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궁금해서요 .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 여지껏 딱 한번 사겨봤는데 .. 친구들이 말하길 그건 연애도 아니니 어디가서 남자친구 사겨봤다는 말 절대 하지말라는 이야기 듣는 그런 연애 한번 해봤습니다. 손.. 한번 잡아봣나 ? 일수로는 200일이 넘지만 직접 만나서 데이트 해본건.. 다섯번 정도 되려나 .. 저는 소위 엄청 보수적인 편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들 저같은줄알았는데 요즘 들어 정말..제가 과하게 보수적인 편인가 ..? 하는생각을 합니다. 저는 스킨쉽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있고 .. 아버지가 워낙 엄하신 가정환경탓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가 저한테 부딪히고 데이고 ... 별로 안좋아합니다. 여자친구들이랑도 손 잘 안잡고 팔짱도 잘 안껴요. 워낙 아빠가 잘..지켜? 주신덕에 애기가 .. 어떻게 생기는건지 ...........그거.. 무튼 고등학교 때 알았습니다. 그리고선... 그런건 당연히 결혼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혼전순결주의입니다.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런 제가 얼마전에 처음으로 왕게임이란걸 해봣습니다. 솔직히 친구들이 MT 나 ..그런거에서 왕게임 하는거 보기만 보고, 이야기만 들어보고 해서 한번 쯤 해보고싶었기 때문에 왕게임 하자는 분위기가 되고 해서 너무너무 설레였습니다. 대신에 티 안내고 사뭇 진지하게 앉아있었죠 그리고 ..시작된 왕게임 .. 제가 4번 잡았는데 ... 왕이 된 친구가 1번 , 4번 외치는겁니다 ... 으악 ㅜ 제가 뽑힌걸 알고 저랑 친한 친구가, 약하게 약하게 ~ 하는겁니다. 그리고..... 나온게 .. 인중에 뽀뽀 ................................................. 말도안되 .. 그걸 어떻게 해 ... 햇지만 일단 분위기 생각을 했고 .. 이정도는 해볼수있지않을까.. 혼자 고뇌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상대방 입 가리고 눈 감게 시키고 .. 인중 근처에갓다가 ... 햇다고 우겻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저희 못하겟길래 .... 그러고 그 뒤엔 제가 왕이되서 둘이 손잡고 마주보기 10초 ! 시켯다가 .....친구들한테 비난 무지 당하고 ... 무튼 그날은 그랬습니다. 제가 왕이 계속 됫기때문에 .. 애들이 재미없다고 다른 게임해서 ㅜ 그러고 .. 진짜 며칠 전 왕게임은 아니었지만 무슨 게임을 하고 .. 제가 술을 못마셔서 다른 애 한테 마셔달랫는데 그애가 마시고 소원을 말 하겟다는 겁니다. 그래서 ... 들어보고 마셔달라한댓더니 그럴순 없다고 홀짝 마시더니 나랑 어떤 다른 남자애 시켜서 부둥켜 안고 .. 이십초 .. 진짜 나한텐 청천벽력 같은 소리 .. ㅜ 말도안되 그걸 어떻게해 .. 처음보는 애들이엇고, 그 자리는 제 친구가 짝사랑 하는 남자애 연결해주려고 만들 자리였기떄문에 .. 휴 ....... 한번만 딱 눈감고 .......... 라는 생각으로 참았습니다. 진짜 .. 20초가 ..2시간 같앴어요 .. ㅜ 나쁜새끼들.. 그리고 자리를 바꾸고 다시 자기들끼리 게임을 하다가 .. 아까 그랫던 그 인간이 다시금 저랑 그 남자애한테 무언갈...시켯습니다. .....아 다시 생각하니 또 치욕스러운..... 욕이 읊조려지네요. 그 강아지가 ..... 제가 밑에 눕고 .. 남자애가 위에 누으라는....그렇게 뭐 ? 십초 .. ? 세상이 정지한거 같았습니다. 여기 있는 이 인간들은... 무슨 인간들인가. 말리지 않고 ... 보고만 있는 친구가 너무 원망스러웠고 괜찮아 게임일 뿐인데? 라는 남자애는 이해가 안됫고 당장 가방들고 달려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치만 앞에 앉아서 좋아하는 애 보고있는 친구를 보자니 ..분위기를 깨면 안된단 생각도 들었지만 차라리 그런짓을 할바엔 죽는게 나을거란 생각이 ... 점점 더 커졌습니다. 노래를 부를테니 그동안 하라는... 