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판 눈팅만 해오던 갓 시험끗난 중3인데요 먼저 이게 오늘일은 아니라 죄송하구요 친구랑 판한번 써보고싶다는 얘기하다가 제가 몇일전에 있었던 일 꺼내면서 친구가 올려보라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 갈게요! 어김없이 학교 가는 날 아침이였음. 그날따라 쉬가 너무 마려운거임 덕분에 아침7시에 기상! 평소 7시면 사경헤매고 있을시간ㅋㅋㅋㅋ 등교시간이 동생(초딩)보다 늦다고 맨날 잔소리하는 엄마를 떠올리며 기왕 일어난거 오늘은 느긋하게 일찍학교 가보겠다는 맘을 먹음 들깬 정신으로 속옷챙겨들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하기위해 물틀고 머리부터 감기 시작했음 졸려서 눈 감은 상태로 서서 머리감다 물소리 들으면서 순간 졸고 졸고 하던 중에 엄마가 갑자기 문을 두드리더니 빼곰 열어서 미소 지으면서 "일찍일어낫□? ? 저 거□□로하면 때 잘빠지니까 저걸로 해" (□는 물소리때매 안들린 부분임..ㅋㅋ) 엄마가 내쪽에서 보니 어떤 튜브 통에 들어있는 걸 가르키면서 말했음 일찍일어나니 이렇게 좋은 정보를..! 그 통을 잘 기억하며 머리를 마저 감고 이제 몸을 닦을 시간이옴 아직 덜 깬 정신으로 그뭐냐 때밀이 같은건데 좀더 부드러우면서 거품막 만드는 그거 그거뭐지이름이..할튼 그냥 그걸 퐁퐁이라 하겟음 퐁퐁에다가 통에 있던걸 쭉 짬 이제 몸에다 막 비비는데 이상하게 거품이 안나는거임;; 몸을 감싸도는 이 기름기..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사용법을 보기 위해 그 통을 들고 뒤에 글을 읽는데 맨위에... 집중 손상 케어 ....................!!!!!!!>??????! 린스였음ㅡㅡ 잠이 덜깨서 엄마가 가르쳤던 곳에 있던 그 통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던 린스통을 짜버린거임ㅠㅠ 다행이 팔부분 밀고 있던지라 얼른 물로 닦음 그러고선 이제 엄마가 가르켰던 통을 듬! 퐁퐁에다가 열심히 짜서 슥슥 문지르기시작함 역시 거품이 조금씩 나기시작함! 점점 필이 오는거임 막 내 몸 구석구석 묵은 때들이 쫙쫙 밀리는 듯한 이 쾌감은.. 말로 형용할수 없엇음 몸에잇는 모든 때를 밀겟다는 생각으로 겁나 밀어댐 근데 때는 보이질 않음 내몸이 이렇게 깨끗하다니 역시ㅋ나야 는 무슨 그냥 때가 이 거품같지않은 거품속에 같이 쏙쏙 빠져서 녹아 나오는 줄 알았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정말 샤워를 50분인가? 했음ㅋㅋㅋㅋㅋㅋ 팔도 저려오지만 나는 열심히 밀어댓고 엄마 등장! "야이 기지배야!!!!일찍일어나면뭐해 무슨 샤워를 이렇게오래해! 벌써8시 다되가 얼른 나와!!" 나는 얼른 받아침 "아까 졸려서 잘못보고 저거 린스로 몸닦아서 그래!!! 그거 다시 행구고 지금 이걸로 다시하고잇어" 근데 엄마가 표정이 이상함 ....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엄마가 하는말이 "야 너 그거 엄마 폼클랜징ㅋ...." "야 너 그거 엄마 폼클랜징ㅋ...." "야 너 그거 엄마 폼클랜징ㅋ...." "야 너 그거 엄마 폼클랜징ㅋ...." ???????????? 엄마가 가르켰던 거는 바로 옆에 있던 비누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못들은 부분이 바로 비누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나는 비누로 목욕안하고 그 따로 통에 들은 바디 샤워액으로 하는데 엄마가 비누가 더 때 잘빠지니까 그걸로 오늘은 하라고 한거였다고 함... 