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방금 아니 금방 일어난일인데요ㅜ 너무 분하고 어떡해대처해야하나 하다글을적습니다 ㅠㅠㅠ 맞춤법틀리거나 띄어쓰기가 잘안됫어도 이해해주세요 말투가 거슬려도 이해해주세요 .. 음슴체로쓸께요 우리가족은 9층빌라 6층에서 화목하게지내는 평범한 가족임 그런데 문제가있다면 윗층!7층!!이문제임 정말정말진짜진짜스트레스임 7층에사는아줌만 술집마담임 강아지 한마리랑 같이살고있슴 ( 7층마담아줌마를 칠마줌 이라하겠슴 ) 나님 우리빌라에서 인사성좋음 우연히 칠마줌이랑 마주친적있음 어김없이 인사했는데 되게 인상이좋으셨슴 술집마담도 다 독한건아니라는걸 느꼈음 하.지.만 오늘 드디어 일이터진거임 진짜 칠마줌 걷는소리장난아님 쿵!쿵!쿵!쿵! 칠마줌 어디서 뭘하는지 다꿰뚫어보여질지경임 아니나다를까 거실을지나 베란다로가는소리가 들리길래 밖을 봤더니 물을 밖으로 던지심 걸을때마다 저소리남 하................. 티비소리보다 더크게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는 고요한동네라 더크게들림 새벽쯤엔 소리더장난아님 칠마줌일하고돌아왔는지 개가 주인반갑다고 짖고 발톱으로 장판긁는소리다남 촤라라략쵸ㅑㄱㄱㄱ 그리고 또다시 쿵쿵쿵쿵쿵쿠웈웈우쿵쿠웈웈우쿵ㅋ우우 너무 스트레스였슴... 여름엔 문다열어놓고 자고있으면 윗층 개 장난아니게 계속짖음계속계속.... 아빠도 짜증폭발 엄마도 짜증폭발(그래도엄마아빤피곤하기에 그냥 주무셨음) 하........................ 한숨이 계속나옴 ....................................... 엄마도 올라가서 애기는 해본다고만할뿐 별대처는안하심 ... 오늘도어김없으 쿵쿵거리는소리와 티비시청하고있는데 리얼리티한소리가 오늘따라 더 내귀와 머리를 아프게했슴 너무거슬렸슴 칠마줌 인상도 좋으셨고 나쁜분은아닌거같았음 그래서 오늘 날잡고 올라갔슴 대충 옷을걸치고 띵동 했더니 그냥씹는거임 - - 두번째로 띵동했슴 문안열고 누구냐길래 아래층사람이이에요 라고했슴 그래도 문안열어줌 무슨일이냐고만물음 칠마줌 여대생 -문여시고 애기좀해요 -(문열면서)무슨? -아랫집인데 너무 시끄럽게 걸어다니셔서요..조금만 조용히 걸어주세요.. -아니 내가 식구가여러명있는것도아니고 혼자사는데 뭘그런걸로 난리야 -아줌마 화내지마시구요 (갑자기목소리높아지셨으뮤ㅠ 접때인상이좋으셨길래 이렇게나올줄은 몰랏슴ㅜ) -난 8층 세탁기 청소기돌리는 소리다듣고사는데 뭔별걸로 지랄이야 -저도 세탁기나 청소기소린 이해하는데요 걸을때마다 너무 쿵쿵거려서요 티비소리도 안들리고 잠도 깰지경이에요 별걸로지랄이라며 문을닫으심 ㅋ 나도 집으로 돌아왔는데 뭔가되게 분한거임 내가 싸가지없게말한것도아니고 개념없었이 안굴려구한건데 내가잘못한건가? 내가참을껄그랬나 ? 내가예민한건가 ? 앉지도못하고 일어서서 생각에잠겨있었슴.. ㅇㅇ..나a형........사실 올라가서 얘기할때도 되게 떨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두근두근두근 큰싸움일어나질안길바라며 올라간거였는데 ㅠㅠ 우리가족도 주택에살다 빌라에 이사왔을때 쿵쿵거렸었나봄 밑층아줌마가 시끄럽다고올라온적있었음 그때엄만 죄송하다고사과했었음 원래 미안하다 조심하겠다 이게 정상아님??