그 미친놈이 노래를 하는동안 생각을 백번 천번 더했죠 이건 아니다, 이들이 노는 방식이 이런거일 뿐이라도 난 여기서 이따위 짓을 할순없다 이거 하면 난 분명히 후회한다 분위기는 깨지겟지만 ... 그거 생각해서 내가 그럴순없다 이건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그리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쳤지만 애들이 들어주지 계속 웃으면서 뭐어때 뭐어때 .. 십분 이십분 계속 못한다고 차라리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니 인간들이 좀 사태 파악이 되는지 그럼 다른애를 시키라는 겁니다. 전.. 제 눈으로 제 친구가 그러고 있는 꼴도 못보겟기에 걍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지들끼리 그 맺어주려는 커플 둘이 한다는 겁니다 이런.. 또라이야 .... 그 순간 전 그냥 그곳을 나와버렸습니다. 길에서서 생각했죠 ... 세상이 이런건가 .. 진짜 다들 이런건가 아님 저 놈들이 골빈건가 ... .. 전 요즘 정말정말 연애가 하고싶습니다. 근데 그 애들을 보고나니 ... ...... 전 정말 저렇게 노는건 원치않고 저러는 애들은 꼴도 보기 싫습니다. 제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너무 보수적이기 떄무이란 이야기를 종종들었습니다. 진짜 그게 문제가 되나요 ??? 여러분들은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겟어요 ? 그래요 남자들은 상관없다쳐요 , 하지만 여자들은 아니잖아요 아무렇지 않으세요 ??? ... 제가 보수적인 생각을 계몽하지않으면.. 연애가 힘들까요 ?? 세상에 저런애들 말곤.. 남자 없나요 ?ㅠ 남자들은 다 저래요 ?? 2
22살 처음으로 왕게임이란걸 해봣습니다.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궁금해서요 .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 여지껏 딱 한번 사겨봤는데 .. 친구들이 말하길 그건 연애도 아니니
어디가서 남자친구 사겨봤다는 말 절대 하지말라는 이야기 듣는 그런 연애 한번 해봤습니다.
손.. 한번 잡아봣나 ? 일수로는 200일이 넘지만 직접 만나서 데이트 해본건.. 다섯번 정도 되려나 ..
저는 소위 엄청 보수적인 편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들 저같은줄알았는데 요즘 들어 정말..제가 과하게 보수적인 편인가 ..?
하는생각을 합니다.
저는 스킨쉽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있고 .. 아버지가 워낙 엄하신 가정환경탓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가 저한테 부딪히고 데이고 ... 별로 안좋아합니다.
여자친구들이랑도 손 잘 안잡고 팔짱도 잘 안껴요.
워낙 아빠가 잘..지켜? 주신덕에 애기가 .. 어떻게 생기는건지 ...........그거.. 무튼 고등학교 때 알았습니다. 그리고선... 그런건 당연히 결혼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혼전순결주의입니다.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런 제가 얼마전에 처음으로 왕게임이란걸 해봣습니다.
솔직히 친구들이 MT 나 ..그런거에서 왕게임 하는거 보기만 보고, 이야기만 들어보고 해서 한번 쯤 해보고싶었기 때문에 왕게임 하자는 분위기가 되고 해서 너무너무 설레였습니다.
대신에 티 안내고 사뭇 진지하게 앉아있었죠
그리고 ..시작된 왕게임 ..
제가 4번 잡았는데 ... 왕이 된 친구가 1번 , 4번 외치는겁니다 ... 으악 ㅜ
제가 뽑힌걸 알고 저랑 친한 친구가, 약하게 약하게 ~ 하는겁니다.
그리고..... 나온게 .. 인중에 뽀뽀 .................................................
말도안되 .. 그걸 어떻게 해 ... 햇지만 일단 분위기 생각을 했고 .. 이정도는 해볼수있지않을까.. 혼자 고뇌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상대방 입 가리고 눈 감게 시키고 .. 인중 근처에갓다가 ...
