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느꼈던 1박 2일 태안여행 <바다마을 이야기>

유초롱2011.10.04
조회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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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마을 이야기>


 



 


 


이번에 졸작도 있겠다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여행을 다녀왔어요.


 


저번에도 다녀온 적이 있는 태안여행.


 



 


하늘은 푸르구나아 우리들은 자라아안다~


 


 


 


 



 


하늘로 향하는 길 1Km


 


뭐지


황천길....?


 


 


 



 


가던 중에 너무나 배가 고파서 식당을 찾았어요.


 


하지만 식당은 커녕 어딜 가야 될지 몰라서 배고픔에 지쳤던 우리..


기름을 넣기 위해 들른 주유소에 물어보니 이 곳에 식당이 있다네요.


 


아... 이제 밥먹는거야.....ㅠㅠ


 


 



 


기사식당이니만큼 기대를 안고 두근두근


 


저희는 가정식백반 4인을 시켰지요.


 


 



 



 


조금씩 밑반찬이 차려졌어요.


 


하나같이 다 맛있었던 밑반찬들.


 



 



 


환상의 궁합


계란말이와 김치찌개가 나오고 저희는 폭풍 식사


 


맛나던걸요 ㅠㅠ


 


다시 힘을 내서 으쌰으쌰 길을 떠나자!


 


 


 


 



 



 


도착한 펜션.


 


저번 여행 때 너무나도 묵고 싶었던 바다 펜션에서 잘 수 있대요 ㅠㅠ 


 


 



 



 



 


그제나 이제나 깔끔하니 너무나 좋은 이 펜션.


 


 


 



 


큰방에 잇던 화장실은 특이하게 바닥이 이어져 있더라구요.


 


그냥 맨발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고 생소해서 마음에 들었던 화장실.


 


 


 


 



 


쉬는 시간동안 요래저래 장난도 쳐봅니다.


 


다들 잠깐 뒷쪽 해안 구경을 가셨을 때 저는 춘규오빠랑 바다낚시 준비를 하러 갔어요.


 


바다낚시 할 때 필요한 도구 등을 빌리러 갔지요~


 


 



 


저희가 저번에도 오고 오늘도 방문할 만대항 회 수산센터


 


대하철인지 아주 대하들이 힘차게 꿈틀거리고 있더라구요!


아주 싱싱~하고!


 


 



 


수많은 해산물과


 


 



 



 


훤히 배 드러내고 잇던 게들


 


맛있겠다..쩝..


 


 



 



 



 




 


펜션 사장님께서 도구를 빌리시는 동안 만대항 풍경 좀 찍어봤어요.


 


바다냄새도 코끝에 닿고


아이들이 총질하며 노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ㅋㅋ


 


 




 


도구들을 차에 싣고 펜션으로 고고~


 


 


 



 


도착하자마자 도구 세팅.


이제 낚시를 하러 가야되요.


 


이렇게 발을 이용한 낚시는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12시간정도 설치해 놓는데 물이 들어가고 나가는 시간이 잘 맞아야 고기가 잘 잡힌다고 하셨어요.


 


잘하면 장어나 우럭 등도 잡힌다고 하니 기대가 커져갑니다.


 


이 중에 문어를 원하시던 분도 있엇.....................................


 


 


 


 



 


아 드넓은 바다야~


내 속이 뻥 뚫린다~


 


내 졸작도 뻥 뚫어주련......ㅠㅠ


 


 



 


자~ 다들 설치하러 갑시다~


으쌰으쌰~


 


 



 


그런데 여기 돌......


엄청 미끄럽....


 


잘못해서 넘어지면 그냥 골로 가는 거임...


 


물에 빠지는 건 무섭지 않은데 돌에 잘못 찍힐까봐 더 무서웟던...


 


 



 



 


이번 여행에서도 뒷태 동은 강림


 



 


옆에 펜션에 묵던 분들도 저희와 함께 준비를 하셨어요.


