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처음써보네요~ 사람들하는대로 음슴체로가겠습니다 ㅋㅋ 본명으로 쓸게요 어차피 닉네임으로하나 본명으로하나 그게그거라.. 글쓴이는 최승훈/96년생임 형이랑 나랑은 두살차이임, 형은 94년생 난 96년생 어릴적에 웃긴얘기가많음ㅋㅋㅋ 안웃기면말구..ㅋ 신기한일도많고.. 어릴적이라 현실일수도있고 꿈일수도있고? 대충 얘기 읊어보겠음 ( 저기 제가 옛날에 동네에서 살면서 같이 놀았던 친구들도 좀 찾아요 ㅠㅠ 내용보고 좀봐주셨으면함.. ) 1. 그네사건 나는 어릴때 서울중계동에서살았음.형이 초등학교를 중원초에서 다니다가 전학을갔는데 예전에 월드컵경기할때 이탈리아VS한국할때 거기초등학교에서 엄청큰스크린으로 보여줬음!!신기 아파트이름이 잘 기억안나지만 ㅠㅠ 아파트앞에 바로 만화책방이있었고 그옆에는 큰슈퍼가있었음 큰슈퍼앞에 신호등이있었고 ㅇㅇ ㅋㅋ 건너넘어오고 좀오면 그옆에 놀이터가있었는데 놀이터옆이 우리집임. 그래서 그 놀이터에서 자주놀았는데 거기그네가 엄청긴거임. 내가 어렸을때라 길게느껴졌을진모르지만 보통 동네 놀이터그네보다 많이 길었음. 그네앞에 큼지막한 나무가있었는데 나뭇가지가 되게길어서 무서웠음 왠지 ㅋㅋㅋㅋㅋㅋ 그림이랑 원래랑은 다를거임 어릴때 기억이라 ㅠㅠ 키 문제도있고 ㅋㅋ 나무가 조금 과대하게 그려짐 나무가지는 엄청뻗어져있고 그네앞에서 좀 떨어져있음 아무튼 우리형이 그네를 타려고 올라갔는데 뭔가 삘이왔나봄. 갑자기 일어나서 타는거임 뭔지알죠? 아무튼 그렇게타는데 뭔가이상함... 어느정도 올라가면 무섭지않음? 근데 우리형은 겁이없었나? 뭔가 엄청올라가는거임... 어릴때 애들보면 그네타다가 안멈추고 그상태에서 형이 어느정도올라가다보니까 나뭇가지에 버금가는 높이까지간거임 떨어질거같은데도 안떨어짐...ㅠㅠ 난 무서웠음 근데 형이 거기에서 점프를한거임 헐 아래가 모래사장이라 다행이지만.. 다리부러질지도모르잖음 ㅠㅠ 근데 반전이일어난거임. 아까 위에서 말했던 나무있잖음? 거기 나뭇가지를 잡은거임ㅋㅋㅋㅋㅋㅋ 어떻게됬을진 대충 짐작갈거임...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있어서.. 그 상태에서 형은 대롱대롱 매달려있고 떨어지자니 무섭고 ㅠㅠ 아마 119왔었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 2. 수두걸렸을때 일화 글쓴이는 5살?6살때 수두에 걸렸었음. 이건 옮기는병이라서 사람들과는 마주치면안되잖음? 그래서 어릴때 친한친구들이랑도 못놀고 애들 다 유치원/학교 갔을때 놀이터 비어있으면 나 혼자서 놀아야했음. 그러다가 애들오면 난 빨리 들어와야했고 ㅠㅠ 어느날이였는데 내가 씻고나와서 약바르고 옷을입고있었는데 갑자기 형이 " 승훈아!! 빨리와봐 여기 신기한거있어!!! " 하길래 나는 뭔지또보고싶어서 옷도 다 안입고 탁탁탁 뛰어감 문밖으로 ㅋㅋㅋㅋ 우리아파트는 복도식이였음. 그래서 문앞에 그냥 나가면 밖이보임. 창문은없었고 그냥 벽있고 ㅇㅇ 그래서 둘이서 같이 보는데 난 뭐가 신기한건지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형한테 " 신기한게 뭔데?? 어딨어?? " " ㄴㄴ 잘찾아봐 저-기있어 " 내가 이때 알아차렸어야함.. 형의 목적을. 갑자기 형이 들어가더니 문을 스르륵닫는거임. 그리고 도어락?인가 그 뭐냐 문잠그는거말고 걍 걸어놓는거있잖음. 그걸 해놓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린마음에 분해서 울려고했음. 거짓말치고 문잠근 형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까 위에서 말했듯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수두에 걸렸잖음?씻고 약바르느라 옷도 제대로 못챙겨입고 나왔던거임ㅋ.. 큰박스티셔츠에 팬...ㅌ....ㅣ바람으로 ^^ 하의실종패션임. 난 어릴적에 하이패션종결자였음 ㅈㅅ 근데 밖에보니까 애들이없는거임. 