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네이트에 처음으로 써본 글이 이렇게 인기가 많다니 깜작 놀랬어요 완전 기쁨 ㅋㅋㅋ 자작이라고 말했는데도 재밌게 읽어주시고 너무 감사해여! 그래서 다음편을 써보려고해여 아무래도 자작이라는 걸 밝힌 상태가 됬는데 그 상태에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만드는건 제 능력인듯해여 열심히 쓸게여 ㅋㅋ 그런데 제가 먼저 그렸다던 그림은 아무도 관심 없는건가여.. 올릴 마음 있는데 솔직히 올리고 싶은데 ㅋㅋ 아 그리고 글쓴이의 신상에 대해선 궁금해 하시면 큰일나요 사진 대신에 직접 그린 그림으로 비유하자면 .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잘 그렸다 이제 글쓴이에 대한 관심은 저 멀리 사라져버렸으니 3탄으로 이어서 쓸게요!! 재미있게 보신분은 댓글 하나씩만 달고 가주세요~~ 그렇게 바로 집으로 돌아온 나는 바로 친구 O군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근데 왠 여자 목소리가 나오네...? 상대방 고객님이 통화중이여서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전화가 연결 된 후에는.... 쿨하게 끊어버리고 그냥 톡 보내버리고 대화가 시작됨.. 나: 야ㅡㅡ 누구랑 통화하냐 나 너랑 지금 진지하게 할 이야기가 있다. O군: 왜 잠깐만 나 B양이랑 통화중이야 어떻게 된거야 너 그냥 갔다면서? 나: 지금 나랑 장난해? 괜찮은 애라며 내가 여자를 못 만나봤지만 아닌건 안다. O군: 야 내가 들어봤는데 너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거였대 진짜 얘 괜찮다니깐 한번만 더 만나봐 부탁한다 나: 아 싫어 이건 진짜 아니다 O군: 미안하다 근데 진짜 한번만 더 만나봐라 얘 제대로 꾸미면 진짜 예쁘다 한번만 더 만나보고 아닌거 같으면 그때 싫다고 해라 부탁할게 ㅠㅠㅠㅠㅠㅠㅠ 나: 아.. 진짜 한번만 더 만나 보는거다. 근데 걔랑 무슨 사이냐 약점이라도 잡혔냐? O군: 그런게 있다. 나중에 말해줄게 한 번 더 만나 주는거지? 아싸 ㅋㅋㅋㅋㅋ A군 아 역시 너뿐이다 사랑한다 나: 사랑하지는 마라 저 멀리 보이는 외로운 갈매기로 만들어 버린다 O군: ㅈㅅ.... 나: 하.. 일단 연락하면 되는거지? O군: ㅇㅇ 이때까지만 해도 난 O군이 진짜 B양한테 약점 잡혀서 그런 줄 알았음.. 연락하기 싫지만 그래도 O군이 저렇게 부탁하는데 들어줘야지 하면서 연락하려는데 먼저 연락이 왔음. B양: 아까는 미안했어 그냥 니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미안해 사실 나 잘나간다거나 일진이거나 그런거 아니야 그렇게 관심 니 관심 더 끌고 싶었던 것뿐이야 미안.. 나: 응...?;; 헐.. 완전 다른 사람.. 갑자기 말투가 확 달라져 있음.. B양: 사과하고 싶어서 그런데 내일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 나: 그래 .. 근데 너 갑자기 너무 다른 사람같다.. B양: 헤헤.... 나 원래는 이래.. 아니면 어제 그런게 좋았나용?^ㅡ^* 나: 아 아냐!! 하지마! 큰일나! B양: 당황하기는~ 내일 시간 많이 비워둬야대 알았지? 나: 뭐할려구..? B양: 이상한 짓 안해요~~ 나: 그래.. B양: 내일 1시까지 압구정역에서 보자^^ 나: 응.. 내일보자 아 왠지 모르게 불안하지만 그래도 딱 한번만 더 만나보기로 했음 나: 야 O군 B양 정말 괜찮은거 맞지? O군: 나 믿지? 