 


모두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발 안에 고등어 조각을 넣어서 고정을 시켜주면 물고기들이 한번 들어가서 못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뭥뮈....?


 


우리팀은 발로 하는것임...?


 


 


 


발로 하다 잘못해서 다시하는 횽님들.


 


이렇게 발 낚시를 할 때에는 물살에 풀리지 않게 양쪽은 단단히 고정해주는 것이 포인트!


 


 


 



 


발 설치를 끝내고 풍경을 담으시는 모습들.


 


지만오빠는 하늘을.


 


성문오빠는... 지만오빠를......??


 


 


 


 


낚시대로 하는 바다낚시는 해가 저물어가서 내일 하기로 미루고 집으로 왓어요~


 


만대항 회센타로 가서 식사를 하고 펜션으로 돌아왔지요.


(회센타 이야기를 따로 올라갑니다~)


 


 


이제 다같이 도란도란 놀 시간이지요~


 


 


 



 



 


우리 클짱님께서 만들어주신 우리의 양식,


 


전어회를 떠오셨는데 그걸로 회무침도 해주시구요.


스테이크도 해주시구요.


 


몰랏었는데 우리 클짱님 음식실력 대박입니다.


 


아 침고여....


 


 


 



 


먼곳에서 수고하시다 돌아오신 우리 클짱님.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다들 신나게 먹고 놀다가 저는 일직 잠들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아무도 안 일어나셨더라구요.


 


다시 잠들고 일어났는데.... 헉.. 늦잠....


 


우리 클짱님 아침 준비하시고 계시고 ㅠㅠ


막내가... 최고령자 일하시는데 잤다......................................................


  


 



 


전어구이


 



 


우리의 속을 확 풀어준 콩나물북어국


 


 


 



 


그리고 진짜 미친듯이 맛나던 김치삼겹살볶음.


 


밥 두그릇이나 먹게 만들었던 클짱님의 음식실력....


 


 


 



 


먹고 나가보니 어제 저희가 쳐놓은 발을 옆의 펜션분들이 찾아와주셧더라구요.


 


은근 많이 잡혔죠?


아나고도 잡히고 게도 잡히고 우럭도 잡히고~!


 


그리고나서 다들 배낚시를 떠나셨어요.


 


저는 배멀미로 인해서 패쑤..


 


빈둥거리다 밖으로 나가서 펜션 구경 좀 더 하였지요.


 


 



 



 


날씨가 정말 좋죠?


 


 



 



 



 


화창한 날씨에 마음도 상쾌해지네요~


 


 



 


엄마신발, 아빠신발,애기신발...?


ㅋㅋㅋㅋ


 


 


 


안으로 들어가서 남은 사람들끼리 도란도란 얘기하다보니 낚시 떠나셨던 분들이 돌아오셨어요.


 



 


짜잔~


 


진짜 한아름 잡으셨어요.


 


 


 



 



내안에 너있다...?


 


 


 



 


성문오라버니의 스킬로 회 한점 냠냠


이제 서울로 향할 시간.


 


 


다들 짐을 챙겨 떠났지요.


 


 


오는 길에 네비 잘못쳐서 대전으로 들어갔던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도 됐고 해서 석계역으로 가서 식사를 했답니다.


 


 



 


이렇게 메뉴가 딱 정해진 곳이 맛집이라지요?


 


저희는 해물 칼국수 세개, 닭칼국수 세개를 시키고 왕만두 세개를 시켰지요.


 


 



 


겉절이부터 나왔어요.


 


조금 아쉬웟던 겉절이..


칼국수 먹을 때 겉절이가 맛잇어야 하는데..


 


 



 


해물칼국수


 



 


닭칼국수


 


 


 



 


왕만두에요.


피가 정말 얇은게 보이시죠?


실한 내용물이 정말 맛나더라구요.


 


 


이렇게 거하게 식사를 하고 다들 헤어졌답니다.


 


 


가을이에요 여러분~


바다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분위기를 한번 내보시면 어떨까요?


 


모두 멋잇는 여행, 맛잇는 여행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