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짧음)/수정)남친있는 여자분들 한번 보고가세요.

글쓴이2011.10.02
조회9,374

남자친구를 군대보내고 기다리시는 여성분들

남자친구를 곧 군대보내야 하는 여성분들

남자친구 군대 기다리는건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는 여성분들

그리고 군대에서 '버티고'있는 모든 남성분들

 

 

 

 

 

 

 

 

 

 

 

 

 

 

 

 

 

안녕하세요 나이는 밝히지 않을게요. 주제넘게 잠깐 '군대를 기다리다.'라는 주제로 얘기좀 해보려구요.

 

 

 

제가 지금까지 얼마 살아오지 않은 짧은인생이지만 살아오면서 여자가 남자군대 기다린다 라는걸

 

 

많은 여성분들이 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것 같더라구요. 대단하다 질기다 남자가 복받았다.(공감)

 

 

  

 

그런데 남자도 힘듭니다.

 

 

여자분들 사회생활하면서 옆에 남자친구가 없을뿐, 사회생활 다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제대할 남자친구분을 기다립니다. 변한것이라곤 남자친구를 보지못하는것 연락하는 남자가 한명 줄은것

 

지켜주던 남자가 옆에 없는것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없는것.

 

 

여자분들 남자군대기다리는거 힘든가요?? 힘들다고 하시던데 어쩨서? 왜??

 

 

 

 

다가오는 남자 막기 힘든가요?? 눈이 멀어져서 마음도 멀어지나요?? 당신의 삶속에서 변한건

 

아무것도 없어요. 잘봐봐요. 색안경끼지말고 잘봐요. 그사람은 돌아옵니다. 당신이 다가가는게 아니라

 

잠시 떠난 그사람은 다시 돌아옵니다. 당연한거에요.

 

 

 

남자가 군대를 갔어요. 낯선환경 낯선생활, 하루하루가 힘들고 막연하기만 했던 미래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여자는 기다리죠? 남자는 버팁니다. 여자도 버티나요? 무엇이 당신을 힘들게 하길래 버틴다고 하나요?

외로워요? 남자도 똑같아요. 힘들어요? 도대체 뭐가요.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단지 그것뿐?

 

당신은 그를 사랑합니까?? 그래서 힘들다면

 

참으세요. 제발 남자 군대기다리는걸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마세요. 남자도 기다려요.

 

군대는 무조건 상상하던것 그이상이에요. 까라면 까는곳이 군대에요.

 

세상이 좋아졌고 군대가 좋아졌어도. 군대는 군대이고 군인은 군인입니다. 일부를 보고 전체를 평하러

들지마세요.

 

 

 

 

남자분들 여자가 군대기다려 주는거 당연하다 생각하지마세요.

 

라던데..

 

그럼?? 뭔가요?? 여자분들 남자가 군대가는거 당연한거에요.

 

당신이 대학에서 레포트를 쓰고있을때 당신이 친구들과 술을 마실때 당신이 휴일을 즐길때

당신이 핸드폰으로 친구들과 연락을 할때 당신이 남자친구를 보낸후 돌아온 일상을 즐길때

당신이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출때 당신이 남자들과 술을 마실때 당신이 그 무엇을 하던간에

 

남자는 싸우고있어요. 다시 일어설 수 있는건 당신때문이에요.

 

 

군대기다려주는거 정말 고마워요. 딱 사회로 돌아왔을때 내편이 되어줄 그사람이 있다는거

정말 너무 좋습니다.

 

 

남자도 2년이란 시간을 기다려요. 당신만 기다리는거 아니에요. 다른 생활속에서 다른 삶을 살고있는게

다를뿐 기다리는건 남자도 똑같아요. 당신만보고 당신은 그사람만 보고 기다릴 수 있어요??

 

 

당신이 기다린다 말하는 그 시간동안 남자는 놀고먹습니까? 힘들어요.. 육체적으로 정말 힘들지만

 

당신 하나보고 일어서고 견디고 버티고있어요.

 

여자입장 하나도 배려하지 않고 쓴 글이에요.

 

이글 기다리지 말라고 쓴글 아닙니다. 말을 빙빙 돌려서 했는데 군대 못기다릴꺼 같으면

 

 

아니 안기다릴꺼면 남자군대보내기 전에 헤어지세요. 부탁합니다.

 

 

당신이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이순간에도 당신의 남자는 당신이 기다린다한 그 남자는

 

 

지금 군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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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조회수가  1000을 넘었어요!! 추천 반대따위 상관말아요.

 

제가 흑백논리로만 글을 쓴이유는

 

사실 별거아니에요. 남자분들 밑에 댓글 보고 느끼신거 없어요??

 

남자들 여자한테 고마워하지만 여자가 군대 기다려주는거 너무 당연시하게 생각해요.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도 멀어진다 이말 동감이에요

 

여자도 사랑받고싶고 행복하고싶고 놀고싶고 만나고싶고 다그래요. 그게 당신인걸 행복해하라고

 

이사람아 잘하란말이야.

 

실은 어제 술자리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군대간 친구놈 1명과 그놈여친과 저와 제친구한명이

 

자리를 가졌는데 이런 얘기가 나왔었어요.

 

여자친구가 남친에게 이런 얘길 하더군요.

 

'내가 널 기다려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군대 2년기다려 주는거 쉬운일 아니다.

 

너 군대가있는동안 나한테 대쉬해오는 남자들 다 차고 내가 기다리니까 너 나한테 잘해라.'

 

 

우왕 짝짝짝 술먹고 홧김에 글을 써서 편협된 시선으로 글을 쓴건 맞는거 같아요.