예의아님??? 그래서그런지 이런 무식한 칠마줌 당황스러움 생각에잠겨있던중 칠마줌 더시끄럽게 쿵쿵걸어다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화가나서 다시 신발신고 있었슴 그순간 칠마줌이계단에서내려오는소리가들리는거임 설마 설마 했는데.. 빙고 우리집에 띵동함 바로 문열었음 칠마줌 여대생 참나 내가 식구가많은것도아니고 혼자사는데 뭘그래 그럴꺼면 단독주택으로 이사를가던가 어이가없어서 제가 아줌마 식구많다거나 혼자산다고 뭐라한거에요 ?발소리 너무커서 조심해달란더뿐이잖아요 어디서 어린게 그러면 아줌마는 먼저 어른답게 제가 존중할수있게 해주셨어요 ?? (진짜너무화났음 칠마줌이 소리를 빽빽지르는거 어리다고 무시하는건지 칠마줌 너무어이없었음 ㅠㅠ 너무흥분해서랩했었음 소리지르면안돼지만 지면안될것같았음 ) 계속그래라 난더시끄럽게할꺼니깐 (소리지르면서 내려가는거임 아까부터 자기할말만하고 무시하는게 너무짜증났음) 녹음해서 경찰서에보낼꺼에요 뭐라고 ? 경찰서보낸다구요 아니 이년이 맘데로해봐라 이러면서 내려감 녹음해둘껄... 쿵쿵거리는거 폰으로 녹음해봤는데 소리가잘안잡히더라구요 진짜싸우고나서 조폭이랑연관된사람이라서 나 잡아가라하면어쩌지부터해서 별별생각다듦 롤코에나온 층간싸움일어나나싶고..하 ..ㅜㅜ 톡커님들 제가 개념이없었던거였나요 .. 진짜 위층에서 계속 시끄럽게하면 어쩌죠 ... 조언좀해주세요 31
@@술집마담과 여대생 싸움@@
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방금 아니 금방 일어난일인데요ㅜ
너무 분하고 어떡해대처해야하나 하다글을적습니다 ㅠㅠㅠ
맞춤법틀리거나 띄어쓰기가 잘안됫어도 이해해주세요
말투가 거슬려도 이해해주세요 ..
음슴체로쓸께요
우리가족은 9층빌라 6층에서 화목하게지내는 평범한 가족임
그런데 문제가있다면 윗층!7층!!이문제임
정말정말진짜진짜스트레스임 7층에사는아줌만 술집마담임 강아지 한마리랑 같이살고있슴
( 7층마담아줌마를 칠마줌 이라하겠슴 )
나님 우리빌라에서 인사성좋음
우연히 칠마줌이랑 마주친적있음
어김없이 인사했는데 되게 인상이좋으셨슴
술집마담도 다 독한건아니라는걸 느꼈음
하.지.만
오늘 드디어 일이터진거임
진짜 칠마줌 걷는소리장난아님 쿵!쿵!쿵!쿵!
칠마줌 어디서 뭘하는지 다꿰뚫어보여질지경임
아니나다를까 거실을지나 베란다로가는소리가 들리길래 밖을 봤더니 물을 밖으로 던지심
걸을때마다 저소리남
하.................
티비소리보다 더크게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는 고요한동네라 더크게들림
새벽쯤엔 소리더장난아님 칠마줌일하고돌아왔는지 개가 주인반갑다고 짖고
발톱으로 장판긁는소리다남 촤라라략쵸ㅑㄱㄱㄱ
그리고 또다시 쿵쿵쿵쿵쿵쿠웈웈우쿵쿠웈웈우쿵ㅋ우우
너무 스트레스였슴...
여름엔 문다열어놓고 자고있으면 윗층 개 장난아니게 계속짖음계속계속....
아빠도 짜증폭발 엄마도 짜증폭발(그래도엄마아빤피곤하기에 그냥 주무셨음)
하........................
한숨이 계속나옴 .......................................
