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인데냄새난다고욕먹었어요ㅡㅡ

억울2011.10.03
조회333

아 저는 일단 21살 군인입니다..

이제 100일휴가 나왔는데 집으로 갈라고 버스타고 터미널올라와서

지하철을 탔죠.. 근데 옆에 앉아있던 중고딩? 정도로보이는

 

여자학생들 4명이 막 더러운표정? 찌릿요론 표정을 지으면서

째려보는거에요... 참았죠.. 군인이니까 땀냄새나는거

당연한거죠 .. 그러다 내릴역이 되서 일어나니까 소곤소곤

 

말하는데

"아 뭐야 드러워ㅡㅡ" 냄새쩔어" "아짜증나ㅡㅡ"

 

이러는거에요? 살다살다 어이가없어서 ㅡㅡ

 

제가 좋아서 냄새나게하는것도 아니고 강제로 끌려와서

여깄는데 갈굼도 힘들고 그냥여러가지로 조카힘든데

 

그소리 들이니까 감정이 확 상하더라고요.. 애들이라

어떻게 할수도없고 그냥왔는데 .. 아 생각할수록 짜증나네요

 

 

 

 

 

혹시 여기보고있을지도 모르는데 ㅡㅡ

인천지하철 간석오거리역에서 내린 군인한테

욕한 체크교복 여학생 4명 ㅡㅡ 제발 힘든 군인한테

나라 잘지켜주는 군인한테 그런소리좀하지마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