난 형이 문잠가서 분한것도잊고 놀이터로 씐나게 달려감ㅋㅋㅋㅋㅋㅋ 형은뭐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디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랜스포머비슷한거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그 상태로 놀이터로 달려갔는데.. 처음에 말했었던 그네를 탐 ^^ 하의실종패션으로 씐나게 일어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ㅋ엌ㅋ나ㅋ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욜ㅋ 하체가 참 시원했음.. 수두약 발라본사람은 알거임. 수두난부분에 약바르면 쏴~한느낌있잖음? 거기다가 하체실종이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풍추위를 느낌 그때는 한여름ㅋㅋㅋ 근데 어릴때 과외선생님이 같은아파트에서 사셨었는데 그 때 마침 지나가셨던거임. 난 인사할생각도안하고 그냥 씐나게 오예뽜숑그네파워 하고 놀았음... 선생님은 이미 수두를 겪어보셔서 수두걸린상태인 나랑 수업을 했었음ㅋㅋㅋ 근데 몇일뒤에 나한테 물어보신거임 " 니 또래애가 바지도안입고 티셔츠만입고 팬티차림으로 그네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긴애였어 " ...난 또 그걸 나라고 생각못하고 선생님이랑 우낄낄낄ㄲㄹㄹ끾리끾릮릴끾릮릴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웃음... 참 해맑음 ^^ 그리고 나중에는 형은 문잠근거 내가 엄마한테 일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풍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나서 나랑같이 그 비디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읰ㅋㅋㅋ ^^...;;; 3. 디지몬사건 어릴때 디지몬이 참 유명했음 ^^! 디지몬프론티어할때 나하고 형은 부모님에게 무지졸라서 애들나와서 디지몬으로 변하던걸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아직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형이랑 두개사서 형은 빨강, 나는 파랑을 썼음 근데 이건 원래 가만있어도 알아서 디지몬이랑 붙게되긴하는데 배틀이 가능함. 그래서 형이랑 나랑 매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틀질했음. 그리고 바코드읽으면 디지몬이 강해졌는데 우리 맨날 가족끼리 쇼핑가면 포풍 바코드긁깈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형이 너무강해진거임 난 열심히 버튼을 눌렀으나 내 페어리몬은 죽었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꺠알같은 페어리몬.. 또 분해진 나는 밤에 일을저질름. 바로 형의 디지몬을 갈구는거였음 ㅠㅠ ㅋㅋㅋㅋㅋㅋ형꺼 일부러 가만히있게한다음에 내가 엄청 갈궜음 그 다음날 형은... 걍 어?죽었네 하고 다시 바코드질 ... 인줄알았으나 나 때리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디지몬 유년기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 페어리몬...이여서 엄청 발라줬지만 후환이 좀 무서웠음 ㅠㅠ 결국 나도 같이 유년기에서 시작함 ㅠㅠ 4. 놀이터 구덩이사건 보니까 아파트랑 놀이터도 많이 변한거같음 혹시 중계동어릴때 살던사람중에 이거 아는사람있음?? 놀이터 한가운데에 어느날갑자기 엄청 큰 구덩이가 생긴거임! 놀이터사진보면 그네 앞에 큰공간이있을거예요아마 ㅇㅇ 거기에 큰 구덩이가있었음. 그 날 애들이 막 재미로 다~ 들어갔는데 엄청깊었음ㅋㅋㅋㅋ 결국 나중에는 애들이 하도들어오다보니까 위에 모래가 다 내려왔긴했는데 나중에 포크레인으로 모래 퍼넣었던거같아요. 