엄마도 올라가서 애기는 해본다고만할뿐 별대처는안하심 ...
오늘도어김없으 쿵쿵거리는소리와 티비시청하고있는데
리얼리티한소리가 오늘따라 더 내귀와 머리를 아프게했슴
너무거슬렸슴
칠마줌 인상도 좋으셨고 나쁜분은아닌거같았음
그래서 오늘 날잡고 올라갔슴
대충 옷을걸치고
띵동 했더니 그냥씹는거임 - -
두번째로 띵동했슴
문안열고 누구냐길래 아래층사람이이에요 라고했슴
그래도 문안열어줌 무슨일이냐고만물음
칠마줌 여대생
-문여시고 애기좀해요
-(문열면서)무슨?
-아랫집인데 너무 시끄럽게 걸어다니셔서요..조금만 조용히 걸어주세요..
-아니 내가 식구가여러명있는것도아니고 혼자사는데 뭘그런걸로 난리야
-아줌마 화내지마시구요
(갑자기목소리높아지셨으뮤ㅠ 접때인상이좋으셨길래 이렇게나올줄은 몰랏슴ㅜ)
-난 8층 세탁기 청소기돌리는 소리다듣고사는데 뭔별걸로 지랄이야
-저도 세탁기나 청소기소린 이해하는데요 걸을때마다 너무 쿵쿵거려서요
티비소리도 안들리고 잠도 깰지경이에요
별걸로지랄이라며 문을닫으심 ㅋ
나도 집으로 돌아왔는데 뭔가되게 분한거임
내가 싸가지없게말한것도아니고 개념없었이 안굴려구한건데 내가잘못한건가?
내가참을껄그랬나 ? 내가예민한건가 ? 앉지도못하고 일어서서 생각에잠겨있었슴..
ㅇㅇ..나a형........사실 올라가서 얘기할때도 되게 떨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두근두근두근 큰싸움일어나질안길바라며 올라간거였는데 ㅠㅠ
우리가족도 주택에살다 빌라에 이사왔을때 쿵쿵거렸었나봄 밑층아줌마가 시끄럽다고올라온적있었음
그때엄만 죄송하다고사과했었음 원래 미안하다 조심하겠다 이게 정상아님??예의아님???
그래서그런지 이런 무식한 칠마줌 당황스러움
생각에잠겨있던중 칠마줌 더시끄럽게 쿵쿵걸어다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화가나서 다시 신발신고 있었슴
그순간 칠마줌이계단에서내려오는소리가들리는거임 설마 설마 했는데..
빙고
우리집에 띵동함
바로 문열었음
칠마줌 여대생
참나 내가 식구가많은것도아니고 혼자사는데 뭘그래 그럴꺼면 단독주택으로 이사를가던가 어이가없어서
제가 아줌마 식구많다거나 혼자산다고 뭐라한거에요 ?발소리 너무커서 조심해달란더뿐이잖아요
어디서 어린게
그러면 아줌마는 먼저 어른답게 제가 존중할수있게 해주셨어요 ??
(진짜너무화났음 칠마줌이 소리를 빽빽지르는거 어리다고 무시하는건지 칠마줌 너무어이없었음 ㅠㅠ 너무흥분해서랩했었음 소리지르면안돼지만 지면안될것같았음 )
계속그래라 난더시끄럽게할꺼니깐
(소리지르면서 내려가는거임 아까부터 자기할말만하고 무시하는게 너무짜증났음)
녹음해서 경찰서에보낼꺼에요
뭐라고 ?
경찰서보낸다구요
아니 이년이 맘데로해봐라
이러면서 내려감
녹음해둘껄...
쿵쿵거리는거 폰으로 녹음해봤는데 소리가잘안잡히더라구요
진짜싸우고나서 조폭이랑연관된사람이라서 나 잡아가라하면어쩌지부터해서 별별생각다듦
롤코에나온 층간싸움일어나나싶고..하 ..ㅜㅜ
톡커님들 제가 개념이없었던거였나요 ..
진짜 위층에서 계속 시끄럽게하면 어쩌죠 ...
조언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