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라고시작해야되는거임? 말재주없어서 그냥 있었던일 그대로 써주겠슴 나란여자 20대초반에 서울여자임 내남자친구는 나랑 한살차이나는 오빠였슴 서로 좋아하는감정만 가지고있다가 사귀기시작하고 몇달을 만났음 나란여자 사생활터치하는걸싫어해서 남자를 오래못사귀는편인데 좀오래만난편이였음 여튼 다 짤라먹고서 사건의 시작부터 얘기를하겠음 다쓰자니 너무길음 데이트약속이있던날인데 남자친구한테 전화한통이왔음 굵 남친몬 얇 나 쟈기야 자기친구중에 남친없는사람있어? 응잇기야잇지 왜? 내친구 여자친구랑헤어졌다는데 소개시켜주게 친구한테물어볼게 오늘 그친구랑 같이술마실까? 오키오키부를게 그럼 ㅇㅇ에서 몇시에만나자 대충 이런상황이였음 남자친구한테 보여준적 별로없어서 그날따라 기분이좋았음 근데 술먹는데 자꾸 내친구위주로 이야기가 돌아가는걸 느꼇음 내친구가 나 요즘무슨게임하는데 하면 내남자친구가 아 나도그거하는데 렙몇임? 이런식으로 나를 제외하고서 이야기가 돌아가고있어서 기분이 별로안좋았었는데 그냥 넘겻음 여튼 특별한일이 없이 그날일은 그대로 내기억속에 묻혓고 그렇게 한달정도의 시간이흘럿음 언제부터인가 남자친구가 약속을 자주깻고, 가끔은 하루씩 연락이안되고했었기 시작한거임 내남자친구에게 다른여자가 생겼다는걸 직감적으로 알수있었음 불안하고 어떡게해야될지모르겠고 심증은가는데 물증은없는 상황이였는데 어느날 아침에 내남친과같이 만났던 친구에게서 전화가왔음 굵 친구 얇 나 ㅇㅇ야 뭐해 자냐? 응잣어 왜 아니 그냥 술먹는데 니생각나서 시간이몇신데 아직까지 술이냐 나 너한테 물어볼거있는데 너 그오빠 좋아해? 좋아하니까 사귀지 뜬금없이 그건왜 그냥 너무좋아하지도말고 믿지도 마 뭔소리야 갑자기 아냐 아냐 나취햇나보다 끈을게 마음에 걸리긴했지만 나란여자 쥰니쿨한여자임 그냥 넘겻음 날이가면갈수록 남친이랑 연락이안되는 시간은 점점많아졌고 못보는 시간이많아졌었음 남친은 많은핑계와 변명을했지만 여자의직감으로 알수있었음 다른여자가 생겼다는걸 미련하게도 알면서도 남친이랑 사이를 정리할수가없었음 헤어지고나서 겪을 아픔이 더 두려웠음 모든사실을알게됫던 그날도 어김없이 남친이랑은 연락이안됫던날임 너무 힘들어서 친구에게 소주일잔하자며 술을마시러갔었음 술을마시면서도 계속 전화 문자 카톡했지만 내남자친구는 연락이되지않았음 우울우울열매를 먹은듯 노래방에서도 쥰니슬픈발라드노래를 부르고 소주일잔 더하자며 친구와 술집을 가던 길이였음 분명히 저거슨 내남자친구인데 그리고 저거슨 내친구인데 둘이 같이걸어가는게 보였음 아니라고 하고싶지만 분명했음 아니겠지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아무말없이 따라갔음 나랑같이 술마신친구는 야어디가 야어디가냐고 이러면서 날따라왔고 마치 본능에이끌린듯 따라가던 날 못쫒아오던 친구는 야 ㅇㅇㅇ어디가냐고 라며 크게소리쳤음 덕분에 내남자친구와 바람난 내친구도 내남자친구도 뒤로돌아봐서 나랑눈마주치는 상황이왔음 그상황에선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음.....아....그런거였구나..그랬구나... 이거구나..하고 집으로왔음 이상황을 어떡게 받아드려야되는건지모르겟음 물어보고싶은건만은데 그뒤에 뒷감당을 혼자서 할자신이없어서 아무것도못하겟음 모든걸 솔직히 다말해준다는 친구의 문자도 남자친구의 연락도 받을수가없음 난 이제 어떡게행동해야되는거임? 멍청하게도 다른여자일거라고만 생각했지 내친구일거란 생각을못했음 배신감이커서 이제 내가 뭘어떡게해야되는지모르겠음 톡보면 복수했다뭐했다하는데 나에게는 너무나 다른 딴세상의 이야기로만들림..