갑자기 큰구덩이가 생겨서 좀 놀랐었음... 5. 무당벌레 단체 죽음사건 우리아파트앞에 위에서말한 놀이터있잖음. 긴그네 놀이터 ㅇㅇ 그때가 어느계절인진 모르겠는데 어떤날 갑자기 아파트놀이터 바닥이 빨----갛게 되있고 뭔가 이상한거임. 형이랑 애들이랑 다같이 내려가봤는데.,. 동그란?것들이 다 짓밟혀죽어있음 짓밟힌건 사람이 밟은거같긴한데 왠지 이상함... 자세히보니까 놀이터전체에 무당벌레들이 다 죽어있던거임 어느정도죽은것도아니고 놀이터 전체를 덮을정도? 모래사장쪽에도 무당벌레시체반 모래반이였음... 그때가 내가 5살6살쯤이니까 2000년도~01년쯤일거같음 이때도 아시는분있나요?? 궁금함 6. 오토바이 추돌사건 친가댁은 독립문인데요. 현재는 몇년전에 새로 재개발하고 아파트로됬었죠. 그전에 저희 어릴적일인데요. 저희할머니댁에서 내려가면 상가가있었는데 마트가있고 안쪽에는 목욕탕이랑 짜장면집이있었음. 어느날 할머니댁에 놀러갔을때 아빠가 나랑 형이랑 데리고 짜장면을 먹으러감. 거기 주인분들이랑은 옛날부터 알던사이셨는지 친하게 지내셨음. 짜장면 다먹고나와서 밖에서 좀놀다가 마트에 간식을 사먹으러 가는데 형이랑 나랑 뭔가 경쟁심이 생긴거임.누가누가먼저빨리가나 할머니댁은 좀낡은 주택단지쪽이였고 아래는 아파트가있음. 아파트단지쪽이랑 상가쪽이랑 별로안멀은데다가 아파트 들어오는사람들만 차몰고오기때문에 차가 많이안드나들고 오는거 뻔하게보이는 단지도로였음. 형과 나의 경쟁심때문에 서로 뛰어가면서 잡아당기고~ 밀고~ 뛰어가고~ 난리도아녔음 근데 위에서 오토바이가 오는거임. 아빠가 조심하라길래 나하고 형은 멈춰있었음. 그런데 뭔가 이상함 오토바이가 우리쪽으로 오는거임 보통 멀리서오던거였고 우린 중앙선화단에 멈춰있었는데 계속오는거임 결국 어떻게됬냐면... 형이 치였음 ㅜㅜ 저멀리 퍽! 소리나면서 날라가는데 어릴때 그 장면이 슬로우모션으로 기억에남아있음 정말 놀래서.. 나는 놀란마음에 엉엉울면서 형한테 뛰어가고 아빠는 형이름을 부르면서 뛰어오시고 그 오토바이 주인은 넘어져있는데 아빠가 엄청 놀라신거임. 그게 누구냐면 짜장면집 아들내미... 우리형이 뻔히 보이는데 왜 쳤는지는 모르지만 아빠가 형을업고 나는 기절한 형을 보면서 아빠옷잡고 따라가고 아빠는 그 형을 질질끌고왔었음 그리고나서 병원에갔었는데 형이 한참뒤에 일어났을때 내가 " 형괜찮아? ㅠㅠㅠㅠ " 하니까 시끄럽다고 혼났음.. 그 때부터 우리형과 나의 쿨한사이는 시작됬음 7. 최근에 형 입원때 있었던일 최근에 형이 가슴쪽이 아프대서 병원을갔는데 융기?인가 그런병이라고해서 몇일간입원을했음. 거식이나 이런게아니라 아마 살찔게 분명해서 나는 아련하게 형을 봤지만..ㅋㅋㅋ 현실은 형짐갖다주는 셔틀이였음 ^^! 근데 어느날 형이 또 뭐 갖다달라길래 밴드부 연습이 끝나고 형네 병실에 들어감 형친구가있는거임. 근데 잘생긴형이였음 윗집형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아마그럴거임 그런데 하나 장난끼가 발동함. 요즘은 형이랑 사이가 좀 많이어색해져서 싸운일도그랬었음 그래서 형친구앞에서 이미지를 잡기로함 친절하게 안녕하세요~ 하니까 그 형은 나를 형친구인줄로 알았는지 고개만 끄덕거리다가 말하는거보니까 동생인걸알고 놀라더니 형보고 " 야 너랑 니동생은 다른종족이냐?? "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아빠쪽을닮고 나는 엄마쪽을닮음. 그래서 형이랑 나랑은 은근 알듯말듯모르게 닮은형제임ㅋㅋ 형이 못생겼단게 아님 ㅡㅡㅋㅋㅋㅋㅋ 우리형은 병원살만 뺴면 잘생겼음 ^^ 내가 형 칭찬을 하고있다니.. 오글거리지만 참겠음 결국 나는 형친구에게 온갖 착한동생이미지를 잡은뒤 형병실에서 빠져나오는데 들리는소리가 " 야! 최XX한테 배다른 동생이있는거같아! " 라고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공 요즘은 형이랑 이렇게 지내요 형 삶은계란먹을래? 응 니가해 응.... ------------------------------------------ 별로 재미없으셨나요?? 사실 이 글 쓰면서 생각난건데 옛날 친구들도 찾고싶어서 올려요 ㅠㅠ 본명써도되겠죠..? 