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버스기사님들 쫌...ㅡㅡ

곰곰히두산2011.10.02
조회126

모든 버스 기사님들이 다 그렇다는 거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저외 제 주변분들이 겪은 내용을 토대로 적은 거고요...

단지 푸념이니 공감하시는 분들은 공감해주시고

공감이 안가시는 분들은 걍 흘려들어주세요^^

 

 

전국의 버스기사님들을 응원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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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버스 안타보신분들 안계실거라 굳게 믿고있음...

물론 버스 이용자들의 대부분이 교통카드를 쓰는 요즘,

그래도 현금내시는분들 있는데 왜 거스름돈 안주심?

 

특히 학생이라는데 교복입지않고있으면 걍 어른요금받고 우리가 항의해도 씹으심ㅡㅡ

 

 

그거 외에도 버스 기사님들에게 섭섭한게 한둘이 아님^^

 

 

1. 급정거 급출발 신호무시

 

아 제발좀 교통법규좀 지켜주세요...솔직히 버스기사 하시는분들 다 나름 운전경력 오래되고 그러신 분들인데 모범운전은 커녕 아주 버스 덩치만 믿고 도로의 무법자 빙의하셔서 광란의 질주를 자주 펼치시는 그런 모습이 흔하디 흔함. 버스안에 자기 가족 타고 있어도 그런식으로 운전하실건가요??

 

 

 

2. 앞서 얘기했듯이 요금표에 맞지 않는 버스요금

 

 

이건 버스카드 잃어버리신분들이나 없으신 분들이 주로 겪는 문제...다른 지역은 몰라도 저희 지역은 주로 버스가 어른 천원 청소년 팔백원 이런식임 그러면 현금으로 낼 경우 주로 천원짜리로 내잖슴? 근데 왜 학생이라고 말해도 거스름돈 안줌??ㅡㅡ 물론 거스름돈 이백원갖고 뭘그러냐 그러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돈없으면 뭐 사먹을때 백원이백원도 아쉬움 특히 돈없는 학생들에게는...

게다가 여러번 '저 학생인데요'이런식으로 말해도 아주 쿨하시게 쌩까심^^

 

3. 버스정류장 줄무시

 

버스 정류장에 사람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버스줄이 만들어짐.근데 버스 기사님들 그거 완전히 쌩까심^^아주 쿨하신 버스기사님들임...자신이 끌리는 분들 계시면 그분앞으로 일단 가는거임...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버스정류장 주변은 난장판이 될수밖에 없음. 버스 여러대 계속오면서 그러면 진짜 전쟁통이 따로 없음. 기사님들의 줄무시로 급한데 버스 놓치는게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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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버스타면서 불평불만이 되게 많았는데 막상 쓰려니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방금 거스름돈 문제로 생각나서 글올립니다ㅎㅎ

 

 

 

버스 타보신적 있다 추천!!

 

 

p.s. 제가 이거를 판에 안올리고 버스회사 홈페이지에 건의을 하려 했었는데 (제가 건의글을 올리려 간 버스회사)홈페이지에 '고객의 소리'같은 것은 없더라구요...전화번호하나 달랑 있던데 전화는 받지도 않고...대중교통이란 말그대로 '대중'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데 대중들의 소리를 무시하고서는 절대 대중교통으로서 사랑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중교통이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