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안녕하세요ㅋㅋㅋㅋ 제가와쓰영~ 저는 지금 오빠네 집이에요ㅋㅋㅋㅋ 아까 12시쯤 오빠네 왔는데, 아깐 오빠가 깨어있었는데....밥먹고 저랑놀다가 지금은 낮잠 자느라 아직도 아직도 자고있어요 영원히 자려나.......... 어머님 아버님은 날씨가 좋으시다고 나가신대서 배웅해드리고~ 혁이랑 놀았는데...... 혁이새뀌도 저 버리고 약속잇어서 나간다고 아흐......저심심해 죽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판쓰러 왔찌용ㅋㅋㅋㅋㅋㅋ 이거 쓰고 오빠 깨워서 바람좀 쐬러 나갔다오려구요~ 저 매일 댓글 하나하나씩 읽어보는데~ 댓글 다시는분들도 늘고 제 판 읽어주시는분들도 늘어서 너무너무 기분좋아요 댓글 달아주신 리옌님, 이응이응님, 20女님, 하핳님, 내일시험ㅠ님, 나돜ㅋㅋ님, 이예민님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내일시험님~ 내일 시험 꼭꼭 잘보시구영 제가 님의 비타민이 될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세요 그리고 늘 말씀드리지만 여러분이 짱입니다요 여러분으로 인하여 제가 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어서 Gogogogogo~ --------------------------------------------------------------------------------------- 나님, 분명 제목에 시크하고 무뚝뚝한 미술학도라고 써놨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편~8편까지 보신님들은 왜 우리오빠님이 시크하고 무뚝뚝한지 이해가 안가실꺼임 그래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함 우리오빠님, 분명 나님하고 사귀게 될적에 "내가 더 잘할게 미안해" 라는 손발 오그라들다 못해 발꼬락 다 없어질만한 멘트를 가지고 나님한테 고백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사람이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결같아야지 이 쏴람이 우리오빠님.... 사귀고나서 부터는 아주 무뚝뚝 + 무신경 + 시크한거임! 나님 예전 남자친구들처럼 사귀는것 같지도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기대를 했나봄 같이있으면 계속 다른곳만 보고있고 애교도 없고, 나님 혼자 애교부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도 잘안하고 집갈때 볼뽀뽀 해주면 그냥....빨리 들어가라고는 뒤돌아서 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님은 잠자는거때문에 나님 약속을 몇번 펑크낸적도 있었음 만나서도 야 라 부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한거 따위없음...^^ 문자를 보낼때도 물결~ 하고 느낌표! 가 붙어있으면 ㅋㅋㅋㅋㅋ많이 붙어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다 단답이었음 이 나쁜인간 아....나님.... 나 혼자 뭐하는건가ㅋㅋㅋㅋㅋ 나혼자사귀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나님 탭으로 인터넷을 하고있는 오빠님에게 물어봤음 "오빠" "응?" "나 남자친구있었나?" "무슨소리야" "아니~ 내남자친구는 분명 애교도 많을텐데 내가 아직 못봤나?ㅋㅋㅋㅋ" 이랬더니 갑자기 탭을 내려놓고 나님을 쳐다보는거임... "무슨소리하는거야 지금..... 여기있잖아" "에이~ 오빠는 애교도 잘 안부리고 표현도 잘 안하고! 문자하면 단답으로만 보내잖아" "아.......아니야.......내가 표현을 잘못해서 그런거야...." "거짓말 사귀기전에는 와 이남자 괜찮겠다~ 하고 고백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멋도 없고 치" ".....내가 여자친구 처음사귀고 그래서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잘 몰라.... 내가 표현도 잘못하고..............근데.... 나 너 많이 좋아해" "나는 또, 나 혼자 사귄다고 생각했네 근데 오빤 나보다 잠자는게 더 좋잖아ㅋㅋㅋㅋ 잠이 오빠 여자친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맨날 오빠님이 잠만 자가지고ㅠㅠ 서운한 마음에 오빠 여자친구는 잠이라고 말했더니 오빠님이..............................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는 쎄컨" 이지랄 나님... 오빠님께서 많이 좋아한다고해서 약간 기분도 풀렸겠다 오빠님 쎄컨드립에 받아쳐줬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둘이 똑같아서 사귀는거니까영) "나는 나혼자 사귄다고 생각하는줄 알았잖아 그리고 그 쎄컨 뭐야 빨리 정리해!" "아니야.......