그래야 알아볼테니 ㅠㅠ 황유리 / 96년생일거예요~ 저랑 동갑이였으니..빠른년생이려나?97.. 어쨌든 저랑 같은학년일테니 현재는 중3이죠? 중계동에서살고있을진모르겠지만 초등학교는 중계동에서 다녔겠죠? 중원초등학교나 청계초?였을거같은데.. 언니가 한명있었고 저희집에 와서 가끔 봄버맨도같이하고그랬음 ㅠㅠ 다른친구중에 남자애도 한명있었는데 셋이서 같이 과외선생님집가서 과외받고 놀고그랬었는데.. 그 애가 이걸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ㅜㅜ 중계동에 사시는분들중에 오래사셨던분들 아래에 아시는분은 꼭 알려주세요~ 아마 여기 헤어갤러리 아래 가운데슈퍼에서 매번 간식사먹고그랬는데.. 왼쪽에 만화책/비디오 대여점이있을거예요! 바꼈을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그 상가왼쪽으로보면 제가 살던 동일텐데요 흠.... 많이바껴서 혹시모르겠네요 ㅠㅠ 아파트구조도조금바뀐거같고 놀이터도바뀌고 에휴 앞에보이는 정자옆에 원래 그네랑 놀이터 그.. 앞에 구조물들이 그네랑 나란히있었구요 그 앞에는 큰나무있었고 나무아래엔 운동기구있었구요. 운동기구옆쪽엔 그 때 그 애들이랑 했었던놀이가 탈출이랑 고래잡이놀이였는데 뭐라설명하기가어렵네요 ㅠㅠ 제가 6살~7살쯤에 이사를갔구요 ㅠㅠ 그 때 이사갈때는 제친구 언니밖에못봤었음ㅋㅋㅋㅋㅋㅋ 그때 안녕누나~ 하고 이사트럭타고 현재 집으로와서 10년가까이 살고있네요~ 아래는 어릴때/현재 사진이구요. 옛친국 혹시나 알아볼까해서 올려봅니다. 위에서 아래순서대로 시간대가 흘러가는중ㅋㅋ 어린쪽이 저구요. 좀더큰쪽이 형이예요. 98년도꺼구요, 이때도 중계동살았네요. 아파트 뒤편에는 저런 민들레도 많았고 잠자리가 많이날라다녔어요 ㅋㅋㅋㅋㅋ 그립네요 아파트가 앞뒤로 문이 뚫려있었는데요 이건 뒤편에서찍은사진이네요. 저 여자애는 아파트에서 매번 돌아다니던 여자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거 모자 밥그릇?ㅋㅋㅋㅋ인도모자?ㅋㅋㅋㅋ 아닙니다 모자 옆으로 돌려쓴거예요 ㅠㅠ 근데 바지는 스키니진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키마우슼ㅋㅋ 98년도 크리스마스요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한테 왠 아이스크림이죠? 감기걸리게시리 ㅡㅡ ㅈㅅ 제가 졸랐네요 ^^ 그리고 현재 여기 집으로 이사와서 한강유람선 뱃머리에서 형이랑 찍은사진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찍을려는데 뱃머리에다가 초가을 ㅠㅠ 초가을인데 나시입고.. 추워서 형 껴안고 찍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 옛날모습 많이 남아있나요? ㅋㅋㅋㅋㅋ + 제 외가쪽 친척과의 연락을 원합니다 ㅜㅜ 저희집은 엄마아빠가 사정이있으셔서 이혼을 하셨어요. 그래서 외갓댁과도 연락이 끊기고 당연히 친척과도 연락이끊겼죠. 저희엄마는 5남매중에서 셋째구요. 큰이모/큰삼촌/엄마/작은삼촌/작은이모 이렇게있었는데 큰이모댁은 누나와 형이있었고 큰삼촌작은삼촌은 천주교 신부세요. 작은이모네에는 저희형과 저랑 나이가 똑같은 형제가있었는데 어릴때 같이 많이놀았고 이 형제는 경상도쪽에 삽니다 ㅜㅜ 옛날에 컴퓨터시험을 보러가다가 지하철에서 우연히 엄마랑 마주쳤는데요 지하철안에서.. 그 때 5학년이였는데 외할머니외할아버지 두분다 잘계신다고 해주셨던게 기억이납니다. 외할아버지는 허리랑 다리가 아프셔서 거동이 좀 힘드셨구요 ㅠㅠ 외갓댁에서는 한과공장?을하셨는지는 잘모르지만 집안에 매번 한과가 많이있었구요 ㅠㅠ 증조할머니도 사셨고 따로 같이사시는 할머니도 계셨었습니다. 집안에서는 이런글 쓰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이제는 서로라도 연락하고 지내고싶어요. 보고있으면 꼭 댓글달아주길바래! 친구랑 친척 찾을수있도록 추천꼭해주세요 ㅠㅠ 부탁드려요 43
어릴적경험과 옛친구, 연락이끊긴 외갓댁을 찾아요.
