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입니닷. 바로바로 올리는 이유는! 제가 내일이면 잠시 한국에 없기때문에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단 한분이라도~ 제 이야기가 재밌어서 기다리실까봐~ 제 3화. 아침 9시부터 무다리의 극성에 눈을뜨다. 11시 출근을하는 무다리는 개지랄을 해대며 우리를깨웠다. 겨우 눈을 뜬 나는 샤워를 하기위해 화장실로 들어갔고 어제의 최악의 샤워를 되풀이하지 않기위해 손수챙겨간 히스토리 오브 후 세안제와 3중날 면도기를 들고 들어가 씻고있었다. 머리를 감고 면도를 할 무렵이였던가.....? 깨끗히 세수를 마치고 바디샤워를 준비하고있는데 물이 나오지않았다. 이 개망할놈의 지분 0% 아파트는 경고방송도 없이 물을 마음대로 끊어버리는 예의와 매너도없는 아파트였던 것이다. 이런 무례한 아파트로 초대한 무다리는 출근시각에 늦을까봐 나를 속사포 공격으로 닥달을 하였으며 곧 있으면 전기도 끊어질수가 있다며 15층에서 걸어내려가기 싫으면 빨리 준비하는것이 좋을거라며 어이없는 협박을 해대기 시작했다. 폭발직전의 한계를 실로 오래간만에 느꼈지만... 난 잘 참아내었다..... 10시 10분쯤 버스를 타 안성시내로 향했다. 10시 30분 도착. 30분이 남은 상황에서 배가고픈 빵순이와 나는 김밥천국으로 향했다. 참치김밥 치즈김밥 라볶이 라면을 주문하였다. 무다리는 배가고프지 않다며 빨리 대충 아무거나 시키라고 말하곤 추가로 갈비탕 1인분을 시켰다. 뭐 저런 인간이 다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배가고프지 않다니까 얼마 먹지는 않을것이라는 예상과는 180˚ 다른 무다리의 폭식이 시작됐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11시경 무다리네 샵으로 들어갔다. 미리 예약해놓은 피부관리와 얼굴 & 등 경락마사지. 무다리는 전부터 우리에게 7만원이라며 그 이하로는 깍아줄수 없다며 선포를 해놨지만~ 어제 술을마시며 5만원에 타협했다. 솔직히 무다리의 실력이 신용도면에서도 그리 뛰어나진 않을거란 예상과 무다리의 굵고 족발같은 손을 봤을때도.... 믿음이 가지 않았던것은 사실이다. 11시쯤 시작된 피부관리 & 경락마사지. 얼굴 피부관리를 하는데 무다리는 나의 윗통을 몽땅 벗으라고했다. 무다리는 얼굴마사지를 하는도중 나의 예쁜 어깨선과 윗가슴까지의 터치를 즐기고있었다. 거기까지는 참을만했다. 하지만 무다리는 나의 아랫부분 가슴까지 손을 계속 밀어넣으려하고 있었다. 불쾌했다! 난 경고했다! "시파간나야 어디까지 손이 내려와? 이 변태같은년!" 마치 난 예전 뉴스에서나 나오는 이발소마사지 & 안마같은 불법윤락업소의 느낌을 받았으며 그 느낌을 무다리의 손길에서 느끼고싶지 않았다. 무다리는 원래 이렇게 하는거라며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얼굴관리를 끝내고 빵순은 등관리를 받았고 빵순이의 등관리는 굉장히 빨리 끝났다. 한 15~20분? 정도를 손으로 대충 한 후 빵순이의 등에는 기계를 올려놓고 이 정도면 많이 한거라며 얼른 손을 떼려고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의 등관리가 시작됐다. 경락마사지. 난 거의 한시간을 받았다. 한가지 절실하게 느낀점이있다면? 한증막따위 10회 가는것보다 경락마사지 1회가 나의 3달동안의 피로를 푸는데 엄청난 도움이 됐다는... 정말 끝내줬다... 난 너무 아파 계속 비명 &욕을 질러댔지만 내 몸이 너무 시원하게 풀리는 그 느낌을.... 지금도 잊지못한다..... 등 & 목 & 두피 까지의 그 뭉쳐져있던 근육... 마사지를 받으며 난 오르가즘을 느꼈다... 날아갈듯한 그 상쾌함 & 통쾌함 & 신선함. 그 순간만큼은 무다리의 손길이 너무너무 좋았다. 그렇게 3시간 30분가량의 마사지가 끝났고 난 새로 태어난 느낌을 받았다. 무다리는 다이어트 중이라며 점심을 먹지않고 저녁때 닭가슴살을 먹을것이라고 했다. 경락마사지를 받으며 소화까지 다 되어버린 나와 빵순이는 점심을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던 중 빵순이는 롯데리아 햄버거셋트 난 뼈다귀해장국집으로 무다리와 갔다. 빵순이는 뼈다귀해장국집에서 햄버거셋트를 아무렇지도 않게 쳐먹었고 점심을 먹지않을것이라며 굳은 결심을 하던 무다리는 뼈다귀해장국 한그릇을 마셔버렸다.... 그렇게 안성에서의 짧고도 긴 1박2일을 보내고 빵순이와 나는 '조홍철과 임탁탁'이 살고있는 "극 과 극" 의 두명을 만나러 춘천을 가기위해 안성터미널로 향했다.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탁"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어떤일에도 느릿느릿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마치 나무늘보를 닮은 임탁탁. 그리고 세상의 모든 걱정 & 초조함 & 불안함 우울증을 모두 자기것으로 만들어 승화시키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아줌마. 노홍철의 턱을 소유한 그녀. 조홍철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5박 6일 여행~ (3화)
3화입니닷.