햇다고 우겻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저희 못하겟길래 ....
그러고 그 뒤엔 제가 왕이되서 둘이 손잡고 마주보기 10초 ! 시켯다가 .....친구들한테 비난 무지 당하고 ...
무튼 그날은 그랬습니다. 제가 왕이 계속 됫기때문에 .. 애들이 재미없다고 다른 게임해서 ㅜ
그러고 .. 진짜 며칠 전
왕게임은 아니었지만 무슨 게임을 하고 .. 제가 술을 못마셔서 다른 애 한테 마셔달랫는데
그애가 마시고 소원을 말 하겟다는 겁니다. 그래서 ... 들어보고 마셔달라한댓더니 그럴순 없다고
홀짝 마시더니 나랑 어떤 다른 남자애 시켜서 부둥켜 안고 .. 이십초 ..
진짜 나한텐 청천벽력 같은 소리 .. ㅜ 말도안되 그걸 어떻게해 ..
처음보는 애들이엇고, 그 자리는 제 친구가 짝사랑 하는 남자애 연결해주려고 만들 자리였기떄문에 ..
휴 ....... 한번만 딱 눈감고 .......... 라는 생각으로 참았습니다.
진짜 .. 20초가 ..2시간 같앴어요 .. ㅜ 나쁜새끼들..
그리고 자리를 바꾸고 다시 자기들끼리 게임을 하다가 .. 아까 그랫던 그 인간이 다시금 저랑 그 남자애한테 무언갈...시켯습니다.
.....아 다시 생각하니 또 치욕스러운..... 욕이 읊조려지네요.
그 강아지가 ..... 제가 밑에 눕고 .. 남자애가 위에 누으라는....그렇게 뭐 ? 십초 .. ?
세상이 정지한거 같았습니다. 여기 있는 이 인간들은... 무슨 인간들인가.
말리지 않고 ... 보고만 있는 친구가 너무 원망스러웠고
괜찮아 게임일 뿐인데? 라는 남자애는 이해가 안됫고
당장 가방들고 달려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치만 앞에 앉아서 좋아하는 애 보고있는 친구를 보자니 ..분위기를 깨면 안된단 생각도 들었지만
차라리 그런짓을 할바엔 죽는게 나을거란 생각이 ... 점점 더 커졌습니다.
노래를 부를테니 그동안 하라는... 그 미친놈이 노래를 하는동안
생각을 백번 천번 더했죠
이건 아니다, 이들이 노는 방식이 이런거일 뿐이라도 난 여기서 이따위 짓을 할순없다
이거 하면 난 분명히 후회한다 분위기는 깨지겟지만 ...
그거 생각해서 내가 그럴순없다
이건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그리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쳤지만 애들이 들어주지 계속 웃으면서 뭐어때 뭐어때 ..
십분 이십분 계속 못한다고 차라리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니 인간들이 좀 사태 파악이 되는지 그럼 다른애를 시키라는 겁니다.
전.. 제 눈으로 제 친구가 그러고 있는 꼴도 못보겟기에 걍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지들끼리 그 맺어주려는 커플 둘이 한다는 겁니다
이런.. 또라이야 ....
그 순간 전 그냥 그곳을 나와버렸습니다.
길에서서 생각했죠 ... 세상이 이런건가 .. 진짜 다들 이런건가
아님 저 놈들이 골빈건가 ...
.. 전 요즘 정말정말 연애가 하고싶습니다.
근데 그 애들을 보고나니 ... ...... 전 정말 저렇게 노는건 원치않고
저러는 애들은 꼴도 보기 싫습니다.
제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너무 보수적이기 떄무이란 이야기를 종종들었습니다.
진짜 그게 문제가 되나요 ???
여러분들은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겟어요 ?
그래요 남자들은 상관없다쳐요 , 하지만 여자들은 아니잖아요
아무렇지 않으세요 ???
...
제가 보수적인 생각을 계몽하지않으면.. 연애가 힘들까요 ??
세상에 저런애들 말곤.. 남자 없나요 ?ㅠ
남자들은 다 저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