판은 처음써보네요~ 사람들하는대로 음슴체로가겠습니다 ㅋㅋ
본명으로 쓸게요 어차피 닉네임으로하나 본명으로하나 그게그거라..
글쓴이는 최승훈/96년생임
형이랑 나랑은 두살차이임, 형은 94년생 난 96년생
어릴적에 웃긴얘기가많음ㅋㅋㅋ 안웃기면말구..ㅋ
신기한일도많고.. 어릴적이라 현실일수도있고 꿈일수도있고?
대충 얘기 읊어보겠음
( 저기 제가 옛날에 동네에서 살면서 같이 놀았던 친구들도 좀 찾아요 ㅠㅠ 내용보고 좀봐주셨으면함.. )
1. 그네사건
나는 어릴때 서울중계동에서살았음.형이 초등학교를 중원초에서 다니다가 전학을갔는데
예전에 월드컵경기할때 이탈리아VS한국할때 거기초등학교에서 엄청큰스크린으로 보여줬음!!신기
아파트이름이 잘 기억안나지만 ㅠㅠ 아파트앞에 바로 만화책방이있었고 그옆에는 큰슈퍼가있었음
큰슈퍼앞에 신호등이있었고 ㅇㅇ ㅋㅋ
건너넘어오고 좀오면
그옆에 놀이터가있었는데 놀이터옆이 우리집임.
그래서 그 놀이터에서 자주놀았는데 거기그네가 엄청긴거임. 내가 어렸을때라 길게느껴졌을진모르지만
보통 동네 놀이터그네보다 많이 길었음.
그네앞에 큼지막한 나무가있었는데 나뭇가지가 되게길어서 무서웠음 왠지 ㅋㅋㅋㅋㅋㅋ
그림이랑 원래랑은 다를거임 어릴때 기억이라 ㅠㅠ 키 문제도있고 ㅋㅋ 나무가 조금 과대하게 그려짐
나무가지는 엄청뻗어져있고 그네앞에서 좀 떨어져있음
아무튼 우리형이 그네를 타려고 올라갔는데 뭔가 삘이왔나봄. 갑자기 일어나서 타는거임
뭔지알죠? 아무튼 그렇게타는데 뭔가이상함... 어느정도 올라가면 무섭지않음? 근데 우리형은
겁이없었나? 뭔가 엄청올라가는거임... 어릴때 애들보면 그네타다가 안멈추고 그상태에서
형이 어느정도올라가다보니까 나뭇가지에 버금가는 높이까지간거임
떨어질거같은데도 안떨어짐...ㅠㅠ 난 무서웠음
근데 형이 거기에서 점프를한거임 헐
아래가 모래사장이라 다행이지만.. 다리부러질지도모르잖음 ㅠㅠ
근데 반전이일어난거임. 아까 위에서 말했던 나무있잖음? 거기 나뭇가지를 잡은거임ㅋㅋㅋㅋㅋㅋ
어떻게됬을진 대충 짐작갈거임...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있어서..
그 상태에서 형은 대롱대롱 매달려있고 떨어지자니 무섭고 ㅠㅠ 아마 119왔었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
2. 수두걸렸을때 일화
글쓴이는 5살?6살때 수두에 걸렸었음.
이건 옮기는병이라서 사람들과는 마주치면안되잖음? 그래서 어릴때 친한친구들이랑도 못놀고
애들 다 유치원/학교 갔을때 놀이터 비어있으면 나 혼자서 놀아야했음.
그러다가 애들오면 난 빨리 들어와야했고 ㅠㅠ
어느날이였는데 내가 씻고나와서 약바르고 옷을입고있었는데 갑자기 형이
" 승훈아!! 빨리와봐 여기 신기한거있어!!! " 하길래 나는 뭔지또보고싶어서 옷도 다 안입고
탁탁탁 뛰어감 문밖으로 ㅋㅋㅋㅋ
우리아파트는 복도식이였음. 그래서 문앞에 그냥 나가면 밖이보임. 창문은없었고 그냥 벽있고 ㅇㅇ
그래서 둘이서 같이 보는데 난 뭐가 신기한건지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형한테
" 신기한게 뭔데?? 어딨어??
"
" ㄴㄴ 잘찾아봐 저-기있어
"
내가 이때 알아차렸어야함.. 형의 목적을.
갑자기 형이 들어가더니 문을 스르륵닫는거임. 그리고 도어락?인가 그 뭐냐
문잠그는거말고 걍 걸어놓는거있잖음. 그걸 해놓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린마음에 분해서 울려고했음.
거짓말치고 문잠근 형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까 위에서 말했듯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수두에 걸렸잖음?
