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솔나무와 한 대화? 응? 응!!? ㅋㅋ (수정본)

깐돌이의모험2011.10.02
조회2,721

안녕하세요!

 

 

 

 

엽호판 좋아하는 남자 사람입니다.

 

 

 

 

어.... 제목이 마이 쌩뚱맞고 이상할꺼라고 예상함 ㅋㅋㅋ

 

 

 

우선 저는 엽호판 정주행을 진짜 잘함 ㅋㅋㅋ

 

 

 

 

 

쑈쥐, 박보살님 등등 ...등등..

 

 

 

여러가지 글을  사고 없이 정주행함  (드립 ㅈㅅ)

 

 

 

 

아무튼 요즘에 애솔나무님 글을 보게됬음

 

 

 

 

그래서 정주행 도중 애솔나무님 꺼 메일을 여차여차 알게 되어서

 

 

 

 

 네톤  친추도 하고 이야기도 하게됬음

 

 

말하다 보니 나이도 같고 그래서 우린 친구를 먹기로 하고...

 

 

 

 

---#1

 

 

전, 우선 사주, 점 을 살면서 한번도 보지 않았기에

 

 

 

 

애솔나무님 한테 내꺼 한번 봐주면 안되냐고

 

 

 

 

물었고,  어떻게 해서 제꺼 사주를 간단히 봐주심 ㅋㅋ

 

 

 

 

 

 다맞음... 깜놀함 ㅋㅋ

 

 

막, 오 쩐다 쩐다 하면서...

 

 

사주처음 본 티 팍팍 냄 ㅋㅋ

 

 

 

 

그런데

 

 

 

애솔님이 나한테 귀신 본적이 있냐고 물었음

 

 

 

 

난 예전에 한번 피곤해서

 

 

 

 

눈비비다가

 

 

신발장쳐다보는중 무슨 어깨동무하는 형상을 본적이있음

 

 

 

 

 

애솔이가 그거 귀신맞다고함 ㄷㄷㄷ

 

 

아. 무. 튼

 

 

 

 

 

 

그거 말고 나한테 귀신이 하나

 

 

 

 

 있다는 거임

 

ㅅㅂㅠㅠㅠㅠㅠ

 

 

 

 

 

 

 

 

 

나 조카 긴장 탓는데

 

그 귀신이 엄청 웃기다는 거임

 

그러면서

 

 

이러심

 

 

웃긴 귀신이고, 나한테 한번 모습을 비춘적이 있는대

 

 

 

내가 사람인지 귀신인지 구분을 못했다고함

 

 

 

난 조카 식겁하면서 왜 붙은거냐고

 

 

 

 

 

 

내가 뭔잘못을 한거냐고 울면서 타자를 조카 두드렸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건 내자랑은 아니지만

 

 

 

그 귀신이 내가 웃겨서 그냥 한번 붙은거라함

 

 

 

나쁜 귀신은 아니니까 걱정말하고 함

 

 

 

 

 

 

애솔 ㄳ  님 만 믿겠음

 

 

 

아무튼 애솔님이 간단히 내 사주도 봐주시고

 

 

 

 

난생 처음이지만 신기하고 잼있었음

 

 

 

 

약간 애솔님 홍보하는 글같이 이야기가 써졌는데

 

 

 

내가 글쏨씨가 부족해서 이렇게  써진거 같아요

 

 

 

 

내가 막 졸라서 애솔님이 제꺼 사주 봐주신거라

ㅋㅋㅋㅋ

 

 

 

 

 

아무튼 신기하고 잼있었음

 

---#2

 

이건 아까 너무 짧게 써서 애솔님한테 혼나서

 

한개 더 쓸게요

 

오늘 애솔님이 점도 봐주시고 그래서

 

전 궁금한게 많이 생겼음

 

그래서 막 제가 다니는 대학교 소개도 해주고

 

대학교 사진도 찍어서

 

보여줬음

 

그리고 우리학교 어떄 좋지좋지?

 

이랬는데

 

갑자기 애솔님이

 

학교에 음기가 가득가득이라고 하심

 

ㄷㄷㄷ

 

아 우리학교....ㅠㅠ

 

 

그런데 음기가 가득한대,

 

우리학교가 공대고 또 학과도 남자들이 많은학교임 그래서

남자가 거의 95%정도의 비율임 그래서

 

남자의 기가 그 음기를 눌러서

잘 균형을 이루고 있다함

 

 

 

 

 

그러다 이야기가 우리 학교에 이번에

 

일어난 안좋은 일을 애솔님한테 해줬음

 

 

우리 학교에 학생회 임원중에 한분이 돌아가셨음

 

그 얘기를 해줬는데

 

애솔님이

 

"어쩐지 학교에서 죽은사림이 보이더라"

 

이러심

 

그래서 아 찌자 이럼서 있는데

 

애솔: 돌아가신분 뚱뚱해?

 

나: ㅇㅇㅇ 어떻게 알았지

 

애솔: 물귀신 소리가 들려...

 

그분이 이번에 스킨스쿠버 하시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거든요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는 얘기 안했는데 ㄷㄷㄷ

 

그리고

 

그분이 조금 성격이 집착이 강하신대 그것도 맞추고

 

갑자기

 

애솔: 물귀신 될꺼야...거기 물좋은곳에서 현지인들이 뭐라안하든?

 

난 뭐 안가봤으니 모른다고 했음

 

나:근대 왜 거기서 있어? 영혼이 필리핀에 있음?

애솔: 원한이 거기기잇어 넋도 거기있고,

 

나: 그럼 어케대려옴?

애솔:어머님이 그거 믿는사람도아니고 종교가 달러서 못대려와

 

 

이랬음.

 

 

화제가 바뀌고

그래서 우리학교에 빈소가 있어서

학교에선 방송으로 모두 빈소 방문하라고 해서 나 가도될까? 했음

 

그런대

 

나보고 가지말라고함

 

내가 가면 그분이 보인다고 함 ..ㄷㄷㄷㄷ

 

그래서 어쩔수없이 가게될경우 소금을 손에 쥐고 가라고함

 

 

이렇게 오늘 이야기하고

 

전 지금 이렇게 판쓰고 있네요

 

애솔나무님이 요즘 메일 답해주느라고

 

판을 못쓸거 같다고 저보고 이렇게 쓰라고 하네요

 

저 글쏨씨가 없어서 ㅈㅅㅈㅅ

 

곧 돌아오신다고 해요!

 

제이야기는 이걸로 끗

 

 

개발세발로 써서 읽기 힘들게 해서 ㅈㅅ해요

 

 

 

 

 

 http://pann.nate.com/talk/313037847 수줍게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