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마음이 아파트인게 자랑입니까?

대하구이소설2011.10.03
조회129

안녕하세요 ㅋㅋㅋㅋ가을 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아 요즘 가을 왜이렇게 춥나요.. 나만 추운건 아니죠?

 

죠스바 먹은 듯한 입술 색 창백해지는 얼굴 널 데리러온 저승사자마냥 그러고 돌아다니고있네요. 

 

아~아~가을 그렇죠  남녀구분없이 무진장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계절입니다.

 

더군다나 애정전선에 굉장한 파장이 일어나는 계절이기도 하죠.

 

그래서 제 연애 이야기를 토대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글쓰는 것도 서툴고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내용이 길어질 수 있으니!!!!!

 

"아 대박 지루해 넌뭐야 꺼져 "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래요 

 

 ㅜㅜㅜ나소심함흐헝

 

그럼 한번 가볼까?부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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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나이 불꽃 같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속이 다 타버릴 지경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아름다운 로맨스따위 껒혀ㅜ

 

 인생의 선배님들 께서 항상 말씀하시길 "조금이라도 어릴 때 많은 사람을 만나보거라."

 

정말 익숙하지 않나요? 

 

애인때문에 마음고생 하는 사람들이나. 솔로인 사람들이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인듯 싶어요.

 

맞는 말이죠.. 젊었을 때 많은 사람을 만나보는 것에 대해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실패를 토대로 더 보안하여 좋은 연애를 할 수 도 있고 뭐 사람 보는 눈도 더 확실해 지니까요.

 

하지만, 절 대 가벼운 연애를 하란 말은 아니란거 아시죠??모르면??너이바람둥이이새키킼 ㅋㅋㅎㅎ

 

 

비록 지금 만난 사람과 끝까지 갈 수 있느냐. 없느냐 중요하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갖고 사귀기 시작했으면 일단 그 안에서는 정말 충실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말은 쉬워도 모든 사람이 다 저런 충실하고 깨끗하고 지고지순한 마음으로 연애를 했다면

 

이 세상은 정말 살기 좋고 아름다웠겠죠?

 

 

연애를 하면서 정말 이해 안되는 것.

 

아니 왜!??왜?!?!@/1/1?왜 도대체 .,내 사람이 옆에 떡하니 버젓이 있는데 다른사람은 왜 만나는겁니까?

 

니 마음속은 아파트라서 좋겠어요 지금 내 애인은 그 아파트 전세로 살고있고 썸녀들은 월세주고 들여

 

놨습니까? 주택 딱 짓고 그냥 한사람만 들이란 말입니다.

 

어이가없어요 화가나요 진짜 머리털 다뽑고싶어요.

 

바람 그래요 모든사람 마음이 변할 수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헤어지기 전까지는 잘해줘야지

 

당당하게 바람피고 그것도 모르는 내 여자친구.남자친구한테 사랑한다 잘해주면 장떙이라 생각하나본데..

 

아니죠. 차라리 그럴꺼면 연애를 하지말고 엔조이라이프를 즐기던가 하지 왜 다른 사람의 소중한

 

시간과 마음과 정성을 빼앗는지 거참 나는 이해가 안되네요.

 

 

왜 이렇게 열폭을 하는지 제 불꽃같은 연애스토리를 얘기해 드릴께요. 리슨

 

'우린 우연히 만나게 되었지 운명처럼. 정말 남들과는 다르게 특별하게 그래서 널 더 믿었고, 너한테는

 

최선을 다했는데.. 그런 난 너한테 뭐였던거니..?.'

 

죄송 손발이 오글했죠 그냥 ...시작은 진지하게 하고싶어서 ㅎㅎ.. .아 그렇다고 나머지 내용이 진지하지않

 

은건 아니니 오해마시길!!!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3살 이나 나이가 많습니다. 똑똑하고 자상하고 외모도 훈훈하고 정말 엄친아들

 

모르겟어요.. 제 기준에서는 그렇게 보이네요. 아무튼 우리는 정말 단 한번의 싸움없이 행복하게 잘

 

사귀고 있었는 ..줄알았죠. 이 나쁜 호로$%^$%#$^%아이의 실체를 알기 전까진요 ㅎㅎ..