씻고 약바르느라 옷도 제대로 못챙겨입고 나왔던거임ㅋ..
큰박스티셔츠에 팬...ㅌ....ㅣ바람으로 ^^ 하의실종패션임. 난 어릴적에 하이패션종결자였음
ㅈㅅ
근데 밖에보니까 애들이없는거임. 난 형이 문잠가서 분한것도잊고 놀이터로 씐나게 달려감ㅋㅋㅋㅋㅋㅋ
형은뭐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디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랜스포머비슷한거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그 상태로 놀이터로 달려갔는데.. 처음에 말했었던 그네를 탐 ^^
하의실종패션으로 씐나게 일어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ㅋ엌ㅋ나ㅋ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욜ㅋ 하체가 참 시원했음.. 수두약 발라본사람은 알거임. 수두난부분에 약바르면 쏴~한느낌있잖음?
거기다가 하체실종이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풍추위를 느낌 그때는 한여름ㅋㅋㅋ
근데 어릴때 과외선생님이 같은아파트에서 사셨었는데 그 때 마침 지나가셨던거임.
난 인사할생각도안하고 그냥 씐나게 오예뽜숑그네파워 하고 놀았음...
선생님은 이미 수두를 겪어보셔서 수두걸린상태인 나랑 수업을 했었음ㅋㅋㅋ
근데 몇일뒤에 나한테 물어보신거임
" 니 또래애가 바지도안입고 티셔츠만입고 팬티차림으로 그네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긴애였어 "
...난 또 그걸 나라고 생각못하고 선생님이랑 우낄낄낄ㄲㄹㄹ끾리끾릮릴끾릮릴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웃음... 참 해맑음 ^^
그리고 나중에는 형은 문잠근거 내가 엄마한테 일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풍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나서 나랑같이 그 비디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읰ㅋㅋㅋ
^^...;;;
3. 디지몬사건
어릴때 디지몬이 참 유명했음 ^^!
디지몬프론티어할때 나하고 형은 부모님에게 무지졸라서 애들나와서 디지몬으로 변하던걸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아직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형이랑 두개사서 형은 빨강, 나는 파랑을 썼음
근데 이건 원래 가만있어도 알아서 디지몬이랑 붙게되긴하는데 배틀이 가능함.
그래서 형이랑 나랑 매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틀질했음.
그리고 바코드읽으면 디지몬이 강해졌는데 우리 맨날 가족끼리 쇼핑가면 포풍 바코드긁깈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형이 너무강해진거임
난 열심히 버튼을 눌렀으나 내 페어리몬은 죽었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꺠알같은 페어리몬..
또 분해진 나는 밤에 일을저질름. 바로 형의 디지몬을 갈구는거였음 ㅠㅠ
ㅋㅋㅋㅋㅋㅋ형꺼 일부러 가만히있게한다음에 내가 엄청 갈궜음
그 다음날 형은... 걍 어?죽었네 하고 다시 바코드질
...
인줄알았으나 나 때리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디지몬 유년기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 페어리몬...이여서 엄청 발라줬지만 후환이 좀 무서웠음 ㅠㅠ
결국 나도 같이 유년기에서 시작함 ㅠㅠ
4. 놀이터 구덩이사건
보니까 아파트랑 놀이터도 많이 변한거같음
혹시 중계동어릴때 살던사람중에 이거 아는사람있음?? 놀이터 한가운데에 어느날갑자기 엄청 큰 구덩이가 생긴거임! 놀이터사진보면 그네 앞에 큰공간이있을거예요아마 ㅇㅇ
거기에 큰 구덩이가있었음. 그 날 애들이 막 재미로 다~ 들어갔는데 엄청깊었음ㅋㅋㅋㅋ
결국 나중에는 애들이 하도들어오다보니까 위에 모래가 다 내려왔긴했는데 나중에 포크레인으로
모래 퍼넣었던거같아요.
갑자기 큰구덩이가 생겨서 좀 놀랐었음...
5. 무당벌레 단체 죽음사건
우리아파트앞에 위에서말한 놀이터있잖음. 긴그네 놀이터 ㅇㅇ
그때가 어느계절인진 모르겠는데 어떤날 갑자기 아파트놀이터 바닥이 빨----갛게 되있고
뭔가 이상한거임. 형이랑 애들이랑 다같이 내려가봤는데.,. 동그란?것들이 다 짓밟혀죽어있음
짓밟힌건 사람이 밟은거같긴한데 왠지 이상함... 자세히보니까 놀이터전체에 무당벌레들이
다 죽어있던거임 어느정도죽은것도아니고 놀이터 전체를 덮을정도? 모래사장쪽에도
무당벌레시체반 모래반이였음... 그때가 내가 5살6살쯤이니까 2000년도~01년쯤일거같음
이때도 아시는분있나요?? 궁금함
6. 오토바이 추돌사건
친가댁은 독립문인데요. 현재는 몇년전에 새로 재개발하고 아파트로됬었죠.