이제 앞으로 내가 표현도 잘하고 노력할게!!!!!!!!!! 그리고...............하........세컨.............. 시간이 좀 필요해......... 조금만 기다려줘.....금방 정리할게" "걔 이번주 내로 정리안하면 나랑 헤어지는거야" "헐....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있어?" "나 진심이야!" 그랬더니 오빠님................... 사귀고나서 한번도 안하던............ 볼뽀뽀를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우리커플 입술뽀뽀하기 전임ㅋㅋㅋ 6편 참조) "쪽 자기 미안해....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는줄 몰랐어 앞으로 내가 더더 잘할게!" "우이씨..........................자기라고도 잘하면서........" "나지금 굉장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이잖아~ 봐줘요~ 나는 우리자기가 제일좋아♥" "애교부려봐 그럼 용서해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솔직히 오빠님 애교 바라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일어나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킥 황정음 애교아심? 토끼처럼 머리에 손을 얹고서는ㅋㅋㅋㅋㅋㅋ 폴짝폴짝 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님 얼굴 새~~~~~~~~~~~빨개 져가지고는 "애교하라며!!!!!!!!!!!!!!!!!!!!!!!!!!!!!!아 진짜 안하던거 할려니 죽겠네" "우리오빠 귀여워죽겠네ㅋㅋㅋㅋㅋ더해봐 더더더더"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후로 우리오빠님....나보다 애교가 더 많아지셨음 잠때문에 약속 펑크도 안내고~.~ 근데 이젠 나님을 옆에다 데려다 놓고 주무시지요 이 웬수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같이있을때 눈을 마주치기에 너무 쑥쓰러워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라고....말해볼까 말까하다가ㅋㅋㅋㅋㅋ계속 포기하고 결국 야라고 부른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죽겟숑 그리고 요 몇일 전에 있었던 아주 짧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한 에피소드 하나 더 써볼게영 나님 맨날 오빠님과 헤어질때면 쫑쫑쫑 가서 볼에 뽀뽀를 한다고 하지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번은.... 데이트를 하고있는데 계속 혼자서 실실 웃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왜 웃어 나 또 뭐 먹다 얼굴에 묻혔나?" "아니야 자기야ㅋㅋㅋ그냥 웃겨서" 또 버스를 타고 가고있는데 미친사람처럼 막 피식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아까부터 뭐가 그렇게 재밌어" "아무것도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응~? 나도 알려줘" "아니라니깐~" "아우!!!!! 말좀해봐 아까부터 계속 혼자 피식피식 웃잖아 답답해죽겠네" "그냥 밖이 웃겨서 그래 자기야~" 그러다 나님 아파트 쪽 공원에 앉아서 잠깐 이야기하다가 집에 들어가려고 오빠님한테 뽀뽀를 했음 "잘가요 우리자기 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다~" 나님이 볼에 뽀뽀하려고 쪽! 하는 순간 고개를 확돌려서 입술에다가 뽀뽀를 해버리는거임ㅋㅋㅋㅋㅋ 그래놓고선 좋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 "아우 자기야 놀랬잖아~" "ㅋㅋㅋㅋ가끔 써먹어야겠어" "그럼 나 안해" "왜!!!!!!!!!나랑 뽀뽀하는게 싫어?" "난 오빠 입술말고 볼이좋아" "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ㅋㅋㅋㅋㅋㅋ 이따 헤어질때 이거 할생각하니 너무 좋아서 웃겼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 쓰던 중간에 오빠 깨웠더니, 겨우겨우 일어나서 이젠 나갈준비도 거의 다했네영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오빠랑 나가서 바람도 쐬고~ 데이트를 해야겠어영ㅋㅋㅋㅋ 요즘 날씨 쌀쌀하던데 옷뜨시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싸랑해영 다음편이 궁금하시다면 추천 뿅~ 댓글뿅~♥ 271
♥♥9탄 시크하고 무뚝뚝한 미술학도와의 연애이야기♥♥
여러분~~~~~~~안녕하세요ㅋㅋㅋㅋ
제가와쓰영~
저는 지금 오빠네 집이에요ㅋㅋㅋㅋ
아까 12시쯤 오빠네 왔는데,
아깐 오빠가 깨어있었는데....밥먹고 저랑놀다가
지금은 낮잠 자느라 아직도 아직도 자고있어요
영원히 자려나..........
