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도 소름이 돋아서 돋움체로 글을 쓰겠습니다. 저는 안양에 거주하는 18살 소년입니다. 10월2일 오후 12시쯤? 내일이 개천절이라 친구들과 오랜만에 얘기하러 S공원에서 놀고있었습니다.친구들과 벤치에 좌르르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할머니?아주머니?가 시장 입구까지만 바래다 달라고하셔서 한친구가 자전거를 타고 따라오시라면서 가려는거에요. 근데 순간 요즘 네이트판에서 인신매매글을 많이봐서 갑자기 의심이 되는거에요. 그때 공원에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어떤아저씨분이 옆에 지나가시면서 흘낏흘낏 쳐다보는거에요.뭔가 이상해서 친구보고 "야! 같이가 다같이 가!"라고 한뒤, 같이 가고있엇죠.그런데 시장입구까지만 바래다 달라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골목길을 가리키더니 집이 저쪽이시라는 거에요. 그 순간 저희는 더욱 의심을 하게됫죠. 그래서 저희가 여기가 봐드릴테니 걸어가세요 라고 했는데 아주머니분이 울먹이면서 같이 가달라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희는 그때부터 약간 무서워서 계속거절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골목길 끝쪽을 봤는데 봉고차가 있었는데 라이트가 켜져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저희는 약간의 확신을 가지고 거절을 하고있었는데 아주머니께서 집을 바래다주면 돈을 주신다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ㅋㅋ 그때부터 저희는 확신을 갖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죠ㅋㅋㅋㅋㅋㅋㅋ "얼마주실수있으세요ㅋㅋㅋㅋ?" "젊은이들 일단 바래다줘...." "20 주세요 ㅋㅋ아..아니 30주세요 !ㅋㅋ"그랬더니 아주머니가 "내가 하루에 5만원을 버는데..."하시더니 바로 뒤돌아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시면서 욕을 하시면서 가셨습니다.. 어이가 없고 웃음만 나오더군요... 지금에서야 이렇게 말하지만 어제는 너무 섬뜩했습니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좀 무례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저희도 나름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저렇게 말한거에요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짤방 장난으로 쓴글인데 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실줄 몰랐어요 ^^; 반대가 1000이넘다니 ...............ㅎㅎㅎ......... 저는 혹시나 저희처럼 이런일 겪으시면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쓴글이에요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소심하게 집뚝딱 http://www.cyworld.com/pkzzang1 4671,358
★★인신매매(?)하려던 아주머니에게 엿먹였습니닼ㅋㅋㅋㅋㅋ★★
일단 지금도 소름이 돋아서 돋움체로 글을 쓰겠습니다.
저는 안양에 거주하는 18살 소년입니다.
10월2일 오후 12시쯤?
내일이 개천절이라 친구들과 오랜만에
얘기하러 S공원에서 놀고있었습니다.친구들과 벤치에
좌르르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할머니?아주머니?가
시장 입구까지만 바래다 달라고하셔서 한친구가 자전거를 타고
따라오시라면서 가려는거에요. 근데 순간 요즘 네이트판에서
인신매매글을 많이봐서 갑자기 의심이 되는거에요.
그때 공원에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어떤아저씨분이 옆에 지나가시면서
흘낏흘낏 쳐다보는거에요.뭔가 이상해서 친구보고
"야! 같이가 다같이 가!"라고 한뒤,
같이 가고있엇죠.그런데 시장입구까지만 바래다 달라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골목길을 가리키더니 집이 저쪽이시라는 거에요.
그 순간 저희는 더욱 의심을 하게됫죠.
그래서 저희가 여기가 봐드릴테니 걸어가세요 라고 했는데
아주머니분이 울먹이면서 같이 가달라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희는 그때부터 약간 무서워서 계속거절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골목길 끝쪽을 봤는데 봉고차가 있었는데 라이트가 켜져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저희는 약간의 확신을 가지고 거절을 하고있었는데
아주머니께서 집을 바래다주면 돈을 주신다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ㅋㅋ
그때부터 저희는 확신을 갖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죠ㅋㅋㅋㅋㅋㅋㅋ
"얼마주실수있으세요ㅋㅋㅋㅋ?"
"젊은이들 일단 바래다줘...."
"20 주세요 ㅋㅋ아..아니 30주세요 !ㅋㅋ"그랬더니
아주머니가 "내가 하루에 5만원을 버는데..."하시더니
바로 뒤돌아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시면서 욕을 하시면서 가셨습니다..
어이가 없고 웃음만 나오더군요...
지금에서야 이렇게 말하지만 어제는 너무 섬뜩했습니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좀 무례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저희도 나름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저렇게 말한거에요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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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마지막에 짤방 장난으로 쓴글인데 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실줄 몰랐어요 ^^;
반대가 1000이넘다니 ...............ㅎㅎㅎ.........
저는 혹시나 저희처럼 이런일 겪으시면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쓴글이에요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소심하게 집뚝딱 http://www.cyworld.com/pkzzan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