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한국시각) 새벽 영국 블랙번 이우드 파크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맨시티와 블랙번의 경기서 맨시티는 후반에만 4골을 넣으며 4-0의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4골을 기록하며 승점이 같은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골 득실차를 1점으로 좁히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게 됐다.
특히 지난달 28일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서 테베즈는 출전 거부로 2주 출전 정지라는 구단의 징계를 받아 결장했지만 맨시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경기에서 일방적인 공격을 밀어붙인 맨시티는 번번히 득점에는 실패하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하지만 전반에 골을 일부러 넣지 않은 것처럼 맨시티는 후반부터 골 퍼레이드를 시작했다.
후반 11분 콜라로프의 패스를 받은 애덤 존슨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잡았다.
이어 3분 뒤인 후반 15분 사미르 나스리가 왼쪽 측면 페널티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발로텔리가 오른발로 상댁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28분에는 나스리가 다비드 실바와 2대1 패스로 상대 수비진을 무기력하게 만든 뒤 헤딩슛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막판 후반 42분에는 나스리의 패스를 받은 스테판 사비치가 골을 성공시키며 이날 경기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이번 시즌 아스날에서 이적한 나스리는 이날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문제를 유발했다”는 평과 함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맨시티, 블랙번에 4-0 대승 '선두 맨유와 골 득실 1점차'
[파이낸셜뉴스 2011-10-02]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카를로스 테베스의 공백에도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다.
2일(한국시각) 새벽 영국 블랙번 이우드 파크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맨시티와 블랙번의 경기서 맨시티는 후반에만 4골을 넣으며 4-0의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4골을 기록하며 승점이 같은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골 득실차를 1점으로 좁히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게 됐다.
특히 지난달 28일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서 테베즈는 출전 거부로 2주 출전 정지라는 구단의 징계를 받아 결장했지만 맨시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경기에서 일방적인 공격을 밀어붙인 맨시티는 번번히 득점에는 실패하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하지만 전반에 골을 일부러 넣지 않은 것처럼 맨시티는 후반부터 골 퍼레이드를 시작했다.
후반 11분 콜라로프의 패스를 받은 애덤 존슨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잡았다.
이어 3분 뒤인 후반 15분 사미르 나스리가 왼쪽 측면 페널티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발로텔리가 오른발로 상댁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28분에는 나스리가 다비드 실바와 2대1 패스로 상대 수비진을 무기력하게 만든 뒤 헤딩슛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막판 후반 42분에는 나스리의 패스를 받은 스테판 사비치가 골을 성공시키며 이날 경기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이번 시즌 아스날에서 이적한 나스리는 이날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문제를 유발했다”는 평과 함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박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