어머님 아버님은 날씨가 좋으시다고 나가신대서 배웅해드리고~
혁이랑 놀았는데...... 혁이새뀌도 저 버리고 약속잇어서 나간다고
아흐......저심심해 죽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판쓰러 왔찌용
ㅋㅋㅋㅋㅋㅋ
이거 쓰고 오빠 깨워서 바람좀 쐬러 나갔다오려구요~
저 매일 댓글 하나하나씩 읽어보는데~
댓글 다시는분들도 늘고 제 판 읽어주시는분들도 늘어서
너무너무 기분좋아요
댓글 달아주신 리옌님, 이응이응님, 20女님, 하핳님, 내일시험ㅠ님, 나돜ㅋㅋ님, 이예민님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내일시험님~ 내일 시험 꼭꼭 잘보시구영
제가 님의 비타민이 될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세요
그리고 늘 말씀드리지만 여러분이 짱입니다요
여러분으로 인하여 제가 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어서 Gogo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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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분명 제목에
시크하고 무뚝뚝한 미술학도라고 써놨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편~8편까지 보신님들은
왜 우리오빠님이
시크하고 무뚝뚝한지 이해가 안가실꺼임
그래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함
우리오빠님, 분명 나님하고 사귀게 될적에
"내가 더 잘할게 미안해" 라는
손발 오그라들다 못해
발꼬락 다 없어질만한 멘트를 가지고
나님한테 고백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사람이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결같아야지 이 쏴람이
우리오빠님....
사귀고나서 부터는
아주 무뚝뚝 + 무신경 + 시크한거임!
나님 예전 남자친구들처럼
사귀는것 같지도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기대를 했나봄
같이있으면 계속 다른곳만 보고있고
애교도 없고, 나님 혼자 애교부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도 잘안하고
집갈때 볼뽀뽀 해주면 그냥....빨리 들어가라고는
뒤돌아서 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님은 잠자는거때문에
나님 약속을 몇번 펑크낸적도 있었음
만나서도
야 라 부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한거 따위없음...^^
문자를 보낼때도 물결~ 하고 느낌표! 가 붙어있으면
ㅋㅋㅋㅋㅋ많이 붙어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다 단답이었음
이 나쁜인간
아....나님....
나 혼자 뭐하는건가ㅋㅋㅋㅋㅋ
나혼자사귀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나님
탭으로 인터넷을 하고있는
오빠님에게 물어봤음
"오빠"
"응?"
"나 남자친구있었나?"
"무슨소리야"
"아니~ 내남자친구는 분명
애교도 많을텐데 내가 아직 못봤나?ㅋㅋㅋㅋ"
이랬더니 갑자기
탭을 내려놓고
나님을 쳐다보는거임...
"무슨소리하는거야 지금.....
여기있잖아"
"에이~ 오빠는 애교도 잘 안부리고
표현도 잘 안하고! 문자하면 단답으로만 보내잖아"
"아.......아니야.......내가 표현을
잘못해서 그런거야...."
"거짓말
사귀기전에는 와 이남자 괜찮겠다~ 하고
고백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멋도 없고 치
"
".....내가 여자친구 처음사귀고 그래서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잘 몰라....
내가 표현도 잘못하고..............근데....
나 너 많이 좋아해"
"나는 또, 나 혼자 사귄다고 생각했네
근데 오빤 나보다 잠자는게 더 좋잖아ㅋㅋㅋㅋ
잠이 오빠 여자친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맨날 오빠님이 잠만 자가지고ㅠㅠ
서운한 마음에 오빠 여자친구는 잠이라고 말했더니
오빠님이..............................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는 쎄컨"
이지랄
나님...