내남자친구랑 바람난 친구
이거 뭐라고시작해야되는거임?
말재주없어서 그냥 있었던일 그대로 써주겠슴
나란여자 20대초반에 서울여자임
내남자친구는 나랑 한살차이나는 오빠였슴
서로 좋아하는감정만 가지고있다가 사귀기시작하고 몇달을 만났음
나란여자 사생활터치하는걸싫어해서 남자를 오래못사귀는편인데 좀오래만난편이였음
여튼 다 짤라먹고서 사건의 시작부터 얘기를하겠음 다쓰자니 너무길음
데이트약속이있던날인데 남자친구한테 전화한통이왔음
굵 남친몬 얇 나
쟈기야 자기친구중에 남친없는사람있어?
응잇기야잇지 왜?
내친구 여자친구랑헤어졌다는데 소개시켜주게
친구한테물어볼게
오늘 그친구랑 같이술마실까?
오키오키부를게 그럼 ㅇㅇ에서 몇시에만나자
대충 이런상황이였음
남자친구한테 보여준적 별로없어서 그날따라 기분이좋았음
근데 술먹는데 자꾸 내친구위주로 이야기가 돌아가는걸 느꼇음
내친구가 나 요즘무슨게임하는데 하면 내남자친구가 아 나도그거하는데 렙몇임? 이런식으로
나를 제외하고서 이야기가 돌아가고있어서 기분이 별로안좋았었는데 그냥 넘겻음
여튼 특별한일이 없이 그날일은 그대로 내기억속에 묻혓고 그렇게 한달정도의 시간이흘럿음
언제부터인가 남자친구가 약속을 자주깻고, 가끔은 하루씩 연락이안되고했었기 시작한거임
내남자친구에게 다른여자가 생겼다는걸 직감적으로 알수있었음
불안하고 어떡게해야될지모르겠고 심증은가는데 물증은없는 상황이였는데
어느날 아침에 내남친과같이 만났던 친구에게서 전화가왔음
굵 친구 얇 나
ㅇㅇ야 뭐해 자냐?
응잣어 왜
아니 그냥 술먹는데 니생각나서
시간이몇신데 아직까지 술이냐
나 너한테 물어볼거있는데 너 그오빠 좋아해?
좋아하니까 사귀지 뜬금없이 그건왜
그냥 너무좋아하지도말고 믿지도 마
뭔소리야 갑자기
아냐 아냐 나취햇나보다 끈을게
마음에 걸리긴했지만 나란여자 쥰니쿨한여자임 그냥 넘겻음
날이가면갈수록 남친이랑 연락이안되는 시간은 점점많아졌고 못보는 시간이많아졌었음
남친은 많은핑계와 변명을했지만 여자의직감으로 알수있었음 다른여자가 생겼다는걸
미련하게도 알면서도 남친이랑 사이를 정리할수가없었음 헤어지고나서 겪을 아픔이 더 두려웠음
모든사실을알게됫던 그날도 어김없이 남친이랑은 연락이안됫던날임
너무 힘들어서 친구에게 소주일잔하자며 술을마시러갔었음
술을마시면서도 계속 전화 문자 카톡했지만 내남자친구는 연락이되지않았음
우울우울열매를 먹은듯 노래방에서도 쥰니슬픈발라드노래를 부르고
소주일잔 더하자며 친구와 술집을 가던 길이였음
분명히 저거슨 내남자친구인데 그리고 저거슨 내친구인데 둘이 같이걸어가는게 보였음
아니라고 하고싶지만 분명했음 아니겠지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아무말없이 따라갔음
나랑같이 술마신친구는 야어디가 야어디가냐고 이러면서 날따라왔고
마치 본능에이끌린듯 따라가던 날 못쫒아오던 친구는 야 ㅇㅇㅇ어디가냐고 라며 크게소리쳤음
덕분에 내남자친구와 바람난 내친구도 내남자친구도 뒤로돌아봐서 나랑눈마주치는 상황이왔음
그상황에선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음.....아....그런거였구나..그랬구나... 이거구나..하고 집으로왔음
이상황을 어떡게 받아드려야되는건지모르겟음
물어보고싶은건만은데 그뒤에 뒷감당을 혼자서 할자신이없어서 아무것도못하겟음
모든걸 솔직히 다말해준다는 친구의 문자도 남자친구의 연락도 받을수가없음
난 이제 어떡게행동해야되는거임?
멍청하게도 다른여자일거라고만 생각했지 내친구일거란 생각을못했음
배신감이커서 이제 내가 뭘어떡게해야되는지모르겠음
톡보면 복수했다뭐했다하는데 나에게는 너무나 다른 딴세상의 이야기로만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