아무일도 없을거야 ㅎㅎ 나: 아 너의 그 말투가 제일 불안해 O군: 이렇게 하면 널 가쥘수 있을거라 생각했숴 나: ㅗ 이렇게 문자 끝내버리고 내일을 기약하면 일단 잠을 청함 . . . . . . . . . . . . . 잠이안옴 오늘 너무 큰 일들을 겪었음... 억지로 1시간만에 겨우 자고 일어 났는데 시계를 봤더니 12시 ...... 정말 나는 빠르게 준비하고 출발하는데 지하철 너무 느림 ㅠㅠ 그래서 카톡으로 나: B양 미안 나 30분정도 늦을거같아.. 진짜 미안 B양: 아냐^^ 괜찮으니깐 천천히와 기다리고 있을게 3번 출구쪽으로와 나: 고마워! 아 정말 어제랑은 다른 사람 적응이 안됨.. 일단 도착해서 3번 출구쪽 가는데 역시 압구정!!!! 여긴 천사들뿐임 우와......... 넋 놓고 여자들 바라보고 있는데 뒤에서 "야! 뭐 보냐!" 하면서 등짝을 치길래 돌아봤더니 아 그냥 몇일 턱 아픈건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충치인가봐여 전 치과 다녀올게여 다들 재미있게 보실지 모르겠네.. 재미없게 보셨어두 댓글 하나씩만 달구가세요 !! ↑ 한참 웃었어요 ㅠㅠㅋㅋㅋ 위에 분들 그림 보고 더 이상 댓글 안다시는거 아니져?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재미있게 봐주세여 ~~ㅋ http://pann.nate.com/talk/313042357 2탄 http://pann.nate.com/talk/313035328 1탄 http://pann.nate.com/talk/313080701 4탄 http://pann.nate.com/talk/313108499 마지막회 글 다 썻는데 그림이 안와서 4편 못 올리고 있어요. 친구가 연락이 안되여 ㅠㅠ *지잉: 지나가던잉여의 줌말 25338
ㅠㅠㅠㅠ 망할 허세 종결녀 소개받음 아.. 답없다.....ㅠㅠㅠㅠ -3
우와 네이트에 처음으로 써본 글이 이렇게 인기가 많다니
깜작 놀랬어요 완전 기쁨 ㅋㅋㅋ
자작이라고 말했는데도 재밌게 읽어주시고 너무 감사해여!
그래서 다음편을 써보려고해여 아무래도 자작이라는 걸
밝힌 상태가 됬는데 그 상태에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만드는건
제 능력인듯해여 열심히 쓸게여 ㅋㅋ
그런데 제가 먼저 그렸다던 그림은 아무도 관심 없는건가여..
올릴 마음 있는데 솔직히 올리고 싶은데 ㅋㅋ
아 그리고 글쓴이의 신상에 대해선 궁금해 하시면 큰일나요
사진 대신에 직접 그린 그림으로 비유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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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잘 그렸다
이제 글쓴이에 대한 관심은 저 멀리 사라져버렸으니
3탄으로 이어서 쓸게요!! 재미있게 보신분은
댓글 하나씩만 달고 가주세요~~
그렇게 바로 집으로 돌아온 나는 바로 친구 O군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근데 왠 여자 목소리가 나오네...?
상대방 고객님이 통화중이여서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전화가 연결 된 후에는....
쿨하게 끊어버리고 그냥 톡 보내버리고 대화가 시작됨..
나: 야ㅡㅡ 누구랑 통화하냐 나 너랑 지금 진지하게 할 이야기가 있다.
O군: 왜 잠깐만 나 B양이랑 통화중이야 어떻게 된거야 너 그냥 갔다면서?
나: 지금 나랑 장난해? 괜찮은 애라며 내가 여자를 못 만나봤지만 아닌건 안다.
