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有재미有]동갑연애스토리☆★

꿀꿀커플2011.10.03
조회3,421

톡커님들 하이요 안녕 저는 판을 즐겨보는 흔녀입니다

 

남친이 있어서 그런지 남친 자랑하는 톡을 더욱 더 많이 보게 됩니다ㅎㅎ

 

'우리커플도 써볼까나?' 하는 생각으로 지금 쓰고 있습니다 !

 

악플 다실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용 ㅠㅠ

 

그럼 저도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쓸게용 음흉

 

나한텐 400일이 넘은 동갑내기 남친이 잇음 !! 똥침

 

난 흔녀이지만 남친은 훈남임 통곡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훤칠하고 성격도 매너도 짱인 내 남친임

 

키 차이도 무려 20센치나 차이남 !!!!!!! 짱 

 

이제부터 내 훈남남친을 꿀꿀이라 하겟음

 

왜냐면 서로 애칭이 꿀꿀이임 돼지

 

꿀꿀이랑 예전에 두번 사귄적이 있었음

 

근데 내가 두번 다 찼었음 ㅠㅠ 통곡

 

 

이런 훈남을 내가 내발로 !!!!!!!!!!!!!!!!! 흐헝허어헝ㅎ러헝렇ㅇ ㅀ ㅠㅠㅠㅠㅠㅠ

 

그때만 생각하면 꿀꿀이한테 너무 미안함 ㅠㅠ

 

내가 미쳤지 !!!!!!!!!!!!!!!!!!!!!!!!!!!!!!!!!!!!!!!!!!!

 

아무래도 그땐 내가 미쳤었던게 틀림 없음 한숨

 

그래도 지금은 알콩달콩 이쁘게 잘 사귀고 잇음 똥침

 

내 남친이는 내가 해달라는 거는 다 해줌 짱임 짱짱짱

 

일단 최근에 있었던 일부터 쓰겟음 !

 

토요일에는 몇일 전부터 내가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했음

 

대략 15km 거리였음

 

난 이미 몇일 전부터 자전거 탈 생각만 하면서 들떠 있었음

 

 

드디어 토요일이 된거임 !!

 

자전거를 준비하고 타려는 순간, 자전거 앞바퀴에 바람이 없음을 느낌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그토록 기다리던 자전거 데이트였는데 슬펐음

 

정말 이대로 자전거를 못타는 줄 알았음

 

일단 꿀꿀이한테 이 상황을 알리고

 

자전거를 정말 타고 싶엇기에 자전거 대여점으로 갔음

 

"자전거 빌릴수 있어요?" 했는데 주인이

 

"아니요 여긴 파는곳이고 다른 매장이 대여가능해요~"

 

"아니요 여긴 파는곳이고 다른 매장이 대여가능해요~"

 

"아니요 여긴 파는곳이고 다른 매장이 대여가능해요~"

 

 

정말 장난 아니고 매우 슬펐음

 

대여불가에 희망을 잃은 나는 "그럼..바람은 넣을수 있어요?.." 햇음

 

할수 있다길래 꿀꿀이한테 이사실을 알리고 기쁘게 바람이 없는 자전거를 이끌고 갔음 !!

 

가서 바람을 넣고 씐나게 달리고 있었음

 

뭔가 .. 뭔가 ..

 

앞으로 나가지 않는 이 느낌은 !!!!!!!!!?

 

 

바람이 없는게 아니라 바퀴가 펑크난거 였음 당황

 

다시 집까지 자전거를 이끌고 가며 꿀꿀이한테 전화했음

 

다행이도 꿀꿀이는 자전거가 2개 엿음 !!!!!!!!!

 

 

씐나게 자전거를 세워두고 택시를 타고 꿀꿀이네 집으로 갔음

 

자전거를 타고 우여곡절 끝에 출발을 하게 됨 !!

 

난 계속 가면서 앞머리가 갈라지던 뭘하던 씐나게 달렷음 음흉

 

꿀꿀이는 양손을 놓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달렸음

 

매우 부러웟음 나님은 1초 뗄수 있음ㅋ..

 

아무튼 씐나게 달리는데 내리막길이 있었음

 

꿀꿀이가 나한테 "브레이크 밟으면서 내려와야댕" 했음

 

꿀꿀이가 달리길래 나도 그냥 달렷음 오예 짱 기분 짱임

 

가던길에 마트가 있길래 가서 ㅍㅋㄹㅅㅇㅌ를 한개씩 샀음

 

꿀꿀이 가방 양쪽에 넣고 또 달렸음 씐나게 파안

 

바다가 보이기 시작함 글쓴이 씬난걸 넘어서서 흥분하기 시작함 !!

