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사람들의 불편한 진실 1탄★★

ㅋㅋ2011.10.03
조회503

 

 

나는 대한민국의 20살, 흔한 대딩녀임 (바로 음슴체 ㄱㄱ)

 

 

 

사실 이 세상에 진정으로 쿨한 사람은 얼마 안될거임..ㅠ.ㅠ

 

대부분 겉으로는 쿨한척 하지만 속은 엄청 소심한 사람 많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나는 그것들을 하나하나 파헤쳐 볼까함!!!!!!!!!!

 

 

그럼 지금부터 네가지를 살펴보겠씀 방긋

 

 

 

첫번째

 

-다 같이 음식을 나눠먹을 때

 

예를 들어 치킨을 다 같이 맛있게 먹고있음 (아..치킨 하니까 치킨 먹고 싶음..ㅋㅋ)

 

 

 

처음에는 아무생각 안하고 맛있게 서로 눈치 안보며 냠냠쩝쩝 맛있게 치킨을 뜯음

 

그러다가 슬슬 바닥이 보이기 시작할 즈음.......

 

다들 점점 먹는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함 ㅋㅋ

 

 

왜냐면 빨리 먹고 남아있는거 또 집어먹으면 왠지 먹는거 밝히는 애라고 생각할까봐 ㅠㅠ

 

특히 나같이 뚱뚱한 사람은 더더욱 눈치가 보일꺼임 ㅠㅠ

 

 

그러다가 마지막 한조각이 남으면 ..

 

여러가지 유형이 있음 간단하게 두가지 유형만 살펴보겠음

 

1. 서로 먹으라고 권유한다

 

이때 서로 배부르다는 이유로 먹기를 거부함.

그러나 몇몇은 배부른게 아니라 ㅋㅋㅋ 먹기가 민망해서 그런걸거임 아니면

정말 배부른걸수도 있음

 

그러다가 결국 누군가가 한조각을 집으며

"그럼 그냥 내가 먹을게"하며 해결

 

사실 그 주변사람들 모두 탐이 났을거임 ㅎㅎ

 

 

2. 조금 먹었다고 생각한 애한테 준다

 

분명 여러명 중에서 먹는 속도가 느려서 다른 사람들보다 덜 먹는 사람이 생김

그럴 땐 어떤 사람이 "야 너 별로 안먹었잖아 너 먹어"하면서 건네줌

 

이게 괜찮은 방법같음

 

3. 그냥 자연스럽게 어느 사람이 마지막 한조각을 집어간다

 

이건 그냥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 뿐임

근데 엄청 많이 빨리 쳐먹으면서 마지막 조각까지 먹는 사람이라면 얄미움 ㅋㅋ

 

 

두번째

 

-친구가 돈  빌려갔을 때

 

이거이거..제일 난감할때가 바로 백원단위로 빌려갔을 때임 ㅋㅋ

 

그냥 쿨하게 내가 사준거라고 생각해도 되는거지만 그래도 빌린건 빌린거임

 

그렇다고 가서 "너 저번에 빌려간 800원 갚아" 라고 하기가 좀 그럼..ㅠㅠ

 

사실 내가 빌려준 입장인데도 달라하기가 민망함

 

맘 같아선 받고싶음.........ㅠ.ㅠ

 

하지만 친한 친구면 상관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장난식으로 "야 너 저번에 빌려간 버스비 왜 안갚아?!" 라고 하면 되지만

 

 좀 어정쩡?하게 친한 애들은 그렇게 말하면 쪼잔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걱정됨 ㅠㅠ

 

제발 말하기 전에 알아서 좀 갚으라고 까먹지 말구!!!!!!!

 

 

 

세번째

 

 

-새로한 머리가 괜찮냐고 물어볼때

 

 

솔직히 말해서..진짜 머리 이상해보이는데 .. 대놓고 말하기가 그럼

 

왜냐면 비싼돈 주고 했을테니까..

 

그래서 대부분 거짓말을 많이 할거임 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유형을 살펴보겠음

 

 

 

1. 어 나름 괜찮은데?? 이도저도 아닌 유형

 

이상하다고 하기는 그렇고....그렇다고 진짜 내 눈엔 너무 별로라

 

그냥 괜찮다라고 할게..근데 제발 더 깊게 물어보지마..어울리지 않냐고..ㅠㅠ

 

그리고 내가 `나름' 이라고 붙였는데

 

왜 그냥 괘찮다고 안하고 나름이라고 했는지 잘 생각해봐 당황

 

 

 

 

2. 오 이쁘다~ or 오 멋있다 or 오 잘됬다~ 연기파 유형

 

이건 정말 엄청난 연기력이 필요함 ㅠ.ㅠ 막 감탄하면서..웃어줘야 함..

 

표정에 `헐..뭥미`이런 느낌이 전혀 나와서는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이런 연기도 해줄 필요가 있음 ^^

 

특히 안친한 친구한텐..부끄

 

 

 

3. 우와..색다른데? 은근 티내기 유형

 

색다른데 ? = 특이한데? 파안

 

..........졸 이상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번째

 

평소엔 문자도 안하던 안친한 친구가 문자할 때

 

 

어느 날 갑자기 모르던 번호로 문자가 옴

 

누구지 하고 확인을 한순간 기분이 급 구려짐

 

그건 바로 친하지도 않고 그냥 아는사인데 번호 저장도 안할 정도로 안친한 친구임

 

문자(스마트폰은 카톡)는 이렇게 와있음

 

`XX아, 나OO인데 우리 오늘 교수님이 수업한 내용 필기했어?`라고 와있음

 

자기가 누구인지 밝히는건 한마디로

 

`우린 서로 안친하니까 니 핸드폰엔 내 번호가

 

저장이 안되있을지도 몰라 게다가 우린 한번도 문자를 주고받은 적이 없으니까`

 

그래..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저장도 하지 않았음

 

아마 그 친구는 어떻게 다른 경로를 통해 내 번호를 알고 저장해 둔걸거임

 

나는 솔직히 답장하기 싫음..

 

분명히 필기햇으면 그걸 빌려달라고 할게 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가 얄미움 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자기가 필기 안해놓고

 

내가 필기한걸 빌려달라고 하니 더 빌려주기 싫음..

 

하지만 씹을 수가 없음........왜냐 ㅋㅋㅋㅋㅋㅋㅋㅋ안친하니까.............실망

 

 

그래서 결국 엄청 친절하게 답장을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안친한 사람들끼리의 문자주고 받기

 

EX) 그래! 고마워~ 너도 공부열심히 하고 내일보자 ^^

응 그래 너두 좋은하루 보내 ^^

 

^^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한 사이에서 제일 많이 쓰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한 친구끼리 절대 안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ㅇㅇ , ㅇㅋ , 감사 ,ㄳㄳ 이러거나 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렇게 문자 주고받을 때 좀 오그라듬 ;;

 

차라리 문자를 그만하고 싶음.............. 뭐라 해야할지도 모르겠음.......

 

너무 뻔한 말들만 늘어놓을뿐임 ㅋㅋ

 

좋은 하루를 보내라는 둥, 화이팅하라는 둥, 잘자라는 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임!

 

2탄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평소에 느끼는 불편한 진실을 말해주었으면 함

 

 

 

그럼 글쓴이는 이만 물러가겠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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