O군: 야 내가 들어봤는데 너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거였대
진짜 얘 괜찮다니깐 한번만 더 만나봐 부탁한다
나: 아 싫어 이건 진짜 아니다
O군: 미안하다 근데 진짜 한번만 더 만나봐라 얘 제대로 꾸미면 진짜 예쁘다
한번만 더 만나보고 아닌거 같으면 그때 싫다고 해라
부탁할게 ㅠㅠㅠㅠㅠㅠㅠ
나: 아.. 진짜 한번만 더 만나 보는거다. 근데 걔랑 무슨 사이냐
약점이라도 잡혔냐?
O군: 그런게 있다. 나중에 말해줄게 한 번 더 만나 주는거지?
아싸 ㅋㅋㅋㅋㅋ A군 아 역시 너뿐이다 사랑한다
나: 사랑하지는 마라 저 멀리 보이는 외로운 갈매기로 만들어 버린다
O군: ㅈㅅ....
나: 하.. 일단 연락하면 되는거지?
O군: ㅇㅇ
이때까지만 해도 난 O군이 진짜 B양한테 약점 잡혀서 그런 줄 알았음..
연락하기 싫지만 그래도 O군이 저렇게 부탁하는데 들어줘야지 하면서
연락하려는데 먼저 연락이 왔음.
B양: 아까는 미안했어 그냥 니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미안해
사실 나 잘나간다거나 일진이거나 그런거 아니야
그렇게 관심 니 관심 더 끌고 싶었던 것뿐이야 미안..
나: 응...?;;
헐.. 완전 다른 사람.. 갑자기 말투가 확 달라져 있음..
B양: 사과하고 싶어서 그런데 내일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
나: 그래 .. 근데 너 갑자기 너무 다른 사람같다..
B양: 헤헤.... 나 원래는 이래.. 아니면 어제 그런게 좋았나용?^ㅡ^*
나: 아 아냐!! 하지마! 큰일나!
B양: 당황하기는~ 내일 시간 많이 비워둬야대 알았지?
나: 뭐할려구..?
B양: 이상한 짓 안해요~~
나: 그래..
B양: 내일 1시까지 압구정역에서 보자^^
나: 응.. 내일보자
아 왠지 모르게 불안하지만 그래도 딱 한번만 더 만나보기로 했음
나: 야 O군 B양 정말 괜찮은거 맞지?
O군: 나 믿지? 아무일도 없을거야 ㅎㅎ
나: 아 너의 그 말투가 제일 불안해
O군: 이렇게 하면 널 가쥘수 있을거라 생각했숴
나: ㅗ
이렇게 문자 끝내버리고 내일을 기약하면 일단 잠을 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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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옴
오늘 너무 큰 일들을 겪었음...
억지로 1시간만에 겨우 자고 일어 났는데
시계를 봤더니 12시 ......
정말 나는 빠르게 준비하고 출발하는데 지하철 너무 느림 ㅠㅠ
그래서 카톡으로
나: B양 미안 나 30분정도 늦을거같아.. 진짜 미안
B양: 아냐^^ 괜찮으니깐 천천히와 기다리고 있을게 3번 출구쪽으로와
나: 고마워!
아 정말 어제랑은 다른 사람 적응이 안됨..
일단 도착해서 3번 출구쪽 가는데 역시 압구정!!!!
여긴 천사들뿐임 우와.........
넋 놓고 여자들 바라보고 있는데 뒤에서
"야! 뭐 보냐!" 하면서 등짝을 치길래 돌아봤더니
아 그냥 몇일 턱 아픈건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충치인가봐여
전 치과 다녀올게여
다들 재미있게 보실지 모르겠네..
재미없게 보셨어두 댓글 하나씩만 달구가세요 !!
↑ 한참 웃었어요 ㅠㅠㅋㅋㅋ
위에 분들 그림 보고 더 이상 댓글 안다시는거 아니져?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재미있게 봐주세여 ~~ㅋ
http://pann.nate.com/talk/313042357
2탄
http://pann.nate.com/talk/313035328
1탄
http://pann.nate.com/talk/313080701
4탄
http://pann.nate.com/talk/313108499
마지막회
글 다 썻는데 그림이 안와서 4편 못 올리고 있어요.
친구가 연락이 안되여 ㅠㅠ
*지잉: 지나가던잉여의 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