 

해안도로를 따라서 우리는 달렸음

 

근데 점점 글쓴이 다리가 지쳐가기 시작함 더위 (저질체력임)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음 .. 공원이랄까 무튼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했음

 

꿀꿀이 폰이 좀 좋음 베가레이서임 짱

 

근데 꿀꿀이가 내 무릎에 누웠음 그때 내가 베가를 뺏어 카메라를 실행시킴

 

카메라에 있는 꿀꿀이를 보며 혼자 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

 

화면에 얼굴이 꽉 찼음

 

꿀꿀이가 뭐냐고 봤는데 카메라였음 파안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이번엔 글쓴이 나님이 눕게 되었음

 

누웠는데 너무 편한거임 !!!!!!!!!!!!!! 乃

 

잘려고 하는데 꿀꿀이가 내 귀를 간지럽히는거임

 

간지럽다고 하니깐 꿀꿀이 멈춤 파안

 

그래서 글쓴이 그대로 잠듬 잠 5분 자겠다고 해놓고 10분 잠

 

요새 잠을 못자서 누우니깐 바로 잠들엇음ㅋㅋ

 

무튼 나중에 꿀꿀이가 내 볼을 꼬집어서 깨웟음 ㅠㅠㅋ

 

일어나서 이제 자전거를 타고 다시 가려는데

 

갑자기 꿀꿀이가 나한테

 

"자 팔벌려높이뛰기 10회 실시!" 라고 하는거임

 

비몽사몽 상태에서 아무생각 없이 10회를 했음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우린 또 달렸음 씐나게 짱

 

그리고 구름다리에 갔음 거기에 연인이 자물쇠를 걸 수 있는 곳이 생김

 

근데 꿀꿀이가 "아 자물쇠 사올걸..아쉽다" 이랬음

 

나님은 당연히 자물쇠가 잇을리가 없었음 실망

 

아쉬워 하며 자전거를 세우고 구름다리를 건넘

 

어떤 경치를 볼수 있는 곳이 있음 거기에서 사진 찍고 있었음

 

 

갑자기 꿀꿀이가 가방을

 

뒤적뒤적 하는거임 나는 "뭐해?"했음

 

근데 꿀꿀이 가방에서 엄청엄청 큰 자물쇠가 나오는게 아니겠음 ?????????? 

 

 

 

짜식 귀엽기는 음흉

 

우리 꿀꿀이가 준비 안한척 해오면서 나중에보면 다 준비해서 갖고 오는 그런 남자임 짱 

 

그래서 우리는 자물쇠에 네임펜으로 꾸미고 다시 구름다리를 건너고 자물쇠를 달러 갔음

 

꿀꿀이가 "어디달까?" 하길래 "맨위!!!!우린짱이니깐!!!!"했음

 

저기 젤 위에 은색 빛나는 자물쇠가 바로 꿀꿀이랑 나의 자물쇠임 ^ㅡ^

 

그리고 열쇠는 열쇠함에 넣었음 ㅎㅎ

 

꿀꿀이가 막 계속 뭐 사주겠다고 했는데 난 이미 먹고싶은게 있었음ㅋ..

 

바로바로 오징어!!!!!!

 

그래서 "아냐 안사조도 되~~딴거 먹고싶으면 사줄꺼~?" 하니깐 말하래서

 

오징어를 사러 갔음 나님은 또 씐남ㅋ

 

갔는데 그 조금 있는 양이 무려 5천원이라는거임 !!!!!!!!!!!!!!!!!!!!!!

 

난 사지 말라고 반대를 했지만 꿀꿀이는 이미 돈을 내고 말았음 ..

 

 

오천원이 아까웠음 근데 우리 꿀꿀이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어서

 

돈이야 또 모으면 된다고 이런데 오면 이런거 먹어야 된다고 했음

 

그리고 바다를 볼수 잇는 곳에 갓음

 

꿀꿀이가 사진찍어주겟다고 저기 가랫음

 

잘나오고 잇겠지 하며 찍고 확인 햇는데

 

 

사진엔 내가 있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작음

 

사진만 여러장 찍고 바다보고 다시 우린 그 벤치로 달렷음 씐나게 !!

 

가서 오징어를 딱 먹는 순간 !!!!!!!!!!!!!!!!!!!!!!!!!!!!!!!!!!!!

 

 

너무 맛잇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가로 게임하면서 오징어를 다 먹고 또 씐나게 달렷음

 

비행기가 지나가길래 "우와크다"햇는데 꿀꿀이가 날 어디론가 뎃고가더니

 

비행기를 정말 크게 보여주겟다고 햇음

 

공항쪽이랑 가까워서 비행기가 정말 크게 보엿음 !!!!!!!!!!!!!! 짱

 

그리고 또 달렷음ㅋㅋ

 

이젠 내 다리에 한계가 나타나서 더이상 페달을 밟을수가 없엇음 ..

 

다행이도 이곳은 바로 꿀꿀이네 집앞!

 

자전거에서 내리고 나님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감ㅎㅎ

 

이렇게 해서 우리의 토요일은 끝이 낫음ㅎㅎ

 

일요일 계획은 한라산 등반 !

 

내가 가자고 한거임 갑자기 한라산이 가고싶엇음 파안

 

톡이 된다면 2편에 한라산을 쓰겟음 !

 

그리고 꿀꿀이 어록도 마구마구 써주겟음

 

한라산 경치도 올리겠음 !

 

그럼 톡커님들 빨간색 버튼 마구마구 눌러주셩ㅇ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