바로바로 올리는 이유는!
제가 내일이면 잠시 한국에 없기때문에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단 한분이라도~
제 이야기가 재밌어서 기다리실까봐~
제 3화.
아침 9시부터 무다리의 극성에 눈을뜨다.
11시 출근을하는 무다리는 개지랄을 해대며
우리를깨웠다.
겨우 눈을 뜬 나는 샤워를 하기위해 화장실로 들어갔고
어제의 최악의 샤워를 되풀이하지 않기위해
손수챙겨간 히스토리 오브 후 세안제와
3중날 면도기를 들고 들어가 씻고있었다.
머리를 감고 면도를 할 무렵이였던가.....?
깨끗히 세수를 마치고 바디샤워를 준비하고있는데
물이 나오지않았다. 이 개망할놈의 지분 0% 아파트는
경고방송도 없이 물을 마음대로 끊어버리는 예의와
매너도없는 아파트였던 것이다.
이런 무례한 아파트로 초대한 무다리는
출근시각에 늦을까봐 나를 속사포 공격으로 닥달을 하였으며
곧 있으면 전기도 끊어질수가 있다며 15층에서
걸어내려가기 싫으면 빨리 준비하는것이 좋을거라며
어이없는 협박을 해대기 시작했다.
폭발직전의 한계를 실로 오래간만에 느꼈지만...
난 잘 참아내었다.....
10시 10분쯤 버스를 타 안성시내로 향했다.
10시 30분 도착.
30분이 남은 상황에서 배가고픈 빵순이와 나는
김밥천국으로 향했다.
참치김밥 치즈김밥 라볶이 라면을 주문하였다.
무다리는 배가고프지 않다며 빨리 대충 아무거나 시키라고
말하곤 추가로 갈비탕 1인분을 시켰다.
뭐 저런 인간이 다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배가고프지 않다니까 얼마 먹지는 않을것이라는 예상과는
180˚ 다른 무다리의 폭식이 시작됐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11시경 무다리네 샵으로 들어갔다.
미리 예약해놓은 피부관리와 얼굴 & 등 경락마사지.
무다리는 전부터 우리에게 7만원이라며 그 이하로는
깍아줄수 없다며 선포를 해놨지만~
어제 술을마시며 5만원에 타협했다.
솔직히 무다리의 실력이 신용도면에서도 그리 뛰어나진
않을거란 예상과 무다리의 굵고 족발같은 손을 봤을때도....
믿음이 가지 않았던것은 사실이다.
11시쯤 시작된 피부관리 & 경락마사지.
얼굴 피부관리를 하는데 무다리는 나의 윗통을 몽땅
벗으라고했다.
무다리는 얼굴마사지를 하는도중
나의 예쁜 어깨선과 윗가슴까지의 터치를 즐기고있었다.
거기까지는 참을만했다.
하지만 무다리는 나의 아랫부분 가슴까지 손을 계속
밀어넣으려하고 있었다.
불쾌했다! 난 경고했다!
"시파간나야 어디까지 손이 내려와? 이 변태같은년!"
마치 난 예전 뉴스에서나 나오는
이발소마사지 & 안마같은 불법윤락업소의 느낌을 받았으며
그 느낌을 무다리의 손길에서 느끼고싶지 않았다.
무다리는 원래 이렇게 하는거라며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얼굴관리를 끝내고 빵순은 등관리를 받았고
빵순이의 등관리는 굉장히 빨리 끝났다.
한 15~20분? 정도를 손으로 대충 한 후
빵순이의 등에는 기계를 올려놓고 이 정도면 많이 한거라며
얼른 손을 떼려고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의 등관리가 시작됐다.
경락마사지.
난 거의 한시간을 받았다.
한가지 절실하게 느낀점이있다면?
한증막따위 10회 가는것보다 경락마사지 1회가
나의 3달동안의 피로를 푸는데 엄청난 도움이 됐다는...
정말 끝내줬다...
난 너무 아파 계속 비명 &욕을 질러댔지만
내 몸이 너무 시원하게 풀리는 그 느낌을....
지금도 잊지못한다.....
등 & 목 & 두피 까지의 그 뭉쳐져있던 근육...
마사지를 받으며 난 오르가즘을 느꼈다...
날아갈듯한 그 상쾌함 & 통쾌함 & 신선함.
그 순간만큼은 무다리의 손길이 너무너무 좋았다.
그렇게 3시간 30분가량의 마사지가 끝났고
난 새로 태어난 느낌을 받았다.
무다리는 다이어트 중이라며 점심을 먹지않고
저녁때 닭가슴살을 먹을것이라고 했다.
경락마사지를 받으며 소화까지 다 되어버린
나와 빵순이는 점심을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던 중
빵순이는 롯데리아 햄버거셋트
난 뼈다귀해장국집으로 무다리와 갔다.
빵순이는 뼈다귀해장국집에서 햄버거셋트를
아무렇지도 않게 쳐먹었고
점심을 먹지않을것이라며 굳은 결심을 하던 무다리는
뼈다귀해장국 한그릇을 마셔버렸다....
그렇게 안성에서의 짧고도 긴 1박2일을 보내고
빵순이와 나는 '조홍철과 임탁탁'이 살고있는
"극 과 극" 의 두명을 만나러 춘천을 가기위해
안성터미널로 향했다.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탁"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어떤일에도 느릿느릿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마치 나무늘보를 닮은 임탁탁.
그리고 세상의 모든 걱정 & 초조함 & 불안함
우울증을 모두 자기것으로 만들어 승화시키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아줌마.
노홍철의 턱을 소유한 그녀.
조홍철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