그전에 저희 어릴적일인데요. 저희할머니댁에서 내려가면 상가가있었는데
마트가있고 안쪽에는 목욕탕이랑 짜장면집이있었음.
어느날 할머니댁에 놀러갔을때 아빠가 나랑 형이랑 데리고 짜장면을 먹으러감.
거기 주인분들이랑은 옛날부터 알던사이셨는지 친하게 지내셨음.
짜장면 다먹고나와서 밖에서 좀놀다가 마트에 간식을 사먹으러 가는데
형이랑 나랑 뭔가 경쟁심이 생긴거임.누가누가먼저빨리가나
할머니댁은 좀낡은 주택단지쪽이였고 아래는 아파트가있음.
아파트단지쪽이랑 상가쪽이랑 별로안멀은데다가 아파트 들어오는사람들만
차몰고오기때문에 차가 많이안드나들고 오는거 뻔하게보이는 단지도로였음.
형과 나의 경쟁심때문에 서로 뛰어가면서 잡아당기고~ 밀고~ 뛰어가고~ 난리도아녔음
근데 위에서 오토바이가 오는거임. 아빠가 조심하라길래 나하고 형은 멈춰있었음.
그런데 뭔가 이상함 오토바이가 우리쪽으로 오는거임
보통 멀리서오던거였고 우린 중앙선화단에 멈춰있었는데 계속오는거임
결국 어떻게됬냐면... 형이 치였음 ㅜㅜ 저멀리 퍽! 소리나면서 날라가는데
어릴때 그 장면이 슬로우모션으로 기억에남아있음 정말 놀래서..
나는 놀란마음에 엉엉울면서 형한테 뛰어가고 아빠는 형이름을 부르면서 뛰어오시고 그 오토바이
주인은 넘어져있는데 아빠가 엄청 놀라신거임.
그게 누구냐면 짜장면집 아들내미... 우리형이 뻔히 보이는데 왜 쳤는지는 모르지만
아빠가 형을업고 나는 기절한 형을 보면서 아빠옷잡고 따라가고 아빠는 그 형을 질질끌고왔었음
그리고나서 병원에갔었는데 형이 한참뒤에 일어났을때 내가 " 형괜찮아? ㅠㅠㅠㅠ "
하니까 시끄럽다고 혼났음.. 그 때부터 우리형과 나의 쿨한사이는 시작됬음
7. 최근에 형 입원때 있었던일
최근에 형이 가슴쪽이 아프대서 병원을갔는데 융기?인가 그런병이라고해서 몇일간입원을했음.
거식이나 이런게아니라 아마 살찔게 분명해서 나는 아련하게 형을 봤지만..ㅋㅋㅋ
현실은 형짐갖다주는 셔틀이였음 ^^!
근데 어느날 형이 또 뭐 갖다달라길래 밴드부 연습이 끝나고 형네 병실에 들어감
형친구가있는거임. 근데 잘생긴형이였음
윗집형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아마그럴거임
그런데 하나 장난끼가 발동함. 요즘은 형이랑 사이가 좀 많이어색해져서 싸운일도그랬었음
그래서 형친구앞에서 이미지를 잡기로함
친절하게 안녕하세요~ 하니까 그 형은 나를 형친구인줄로 알았는지 고개만 끄덕거리다가
말하는거보니까 동생인걸알고 놀라더니
형보고 " 야 너랑 니동생은 다른종족이냐?? "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아빠쪽을닮고 나는 엄마쪽을닮음. 그래서 형이랑 나랑은 은근 알듯말듯모르게 닮은형제임ㅋㅋ
형이 못생겼단게 아님 ㅡㅡㅋㅋㅋㅋㅋ 우리형은 병원살만 뺴면 잘생겼음 ^^
내가 형 칭찬을 하고있다니.. 오글거리지만 참겠음
결국 나는 형친구에게 온갖 착한동생이미지를 잡은뒤 형병실에서 빠져나오는데 들리는소리가
" 야! 최XX한테 배다른 동생이있는거같아! " 라고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공
요즘은 형이랑 이렇게 지내요
형 삶은계란먹을래?
응 니가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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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재미없으셨나요?? 사실 이 글 쓰면서 생각난건데 옛날 친구들도 찾고싶어서 올려요 ㅠㅠ
본명써도되겠죠..? 그래야 알아볼테니 ㅠㅠ
황유리 / 96년생일거예요~ 저랑 동갑이였으니..빠른년생이려나?97.. 어쨌든 저랑 같은학년일테니 현재는 중3이죠?
