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갑인 의붓남매랑ㅋㅋㅋ..13

배곱파2011.10.03
조회28,709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두 주말 잘 보내셨어요?ㅠㅠ

제가 너무 늦게 왔죠..

 

 

 

ㄱㅣ다리셨을 텐데 죄송해요 통곡

 

 

얼른 쓰고 댓글의 댓글도 달아 드려야 하는데 ㅎㅎㅎ

 

제가 댓글의 댓글 쓰면 다 확인 하시는 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래도 혹시 나중에 보실 지도 모르니까 전 열심히 달께요!!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에

감사 인사 드리지 못해 안타까워요 ㅠㅠ..

그래두 제 맘 아시죠?

전 항상 여러분께 감사하답니다(__)..꾸벅

 

 

제가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밝은 분위기로 글을 적었지만

제가 현승이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서로 좋아하는 걸 안 뒤부터는

거의 대부분의 날들을 아무도 모르게 방에서 소리 없이 울면서 보낸 것 같아요

요즘은 많이 괜찮아 졌지만!!!

 

그래서 정말 힘들었는데 여러분의 댓글 때문에

얼마나 힘이 많이 됬는지 몰라요

진짜 댓글 보고 감동 받아서 운 적도 있답니당

 

정말 정말 감사해요

 

 

아! 그리구 댓글 확인 하니까

언제 사귀냐고 묻는 분과

부모님이 사귀는 것에 대해 알면 어떡하냐고 하신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4탄에서도 말했지만 저희 안 사겨요!!!

앞으로도 저흰 서로 사귈 마음 전혀 없구요 ㅎㅎ

 

음.. 뭐라고 해야 하지ㅠㅠ

음..

 

 

저흰 서로 원해서 좋아한 게 아니에요..

저흰 정말 그냥 평범한 남매이고 싶어요

부모님 실망 시켜 드리고 싶지 않아요

 

애초에 서로 좋아해버린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지만

잘못 인 거 아니까 더 큰 잘못 저지르고 싶지 않아요

여기서 저희가 선을 넘고 사겨 버리면 

그 땐 정말로 예전 처럼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무서워요

 

 

저흰 서로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표현을 잘 하지 않아요

혹시 말 실수라도 해서

충동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르게 될까봐

정말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조심스럽게 해요 

 

 

저흰 어쩔 수 없이 좋아해 버린 거니까

서로 최대한 감정 표현 안하고

그냥 조금 더 챙겨주고 조금 더 걱정해주고 그런 정도에요

 

 

지금 제가 쓰는 이야기들은 전부 작년부터 있던 과거 이야기구요~

 

 

 

 

 

가끔 하는 현재 이야기에 헷갈리시면 안되요!!! 만족

 

 

 

 

 

저 수련회 간 동안에

현승이 여자친구도 생겼어요 ㅎㅎㅎ

 

여자친구랑 사귀면서도 아직 절 좋아하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현승이가 여자친구가 생겼어도 절 좋아하는지 어떤지를 떠나서

저도 천천히 마음 정리 하려구요

과정은 비록 이렇지만

끝은 서로에게 좋은 남매로 남고 싶어요

 

 

 

 

 

전 이렇게 쓸 때

아무리 조심 조심 신경쓰고 다시 읽어보고 적어도

혹시 보는 분들이 기분 언짠으실 말투가 있을까 걱정이에요ㅠㅠ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 하시고 이해해 주세요 부끄

 

 

 

 

 

이번 탄은 재미 없으실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자꾸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몇자 적었어요

 

대신 14탄 정말 정말 길~게 올게요 약속 ☞

 

 

 

제 글 항상 읽어주시고 응원 해 주시는 분들 모두

항상 좋은 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제 진심이 전해 지나 모르겠어요 통곡

 

 

 

 

모두 모두 사랑해요 사랑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