 

또한 남자가 여자에게 고마워해야할 정도가 아니라 감사해야 할 정도인거 맞아요.

 

일단 저위에 글은 무조건 이기적으로 무조건 까봤어요..ㅋㅋㅋ 그럼 댓글에 여자분들

 

입장이 주루루루룩 나올꺼 아닙니까 그걸보고 남자분들도 한번 생각해보고 좀 .. 말은 못하겠지만

 

그릇된 생각가지는 여자분들도 다른 여자들은 저렇게 돌부처처럼 사회와 싸우고 있는거

 

 

 

보고배우세요.

 

 

 

 

 

 

밑에 여자분들 말에 정말 100%공감입니다. 저 변명할 생각 없어요. 저도 저거 쓰면서 솔직히

 

까일꺼 알고 그냥 일단 한번 던져놓은거니까요.

 

 

그래도 여자분들

 

 

남자도 많이 힘들다는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당신이 기다려주는걸 고마워한다는거 (남친이 군대에서 개념을 탑재했다면)

 

알아주세요.

 

 

 

 

아글고 여자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몇마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면회간다고 하면 꼭 꼭 꼭 가세요. ㅋㅋㅋㅋㅋ...

 

이미 당신의 남자친구는 자랑을 다 해놓고있는 상태라

 

당신이 안가면 뻥쟁이에 선임의 구박과 후임의 눈초리를 다받아야해요..ㅋㅋ

 

 

 

휴가나갈때 만나준다 해놓고 제발 펑크내지 말아주세요..

 

 

남자군대에서 휴가나오면 정말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약속으로 꽉꽉꽉 채워넣어요.

 

근데 친구들과 약속 안잡고 당신만 기다리다가 펑크내서 갑자기 연락하면

 

욕 x질라게 먹습니다 정말..ㅠㅠ

 

 

 

군대에 있는 모든 장병님들아 여친한테 절이라도 하셔야함. 저 위에 글은 지울 생각이 없어요.

 

왜냐면 아직 할말 많은 여자분들 저렇게 생각하는 남자분들 많을꺼 같아서 ㅋㅋㅋ

 

 

 

남자 기다리고 있는 여자분들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글이 있던데

 

맞아요. 남자가 군대를 가는건 의무이지만 여자가 남자를 기다리는건 의무가 아니에요.

 

 

하지만 의무가 아니라고 책임을 회피하려 하시진 말아주세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모두

 

남친이랑 이쁜사랑하시길안녕

 

 

 

 

 

 ps1. 남자가 군대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여자한테 떙깡부리면서 푼다고요?

       그거..그냥 쫌 그러려니 하고 봐주시면 안될까요..??ㅎㅎ 여자를 스트레스 푸는 대상으로 여기는게

       아니라 남자 정말.. 정말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거든요.. 그냥 애교로 봐주세요.

       당신들이 군대를 갔다오면 남자친구 바가지를 긁는정도가 아니라 깨 부술걸요..ㅠㅠ

 

ps2. 여자들만 군대간 남자를 기다리고 바라보냐? 남자도 바라본다 라고 쓴글이 아니에요.

       남자는 많이 극안한 환경과 상황속에서 당신들보다 쪼~금 더 힘들게 버티고 있다는거에요.

       물론 당신덕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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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불가란표현..일단 죄송합니다 정말로. 정말 적절치 못했어요. 시정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는데 여자분들 얘기 대체적으로 요약하면

 

 

1.군대기다려도 소용없다. 나오면 달라지더라.

 

-남자가 군대를 갔다오면 예쁜여자가 보고싶고 막그래요. 이게.. 솔직히 남자로써 저도쫌

정말 못되먹은 생각갔지만 들더라고요 2년동안 남자랑 부대끼며 살다보니까..ㅎ

그래서 기껏 고생고생 기다려준 여자버리고 딴년한테 들러붙는 남자 많다는거 저도알아요.

하지만 남자 군대가있는동안 못기다리는 여자분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에요.

 

2.애낳아봐라

 

-이거 어케답해야하지.. 일단은.. 결혼하지마세요.

장난이고 (반은진심) 남자는 애를 못낳아요.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아요.

여자는 군대 못가나요? 안가잖아요. 가고싶음 가세요. 우린 낳고싶어도 못낳아요.

근데 군대는 가야되요.

 

 

3.정신적으로 정말 힘들다.

 

-힘든거 알아요. 하지만 못보고 연락못하고 추억이 떠올라서 힘든건 남자도 마찬가지고

남자가 더 절실해요.

그럼 일단은 서로 힘드니 이건 넘어가고 생활이 달라요.

말그대로 남자친구가 가끔 생각나는거 빼면 당신들 생활. 달라진거 없어요.

그리고 당신들이 말한 그런 남자들은 소수랍니다. 일부를보고 전체를 평하러 들지마세요.

님들 코막고 입으로만 5분 숨쉬어봐요. 지칠껄요? 아니 지쳐요. 숨쉬는것 자체가 피곤해요.

군대는요 칠공을 다 틀어막고 2년 (병장땐 쫌 트이지만..) 동안 숨쉬는거랑 똑같아요.

거기선 자신의 눈과 입과 귀와 코가 아니에요. 윗사람꺼에요. 내것인거 하나도없어요..

 

 

 

 

 

 

솔직히 댓글보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지만..쫌 이기적이네요.

 

추천반대따위 상관안해요. 저라도 일단은 여자입장에서 제글 읽으면 반대누를듯ㅋ

 

당연히 까는글이니까.

 

 

그리고 저라고 남자분들한테 하고싶은 얘기 없는줄아나요??

 

많아요..

 

이번엔 남자를 까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