중계동에서살고있을진모르겠지만 초등학교는 중계동에서 다녔겠죠?
중원초등학교나 청계초?였을거같은데..
언니가 한명있었고 저희집에 와서 가끔 봄버맨도같이하고그랬음 ㅠㅠ
다른친구중에 남자애도 한명있었는데 셋이서 같이 과외선생님집가서 과외받고 놀고그랬었는데..
그 애가 이걸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ㅜㅜ
중계동에 사시는분들중에 오래사셨던분들 아래에 아시는분은 꼭 알려주세요~
아마 여기 헤어갤러리 아래 가운데슈퍼에서 매번 간식사먹고그랬는데..
왼쪽에 만화책/비디오 대여점이있을거예요! 바꼈을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그 상가왼쪽으로보면 제가 살던 동일텐데요 흠.... 많이바껴서 혹시모르겠네요 ㅠㅠ
아파트구조도조금바뀐거같고 놀이터도바뀌고 에휴
앞에보이는 정자옆에 원래 그네랑 놀이터 그.. 앞에 구조물들이 그네랑 나란히있었구요 그 앞에는 큰나무있었고 나무아래엔 운동기구있었구요.
운동기구옆쪽엔 그 때 그 애들이랑 했었던놀이가
탈출이랑 고래잡이놀이였는데 뭐라설명하기가어렵네요 ㅠㅠ
제가 6살~7살쯤에 이사를갔구요 ㅠㅠ 그 때 이사갈때는 제친구 언니밖에못봤었음ㅋㅋㅋㅋㅋㅋ
그때 안녕누나~ 하고 이사트럭타고 현재 집으로와서 10년가까이 살고있네요~
아래는 어릴때/현재 사진이구요. 옛친국 혹시나 알아볼까해서 올려봅니다.
위에서 아래순서대로 시간대가 흘러가는중ㅋㅋ
어린쪽이 저구요.
좀더큰쪽이 형이예요.
98년도꺼구요, 이때도 중계동살았네요.
아파트 뒤편에는 저런 민들레도 많았고 잠자리가 많이날라다녔어요 ㅋㅋㅋㅋㅋ 그립네요
아파트가 앞뒤로 문이 뚫려있었는데요 이건 뒤편에서찍은사진이네요.
저 여자애는 아파트에서 매번 돌아다니던 여자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거 모자 밥그릇?ㅋㅋㅋㅋ인도모자?ㅋㅋㅋㅋ
아닙니다 모자 옆으로 돌려쓴거예요 ㅠㅠ
근데 바지는 스키니진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키마우슼ㅋㅋ
98년도
크리스마스요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한테 왠 아이스크림이죠? 감기걸리게시리 ㅡㅡ
ㅈㅅ 제가 졸랐네요 ^^
그리고 현재 여기 집으로 이사와서 한강유람선 뱃머리에서 형이랑 찍은사진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찍을려는데 뱃머리에다가 초가을 ㅠㅠ 초가을인데 나시입고..
추워서 형 껴안고 찍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
옛날모습 많이 남아있나요? ㅋㅋㅋㅋㅋ
+
제 외가쪽 친척과의 연락을 원합니다 ㅜㅜ
저희집은 엄마아빠가 사정이있으셔서 이혼을 하셨어요.
그래서 외갓댁과도 연락이 끊기고 당연히 친척과도 연락이끊겼죠.
저희엄마는 5남매중에서 셋째구요.
큰이모/큰삼촌/엄마/작은삼촌/작은이모 이렇게있었는데
큰이모댁은 누나와 형이있었고
큰삼촌작은삼촌은 천주교 신부세요.
작은이모네에는 저희형과 저랑 나이가 똑같은 형제가있었는데 어릴때 같이 많이놀았고
이 형제는 경상도쪽에 삽니다 ㅜㅜ
옛날에 컴퓨터시험을 보러가다가 지하철에서 우연히 엄마랑 마주쳤는데요 지하철안에서..
그 때 5학년이였는데 외할머니외할아버지 두분다 잘계신다고 해주셨던게 기억이납니다.
외할아버지는 허리랑 다리가 아프셔서 거동이 좀 힘드셨구요 ㅠㅠ
외갓댁에서는 한과공장?을하셨는지는 잘모르지만 집안에 매번 한과가 많이있었구요 ㅠㅠ
증조할머니도 사셨고 따로 같이사시는 할머니도 계셨었습니다.
집안에서는 이런글 쓰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이제는 서로라도 연락하고 지내고싶어요.
보고있으면 꼭 댓글달아주길바래!
친구랑 친척 찾을수있도록 추천꼭해주세요 ㅠ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