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공감 ★☆★

1882011.10.03
조회135

아 말솜씨가 별루 없어서.. 이렇게 글써도 재미가없을지 모르겠네요..

사투리 막 나와도 뭐라카지마요..ㅠㅠ

 

그럼 시작할께요..

 

 

 

1. 버스를 타고 교통카드를 찍는데,

 

나오는 한마디..

 

" 띠..띠.. 잔액이 부족합니다... "

잔액이 부족합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이건 뭐 예상했겠죠...

 

 

2. 여기서 +@

 

지갑을 열었다...

 

지갑안에는.. 세종대왕님 달랑 한장..

 

" ........ "

 

3초간 멍....

 

그리곤 근처에있는 아지매들에게 물어보지.. ( 아줌마들이 제일 만만한듯?ㅋ )

" 저기.. 혹시.. 잔돈좀 있으세요? "

 

없을경우는... 그냥... 어쩔수없음..

 

" 저기.. 천원만 빌려주세요... "

 

말이 빌려주세요지...

갚을리가없지.. 크...

 

 

 

3. 이건.. 키큰사람만 공감할수 있음..

 

 

키큰 사람들은 버스 손잡이를 잘 잡지 않죠? ( 나만 그런가... )

대신 그 손잡이 달린 봉을 많이 잡지 않나...?

 

그래서 생기는 상황..

 

버스 손잡이가 내 안면을 강 타 ㅎ

 

... 이거.. 은근 쪽팔림....

아프지만.. 아프다고 말못할 아픔?   응? 뭔가 야해ㅋㅋ;;

 

 

 

또 있음..

 

버스에서 자리에 앉았는데..

앉았는데..

앉았는데...

앉았는데....

 

의자 좌석안에 다리가 들어가질않거나 끼여서.. 밖으로 다리를 빼야되는경우..

 

이건 쪽팔리는거보다 아주 불편함....

 

 

 

( 이건 웬지 아무도 공감안하고 날 욕할것같은 기분만... )

 

 

또 자리에 앉다가.. 혹은 일어나다가...

 

손잡이나 봉에..

 

머리를..

 

꽈당...!

 

이거 진심 아픔....

 

정말... 박아봐야 아는...

 

그런 아픔...ㅠㅠ

 

 

 

 

 

 

4. 버스에서 내릴때

 

 

 

버스에서 뒷문으로 내리다 머리 박을때...

이건 대부분 다 박아봤겠죠?

 

머리를 무슨 알루미늄빠따가 때린것도 아니고...

얼굴이 붉어지고..

사람들은쳐다보고...

아프다고 소리는 못내고...

 

하하...

 

 

 

이런 경우나..

 

버스 정차STOP 버튼 눌렀는데, 아저씨가 안내려주고 그냥 쌩 가는경우

 

" 아저씨.. 스톱!!!!!! "

 

이건 ... 웬지 쪽팔림...

왜지..? 이유좀 알려줘요

 

 

 

 

 

아 어떻게 끝내야되지...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재미가없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