엄마 오열.. "내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비싼거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쓴거야 이거 왜이렇게 확줄었어!!!!!!!!!!!!" ..............할말이없엇음...폼클랜징 내꺼 따로 엄마꺼 따로 잇는데 나도 내꺼 애낌 내것도 비쌈 근데 엄마껀 얼마나 더 비쌀까 ..콩만큼 짜서 쓰는건데 나는....몸에 그걸 쳐발랏음ㅋ... 미안해서...그리고 그때 내가 알몸이라는 사실을 알고 물을 틀고 뒤돌아서 씻겨내렸음.. 엄마는 그 폼클랜징 거품들을 안나가고 씻겨 내려가는 거품들을 바라보심..... "너 진짜 물어내이거" 이말만 남기고 나가심... 아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준비 다하고 보니 평소보다 늦었음ㅋㅋㅋㅋㅋ ㅠㅠ엄마한테 폼클랜징+지각 핏박받으면서 유유히 학교 갔다는... 학교 가서 애들한테 얘기했더니 다들 내 팔 막 만져보고 그럼ㅋㅋㅋㅋㅋ 폼클랜징으로 목욕하고 내 몸이 더 뽀송뽀송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들부들하고 막 폼클랜징 향기가 은은하게 몸에서 배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안해.. 왼쪽꺼가 린스 밑에 집중손상케어보임?? 옆에꺼는 폼클랜징 이건 화장실ㅋㅋㅋ저기 비누옆에 잇는 흰색 튜브에든게 폼클랜징! 피식웃엇다 추천 재미없다 추천 나도 이런 비슷한일 있어봤다 추천 중학생 추천 고등학생 추천 남녀노소 모두모두 추천 추천하면 다음시험성적 100점 쭉쭉! 살도 원하는 만큼 쭉쭉 빠지고 이뻐지고 잘생겨지라고 글쓴이가 기도하겠음!!!!!!!!!!!!!!!!!!!! 보고 나가지말고 추천하고 나가요♥ 81
▶▶▶(사진有)린스+폼클랜징으로샤워를ㅋㅋㅋ◀◀◀
안녕하세요 맨날 판 눈팅만 해오던 갓 시험끗난 중3인데요
먼저 이게 오늘일은 아니라 죄송하구요 친구랑 판한번 써보고싶다는 얘기하다가 제가 몇일전에 있었던 일 꺼내면서 친구가 올려보라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 갈게요!
어김없이 학교 가는 날 아침이였음. 그날따라 쉬가 너무 마려운거임 덕분에 아침7시에 기상!
평소 7시면 사경헤매고 있을시간ㅋㅋㅋㅋ
등교시간이 동생(초딩)보다 늦다고 맨날 잔소리하는 엄마를 떠올리며
기왕 일어난거 오늘은 느긋하게 일찍학교 가보겠다는 맘을 먹음
들깬 정신으로 속옷챙겨들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하기위해 물틀고 머리부터 감기 시작했음
졸려서 눈 감은 상태로 서서 머리감다 물소리 들으면서 순간 졸고 졸고 하던 중에 엄마가 갑자기
문을 두드리더니 빼곰 열어서 미소 지으면서
"일찍일어낫□? ? 저 거□□로하면 때 잘빠지니까 저걸로 해"
(□는 물소리때매 안들린 부분임..ㅋㅋ)
엄마가 내쪽에서 보니 어떤 튜브 통에 들어있는 걸 가르키면서 말했음
일찍일어나니 이렇게 좋은 정보를..!
그 통을 잘 기억하며 머리를 마저 감고 이제 몸을 닦을 시간이옴
아직 덜 깬 정신으로 그뭐냐 때밀이 같은건데 좀더 부드러우면서 거품막 만드는 그거
그거뭐지이름이..할튼 그냥 그걸 퐁퐁이라 하겟음
퐁퐁에다가 통에 있던걸 쭉 짬
이제 몸에다 막 비비는데 이상하게 거품이 안나는거임;;
몸을 감싸도는 이 기름기..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사용법을 보기 위해 그 통을 들고 뒤에 글을
읽는데 맨위에...
