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댓글이 달렸기에 난 2편을 쓰러 돌아왔음 꺼이꺼잌ㅋ.... 단 한분의 댓글이라도ㅜㅜ 내 이 억울한 이야기를 들어줄 분이 있다면 난 글을 쓰겠다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어서.. 음슴체 이해바래요 ps. 한 글에 모든 사연을 쓰고 싶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보니까 무척 길어지네요ㅜㅜ 혹시라도 1편을 안 읽고 오신 분이 계시다면..... 그리 길지 않으니 1편을 읽어주세요! ------------------------------------------------------------------------------- 님들 1편의 편그녀 (=편의점 그녀) 생각나심? 그녀는 매우 나쁜 그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을 요약하자면 나님 = 편의점 오전 알바생 (오전 8시에서 오후 3시까지 근무) 편그녀 = 편의점 오후 알바생 (오후 3시에서 오후 10시까지 근무) 나님과 그녀는 오후 3시에 교대를 해야함 b.u.t 그녀는 약 2달간 지각을 밥먹듯이 하며 오후 3시를 넘겨 오는일이 허다했음 2달동안 그녀는 나에게 스투뤠~스 (내사랑 개리님ver.) 를 주었음.. 나는 알바가 오후 3시에 끝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오후 4시 넘어서 약속을 잡아야 했고 (그녀가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혹여나 3시 반에 약속이 생기면 난 초조해야 했음 자연스레 주말만 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뒤로 미루는 일들이 많아졌음............... 나는 친구들에게 신임을 잃고 있던 거임ㅠㅜㅠㅜㅠㅜㅠㅜㅠ퓨ㅠㅜㅠㅜㅠㅜㅠ 그리고 저번주. 드디어 일이 터졌음. 그녀는 저번주 토요일, 정확히 오후 3시 38분에 편의점에 등장했음 더 웃긴것은 그녀는 매우 뻔뻔했음 전혀 미안해하지 않았음 나님 1편에서도 언급했지만 마음 참 여린 트리플 A형임..........헿 그녀가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모습만 보였다면 난 또 등신처럼 '헤헤 일이 있었나보지 내일은 안늦겠지 헤헤' 이렇게 생각하며 그녀를 용서해버렸을지도 모르는 일임 지금 생각하면 그녀가 아주 뻔뻔스럽게 나와준게 차라리 잘 된 일이지만... 쨋든 그녀는 매우 당당했음. '미안해 내일은 일찍올께' 라는 2달동안 반복한 형식적 사과를 기계처럼 내뱉고 아무렇지 않게 일을 시작할 준비를 했음 나님 또 등신같이 '내일은 안늦겠지' 하며 넘어감 나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을 먹어도 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은 등신이 여기있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일요일. 그녀는 3시 40분. 편의점에 급하게 도착했음. 나님은 이미 3시부터 온 몸이 경직되며 무표정이 되어갔음 손님들에게 애써 웃어가며 일을 했지만 마음만은 너무나 씁쓸했음 3시 30분이 넘어가자 난 화가 나기 시작했음. 온 몸의 혈관 속 적혈구들이 하나하나 일어나며 머리 꼭지로 피가 쏠리기 시작했음.. 그제서야 난 분노하기 시작한 것이였음 내가 왜 친구들과의 약속을 뒤로 미뤄가며 30분, 40분을 더 일해야 하는가? 그녀는 왜 자꾸 늦는 것일까? 그녀는 나를 호구로 생각하는 것일까? 그녀는 내게 미안해하지 않는 것일까? 그녀는 혹시 출근시간을 잘못 알고 있는 것 아닐까? 그녀의 시계는.. 고장났나? 별 그지같은 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는 40분쯤 헐레벌떡 뛰어와 내게 미안하다 했지만 이미 터져버릴듯한 심장을 진정시키느라 바쁜 내게 아무말도 들리지 않았음 톸커님들 그거암? 원래 잘 참는 사람들이 한번 화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이킬 수 없는 - 가인.. 쨋든 난 아웃사이더님의 후계자가 되어 속사포 디스를 쏟아내었음 예를 들면 나 너같은 애 처음 본다 내가 이렇게 화 내는데도 다음에 또 늦나 보자 막 살꺼면 너 혼자 막살아라 남한테 피해주면서까지 그렇게 살지 말아라 등등... 나님 지금 돌이켜보면 심한 말들 좀 했음 그러나 그녀는 묵묵부답이였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녀는 필시 나를 호구로 알았던게 분명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나님은 이제 정말 대책이 필요함을 느꼈음.. (3)편 쓰고 싶어요 톸커님들 댓글 퐈이팅 꺄하.... 또 볼꺼죠 우리? 6
★★개념없고 정신나간 편의점 알바생을 고발합니다★★ (2)
님들!
