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부족한사람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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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믿음은

 

마치 출근길 신도림역에 도착한 열차에서 내린 사람들이 계단을 내려올 때

 

나 혼자 계단 위로 올라가는 것 만큼 힘들다.

 

내려오는 사람들은 걸리적 거리게 올라가려는 나를 보고 욕하고 싫어한다.

 

 

하지만 나는 내 믿음 하나로 버티고 힘들 때 주를 의지하며 올라가기를 포기하지 않겠다.

 

주가 주신 믿음은 그 어떤 것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를 택하시고, 나를 향한 계획하심에 감사하고 내 주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한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하심을 보고도 인간적 논리로 맞서려는 우매한 자들은

 

거기서 끝이다. 완전한 사랑이 무엇인지, 완전한 진리가 무엇인지,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절대 알 수 없다.

 

 

 

 

나는 그저 고백한다.

 

나의 믿음으로 얻은 구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