... 그냥 내생각대로 적을께 내꺼혜인아

 

오늘이 무슨날이게..~~??? 오늘은..

 

오늘은...

 

10월2일  내새끼 태어난날!!!

 

20번째 생일축하해 정말진심으로!!!!!

 

내새끼 를만난지..벌써 많은시간이흘럿구나...내가 지금..이등병군인이어서

 

옆에서 챙겨주지 못해서 정말미안해...내새끼 생일 누가한번 제대로 챙겨준적이없는데

 

참 마음도 여리고 상처많은 내여자친구 내가 군인이어서 옆에 있어주지도못하고

 

정말 해줄수있는게 하나도 없구나.. 정말미안하다

 

처음에는 방명록을쓸까 다이어리를 쓸까 고민을했어 근데 나도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구 ㅎㅎㅋㅋ

 

이 톡톡 ??이란걸 써보게되네 많은사람들이 내새끼 생일이란거.. 알려주고싶어서말이야 ㅎㅎ

 

어떻게보면 남들이 내가 이기적이게보인다던지  닭살떨어 보일수도있겠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난여기에 써본다...

 

밖에 있었던 민간인 시절??ㅋㅋ 얼마안되엇지만...하루하루 정말 단한번도 잊지않고 생각했어

 

내가입대하던 7월5일 입대하기 음..한달전..?부터 우리 정말 참 울고불고 싸우기도많이하고

 

서로 마음이 아팠던 시간들이 참많은거같아 다가오는 날이 가까워 질수록 서로 마음만더아프고

 

참힘들었던시간이엇지 나는..진짜 엄청난 불안한마음과 엄청난여러걱정... 나도 겉으로는 표현안했지만

 

엄청걱정했지..훈련소때 남들 처음으로 편지받을때 난 안받아서쫌 씁쓸?하더라구...근데 그다음날

 

난 택배로오더라구 ㅎㅎ 엄청난편지들...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어 그때의그기분.. 군대와서 정말

 

하루도 단한순간도 자기생각 안한적이 없다. 벌써 내가 군대온지 3개월?넘어 가고있다

 

정말 나한테는 시간이안간다... 군대라는곳 ... 으흠... 참 여러 생각을 하게만드는곳인듯해

 

이병 막내라 힘들고 욕먹고 많은일이있지만 그래도 항상 자기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이겨내본다

 

정말.. 자기생일 맞춰 특박 따낼려고.. 시험도 보고그랫는데 결국엔짤렷넴 ㅠㅠ 난 자기 생일어떻게든챙겨

 

주려고 어떻게든 생각했는데 참..쉽지가않넹 그래서 내가 여기에 이렇게 글로밖에 해줄수있는게없다진

 

짜.......

 

내가 너에게 해줄수있는거라곤 매일 전화해서 안부묻고 웃으며 이야기하는거 그리고 이렇게 글을쓴다던

 

지 널 생각하는것밖에 없어.. 정말 가슴아프다 해줄수 없는게 너무나도 많아서 지금이라도 당장

 

여길나가서 같이 옆에 있어주고싶은데 못해줘서미안해

 

내새끼 생일 누가한번 재대로 챙겨준적이 없는데 내가 이렇게 못챙겨주네....우리 1년 되려면 2달 반 정도

 

남았나??ㅎㅎ 어떤남들이 보면 에이별로안됫네 금방 헤어지겟네 이런 개소리를 할수도있겟지??ㅎㅎ

 

그래도 난 널 누구보다 잘아니깐 그런 남들 말따위 신경안써 ㅎㅎ 항상 자기도 나만바라보고

 

있는거 다아는데 ㅎㅎ 으음.. 그래도 내가 남자여서그런지 나만그런지는모르겟지만

 

군대 있으면 참 많이 걱정이 되더라구 지금도...ㅎㅎ

 

"아지금뭐하고있을까 한눈팔고있는건아닐까?내생각은하고있는걸까?밥은먹나,누가 찝쩝거리나

어디아프진않을까?"라고하는 생각이 참많이도들더라고

 

집착은아니지만..으음...그냥난 남자들 다이렇게 생각할꺼라생각해

 

너무사랑해서~~??ㅎㅎ 내새끼도 많이 힘들꺼란거알고있어 그래도 우리

 

한번이겨내보자 알았찌???내전역.. 뭐.. 앞은 안보인다만은... 2013.4.4 이날은꼭올꺼야 ㅡ.ㅡㅎㅎㅋㅋ

 

뭐중간중간휴가도있으니깐 난 우리묘묘한태 잡혀사니까 ㅋㅋㅋㅋ

 

앞으로 남은 한 18~17개월??? 쫌만 참고 견뎌줘 남은 60년 내가 책임질태니깐

 

누구보다행복하고 남부럽지않게 잘해줄꼬니까 ㅎㅎ 알아찌???

 

우리 잘참고 이겨내자!!

 

이만여기서 줄여볼께 ㅎㅎ.. 아쉬워하지말구~~항상 자기옆엔 내가있소이다

 

우리 이쁜사랑하자 내새끼~~알라뷰사랑

 

마지막으로...

 

 

내여자친구 양혜인 옆에서 축하는못해주지만 정말로 정말로 태어나줘서고마워!!케익

 

우리의사진을보면서...ㅎㅎ

 

 

 

 

 

 소심하게 ..싸이주소를..;;ㅋㅋ

 

여친:www.cyworld.com/dong9xxxx

 

남친:www.cyworld.com/dong9xxx

 

 

-------------------------------------------------------------------------------------------

 

 

여러분들 작은 댓글하나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