댓글이 달렸기에 난 2편을 쓰러 돌아왔음 꺼이꺼잌ㅋ....
단 한분의 댓글이라도ㅜㅜ 내 이 억울한 이야기를 들어줄 분이 있다면
난 글을 쓰겠다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어서..
음슴체 이해바래요
ps. 한 글에 모든 사연을 쓰고 싶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보니까 무척 길어지네요ㅜㅜ
혹시라도 1편을 안 읽고 오신 분이 계시다면.....
그리 길지 않으니 1편을 읽어주세요!
-------------------------------------------------------------------------------
님들 1편의 편그녀 (=편의점 그녀) 생각나심?
그녀는 매우 나쁜 그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을 요약하자면
나님 = 편의점 오전 알바생 (오전 8시에서 오후 3시까지 근무)
편그녀 = 편의점 오후 알바생 (오후 3시에서 오후 10시까지 근무)
나님과 그녀는 오후 3시에 교대를 해야함
b.u.t
그녀는 약 2달간 지각을 밥먹듯이 하며 오후 3시를 넘겨 오는일이 허다했음
2달동안 그녀는 나에게 스투뤠~스 (내사랑 개리님ver.) 를 주었음..
나는 알바가 오후 3시에 끝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오후 4시 넘어서 약속을 잡아야 했고 (그녀가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혹여나 3시 반에 약속이 생기면 난 초조해야 했음
자연스레 주말만 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뒤로 미루는 일들이 많아졌음...............
나는 친구들에게 신임을 잃고 있던 거임ㅠㅜㅠㅜㅠㅜㅠㅜㅠ퓨ㅠㅜㅠㅜㅠㅜㅠ
그리고 저번주. 드디어 일이 터졌음.
그녀는 저번주 토요일, 정확히 오후 3시 38분에 편의점에 등장했음
더 웃긴것은 그녀는 매우 뻔뻔했음
전혀 미안해하지 않았음
나님 1편에서도 언급했지만 마음 참 여린 트리플 A형임..........헿
그녀가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모습만 보였다면
난 또 등신처럼
'헤헤 일이 있었나보지 내일은 안늦겠지 헤헤'
이렇게 생각하며 그녀를 용서해버렸을지도 모르는 일임
지금 생각하면 그녀가 아주 뻔뻔스럽게 나와준게 차라리 잘 된 일이지만...
쨋든
그녀는 매우 당당했음.
'미안해 내일은 일찍올께'
라는 2달동안 반복한 형식적 사과를 기계처럼 내뱉고
아무렇지 않게 일을 시작할 준비를 했음
나님 또 등신같이 '내일은 안늦겠지' 하며 넘어감
나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을 먹어도 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은 등신이 여기있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일요일.
그녀는 3시 40분. 편의점에 급하게 도착했음.
나님은 이미 3시부터 온 몸이 경직되며 무표정이 되어갔음
손님들에게 애써 웃어가며 일을 했지만
마음만은 너무나 씁쓸했음
3시 30분이 넘어가자 난 화가 나기 시작했음.
온 몸의 혈관 속 적혈구들이 하나하나 일어나며
머리 꼭지로 피가 쏠리기 시작했음..
그제서야 난 분노하기 시작한 것이였음
내가 왜 친구들과의 약속을 뒤로 미뤄가며 30분, 40분을 더 일해야 하는가?
그녀는 왜 자꾸 늦는 것일까?
그녀는 나를 호구로 생각하는 것일까?
그녀는 내게 미안해하지 않는 것일까?
그녀는 혹시 출근시간을 잘못 알고 있는 것 아닐까?
그녀의 시계는.. 고장났나?
별 그지같은 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는 40분쯤 헐레벌떡 뛰어와 내게 미안하다 했지만
이미 터져버릴듯한 심장을 진정시키느라 바쁜 내게 아무말도 들리지 않았음
톸커님들 그거암? 원래 잘 참는 사람들이 한번 화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이킬 수 없는 - 가인..
쨋든
난 아웃사이더님의 후계자가 되어 속사포 디스를 쏟아내었음
예를 들면
나 너같은 애 처음 본다
내가 이렇게 화 내는데도 다음에 또 늦나 보자
막 살꺼면 너 혼자 막살아라
남한테 피해주면서까지 그렇게 살지 말아라
등등...
나님 지금 돌이켜보면 심한 말들 좀 했음
그러나 그녀는 묵묵부답이였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녀는 필시 나를 호구로 알았던게 분명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나님은
이제 정말 대책이 필요함을 느꼈음..
(3)편 쓰고 싶어요
톸커님들 댓글 퐈이팅
꺄하....
또 볼꺼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