 

저는 화를 정~말 안냅니다.왜냐면 화를 참는건 제 몸에 안좋긴 하지만 왠만해서 화낼일이 아니고 잘

 

풀수 잇으리라는 미친듯한 낙천적이고 단순한 성격때문에 왠만한건 그냥 넘어가고 참고 그래요 멍청이같

 

죠?.ㅠㅠ그래서 내가 쉬워보였나봐. 그래도 뭐 그사람이 저한테 잘 못해주진 않았어요 그래도 짜증나..

 

 아무튼 그래도 제가 눈치하나는 또 기막히게 빨라서   몇번이고 제 남자친구의 수상한 행동에 냄새를 맡

 

고. 의심도 많이 해봣찌만 믿.음! 이라는 그 하나로  크게 감싸줬어요.

 

어느날 옛날에 커플여행을 간적이 있었는데 남자친구 친구랑 친구의 여자친구랑 이렇게 간적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여자끼리 뭉치게 됬는데 와우~ 남자친구가 저한테 거짓말하고 놀러다

 

닌 사실을 알게된거에요. 여러분 아세요? 정말 사람이 화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몸이 부들부들떨리고

 

똥마린듯 배가 엄청 아프고 손에 힘이없어지는 그런 현상.

 

와 ㅋㅋ저는 진짜 그 말고도 많은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뒤로 당장헤어져야 마땅할 그사람에게 정말

 

티하나도 안냈어요. 그 이후에도 아주 과관이였지만 제가 그래도 행동이 좀 싸늘해진걸 느꼇는지 왜그러

 

냐고 더 잘해주고 더 애정표현을 하더라구요. 꼭 뭐 캥기는거 있는 사람마냥 원래 그 언니한테도 절대

 

연락없엇던 사람이 연락해서 둘이 뭐했냐 꼬치꼬치 캐묻기까지.

 

우리는 서로 핸드폰을 안봐요 그냥 모든걸 다 서로의 뭐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자나 뭐래나 남자친구가

 

먼저 아주 딱 박아놓더군요. 하하 ㅋㅋㅋ난 그게 맞는건줄 알았지. 아주 핸드폰도 두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서프라이즈하게 열받는 일들이 많은데 저는 정말 모든걸 다 줬어요. 정말 모든걸 다.

 

근데 너무 허탈한거있죠. 화도안나고 화낼가치도없고. 내 시간이아깝고 내 진심이 아까운 그런 기분.

 

가뜩이나 가을타는데 마음까지 타버렸어요.

 

남자들한테 묻고싶어요. 왜 여자친구 냅두고 왜 그러는거에요?

 

하룻밤 노는 여자는 바람 아니에요? 친한 여동생이랑 여행가도되요? 공연봐도되요?

 

도대체 그럴꺼면 여자친구는 왜 만들어요? 물주가 필요하면 그냥 호빠에 취직해서 돈많은

 

아주머니들 잡지 왜 순진한여자꼬셔서 사귀어놓고는 그러고다녀요?  난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거

 

그리고 남자들끼리 모여서 연애상담할 때 여자가 이유없이 구속하는거 아니고 이유없이 징징대는거

 

아닌데 친구랍시고 옆에서 세상에는 여자많으니까 놀러가자 이딴소리하는 애들 너네는 끼리끼리 놀다가

 

망할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바퀴벌레들아.

 

애인을 사귈떄는 그 친구들이 정신이 똑바로 박혔는지 부터 알아보세요..

 

아..아무튼 저는 정말 이런걸로 고민하는 자체가 너무 열받고 짜증이나요 차라리 혼자서

 

외로움에 짜증나는게 좋은듯 왜냐면 난 나랑 1:1로 싸우는거니까 그래도 난 나를 사랑할꺼니까 ㅎㅎ...

 

 

 

 

아..마무리는 어떻게 지어야하지 죄송해요 갑자기 너무 감수성이폭팔해서 어디든 적어보고싶엇어요.

 

우리 연애하지 말자는거 아닙니다. 좀 옆에있는사람한테 최선을 다하길. 

 

더예쁜여자. 더잘생긴남자 좋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한 이사람에 대한 후회는 갖지말고 비교도하지말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후 .ㅎㅎ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