집중 손상 케어
....................!!!!!!!>??????! 린스였음ㅡㅡ
잠이 덜깨서 엄마가 가르쳤던 곳에 있던 그 통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던 린스통을 짜버린거임ㅠㅠ
다행이 팔부분 밀고 있던지라 얼른 물로 닦음
그러고선 이제 엄마가 가르켰던 통을 듬!
퐁퐁에다가 열심히 짜서 슥슥 문지르기시작함
역시 거품이 조금씩 나기시작함! 점점 필이 오는거임 막 내 몸 구석구석 묵은 때들이 쫙쫙 밀리는
듯한 이 쾌감은.. 말로 형용할수 없엇음
몸에잇는 모든 때를 밀겟다는 생각으로 겁나 밀어댐 근데 때는 보이질 않음
내몸이 이렇게 깨끗하다니 역시ㅋ나야
는 무슨 그냥 때가 이 거품같지않은 거품속에 같이 쏙쏙 빠져서 녹아 나오는 줄 알았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정말 샤워를 50분인가? 했음ㅋㅋㅋㅋㅋㅋ
팔도 저려오지만 나는 열심히 밀어댓고
엄마 등장!
"야이 기지배야!!!!일찍일어나면뭐해 무슨 샤워를 이렇게오래해! 벌써8시 다되가 얼른 나와!!"
나는 얼른 받아침
"아까 졸려서 잘못보고 저거 린스로 몸닦아서 그래!!! 그거 다시 행구고 지금 이걸로 다시하고잇어"
근데 엄마가 표정이 이상함 ....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엄마가 하는말이
"야 너 그거 엄마 폼클랜징ㅋ...."
"야 너 그거 엄마 폼클랜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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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가르켰던 거는 바로 옆에 있던 비누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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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나는 비누로 목욕안하고 그 따로 통에 들은 바디 샤워액으로 하는데 엄마가 비누가 더 때 잘빠지니까 그걸로 오늘은 하라고 한거였다고 함...
엄마 오열..
"내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비싼거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쓴거야 이거 왜이렇게 확줄었어!!!!!!!!!!!!"
..............할말이없엇음...폼클랜징 내꺼 따로 엄마꺼 따로 잇는데 나도 내꺼 애낌 내것도 비쌈
근데 엄마껀 얼마나 더 비쌀까 ..콩만큼 짜서 쓰는건데 나는....몸에 그걸 쳐발랏음ㅋ...
미안해서...그리고 그때 내가 알몸이라는 사실을 알고 물을 틀고 뒤돌아서 씻겨내렸음..
엄마는 그 폼클랜징 거품들을 안나가고 씻겨 내려가는 거품들을 바라보심.....
"너 진짜 물어내이거"
이말만 남기고 나가심...
아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준비 다하고 보니 평소보다 늦었음ㅋㅋㅋㅋㅋ
ㅠㅠ엄마한테 폼클랜징+지각 핏박받으면서 유유히 학교 갔다는...
학교 가서 애들한테 얘기했더니 다들 내 팔 막 만져보고 그럼ㅋㅋㅋㅋㅋ
폼클랜징으로 목욕하고 내 몸이 더 뽀송뽀송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들부들하고 막 폼클랜징 향기가 은은하게 몸에서 배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안해..
왼쪽꺼가 린스 밑에 집중손상케어보임?? 옆에꺼는 폼클랜징
이건 화장실
ㅋㅋㅋ저기 비누옆에 잇는 흰색 튜브에든게 폼클랜징!피식웃엇다 추천
재미없다 추천
나도 이런 비슷한일 있어봤다 추천
중학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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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모두모두 추천
추천하면 다음시험성적 100점 쭉쭉!
살도 원하는 만큼 쭉쭉 빠지고
이뻐지고 잘생겨지라고 글쓴이가 기도하겠음!!!!!!!!!!!!!!!!!!!!
보고 나가지말고 추천하고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