오빠님께서 많이 좋아한다고해서
약간 기분도 풀렸겠다 오빠님 쎄컨드립에 받아쳐줬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둘이 똑같아서 사귀는거니까영)
"나는 나혼자 사귄다고 생각하는줄 알았잖아
그리고 그 쎄컨 뭐야 빨리 정리해!"
"아니야.......이제 앞으로 내가 표현도 잘하고
노력할게!!!!!!!!!!
그리고...............하........세컨..............
시간이 좀 필요해.........
조금만 기다려줘.....금방 정리할게"
"걔 이번주 내로 정리안하면 나랑 헤어지는거야"
"헐....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있어?
"
"나 진심이야!"
그랬더니 오빠님...................
사귀고나서 한번도 안하던............
볼뽀뽀를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우리커플 입술뽀뽀하기 전임ㅋㅋㅋ 6편 참조)
"쪽
자기 미안해....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는줄 몰랐어
앞으로 내가 더더 잘할게!"
"우이씨..........................자기라고도 잘하면서........
"
"나지금 굉장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이잖아~ 봐줘요~
나는 우리자기가 제일좋아♥"
"애교부려봐 그럼 용서해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솔직히 오빠님 애교 바라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일어나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킥 황정음 애교아심?
토끼처럼 머리에 손을 얹고서는ㅋㅋㅋㅋㅋㅋ
폴짝폴짝 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님 얼굴 새~~~~~~~~~~~빨개 져가지고는
"애교하라며!!!!!!!!!!!!!!!!!!!!!!!!!!!!!!아 진짜
안하던거 할려니 죽겠네"
"우리오빠 귀여워죽겠네ㅋㅋㅋㅋㅋ더해봐 더더더더"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후로
우리오빠님....나보다 애교가 더 많아지셨음
잠때문에 약속 펑크도 안내고~.~
근데 이젠 나님을 옆에다 데려다 놓고 주무시지요
이 웬수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같이있을때 눈을 마주치기에 너무 쑥쓰러워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라고....말해볼까 말까하다가ㅋㅋㅋㅋㅋ계속 포기하고
결국 야라고 부른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죽겟숑
그리고 요 몇일 전에 있었던
아주 짧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한 에피소드 하나 더 써볼게영
나님 맨날 오빠님과 헤어질때면
쫑쫑쫑 가서 볼에 뽀뽀를 한다고 하지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번은....
데이트를 하고있는데
계속 혼자서 실실 웃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기야 왜 웃어
나 또 뭐 먹다 얼굴에 묻혔나?"
"아니야 자기야ㅋㅋㅋ그냥 웃겨서"
또 버스를 타고 가고있는데
미친사람처럼 막 피식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아까부터 뭐가 그렇게 재밌어"
"아무것도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응~? 나도 알려줘"
"아니라니깐~"
"아우!!!!! 말좀해봐 아까부터 계속
혼자 피식피식 웃잖아 답답해죽겠네"
"그냥 밖이 웃겨서 그래 자기야~"
그러다 나님 아파트 쪽
공원에 앉아서 잠깐 이야기하다가
집에 들어가려고 오빠님한테 뽀뽀를 했음
"잘가요 우리자기
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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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확돌려서 입술에다가 뽀뽀를 해버리는거임ㅋㅋㅋㅋㅋ
그래놓고선 좋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
"아우 자기야 놀랬잖아~"
"ㅋㅋㅋㅋ가끔 써먹어야겠어"
"그럼 나 안해"
"왜!!!!!!!!!나랑 뽀뽀하는게 싫어?"
"난 오빠 입술말고 볼이좋아
"
"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ㅋㅋㅋㅋㅋㅋ
이따 헤어질때 이거 할생각하니 너무 좋아서
웃겼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
쓰던 중간에 오빠 깨웠더니,
겨우겨우 일어나서 이젠 나갈준비도 거의 다했네영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오빠랑 나가서 바람도 쐬고~
데이트를 해야겠어영ㅋㅋㅋㅋ
요즘 날씨 쌀쌀하던데 옷뜨시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싸랑해영
다음편이 궁금하시다면
추천 뿅~ 댓글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