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월에 본 뮤지컬들을 공개합니다^^*★

윤용필2011.10.04
조회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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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횐님들 안녕하세요?

여름이 끝나 좀 선선한 계절 남자의 계절 가을이 왔다 생각했는데

다소 차가워진 요즘입니다^^*

환절기건강에 유의하시고요^^*

9월에도 좋은 공연들 많이 보셨는지요?

 

지난 9월에는 17편의 공연들과 영화들이 어떤때는 흥미롭게
또 어떤때는 감동의 도가니에 빠지게 했내요^^*

7월에 30편, 8월에 22편을  보아 9월에는 좀 줄었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좋은 공연

들을 많이 봤다고 생각됩니다^^*

다소 좀 바빠져서 많이는 못봤지만 정말 질적으로는 좋은 작품들과 함께한 즐거웠던

9월로서 제가 본 공연들중 뮤지컬들을 먼저 공개하는 바입니다^^*

 

★제가 9월에 본 뮤지컬들을 공개합니다^^*★

 

 

먼저 8월 28일에 첫공을 본후 두번째본 <렌트>가 넘 좋았고요^^*

최고의 뮤지컬넘버 <Seasons of love>가 특히더 좋았는데 1년 365일 525,600분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좋은 뮤지컬이었습니다^^*

역시 브로드웨이에서 7번째로 최장기공연하고있는 뮤지컬답게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답게 천재극작가 겸 작곡가 조나단 라슨의

혼이 담긴 작품답게 좋은 뮤지컬이었습니다^^*

제가괜찮게 보는 강태을배우와 윤공주씨를 다시 볼 수 있어 넘 좋았고 런과 조형균씨의

안정감있는 연기와 노래도 넘 좋았습니다^^*

아무쪼록 10월 9일 공연때까지 객석이 대만원되시길 빕니다^^*

 

★제가 9월에 본 뮤지컬들을 공개합니다^^*★

 

글고 가족애를 깨닫게해준 좋은 작품 <벽속의 요정>

이작품은 김성녀씨가 2005년부터 출연해오셨던 작품으로서 1인 32역을 하시는

놀아운 연기를 보여주신 모노드라마였습니다^^*

부군이신 연출자 손진책님의 안정된 연출과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던 연기를 보여

주셨던 김성녀씨...

아픙로도 10년공연은 물론이고 20년, 30년공연도 다 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9월에 본 뮤지컬들을 공개합니다^^*★

 

한국최고의 극작가 이강백님 원작의 <결혼>은 뮤지컬넘버들이 다 좋았고

탤런트 박형준씨를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뜻깊은 공연이었습니다^^*

이번에 폐관위기에서 태광그룹의 후원으로 106석의 소극장으로 재탄생한

삼일로창고극장에서 보아 더욱 뜻깊은 공연이었습니다^^*

명동성당뒷편에 그렇게 아담한 공연장이 있었다니 도심속의 쉼터로서

재탄생된 삼일로창고극장이 민간인이 세운 한국최초의 소극장답게 도심속

쉼터로서 휴식처로서 자리매김하길 두손모아 빕니다^^*

 

★제가 9월에 본 뮤지컬들을 공개합니다^^*★

 

 글고 숙명여대뮤지컬동호회 <설렘>에서 제작상연한 <빨래>는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뮤지컬이었지만, 프로연기자 못지않은 풋풋하고도 신선한

연기와 노래 넘 좋았습니다^^*

나영과 솔롱고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거기에다 비정규직 문제, 이주노동자들의

애환을 담아낸 훌륭한 뮤지컬이었고 이뮤지컬이 왜이리 롱런하는지 느끼게해준

훌륭한 뮤지컬이었습니다^^*

글고 이렇게 대학동아리에서 올려지는 공연들도 잘챙겨봐야겠다는걸 깨닫게해준

훌륭한 뮤지컬이었습니다^^*

 

★제가 9월에 본 뮤지컬들을 공개합니다^^*★

 

또한, 한국최초의 트로트뮤지컬인 <차차차>는 13곡의 창작트로트곡으로 좌중을 웃기고

흥겹게 해줬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빨간 우체통>이란 넘버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아역배우 최지은양의 깜찍한 연기와 춤솜씨가 인상적이었던 뮤지컬로서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는 좋은 뮤지컬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9월에 본 뮤지컬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추석도 끼고해서 많이는 보지는 못했지만, 질적인 면에서 보고싶었던 작품들이라

감동의 깊이는 깊었고 여운은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그러면 울횐님들께서는 지난 9월에는 어떤 좋은 뮤지컬들을 보셨는지요? ^^*

궁금해지내요^^*

다소 힘들고 어려운 사회생활속에 뮤지컬한편에 울고 웃으며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얻게된다면  삶이 더욱 윤택해지고 풍요로와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10월에도 더욱 바빠지겠지만, 이 바쁜게 좀 끝나면 더욱 좋은 작품들을 많이 볼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파란 하늘이 더욱 높게 보이는 가장 좋은 계절 가을에 한편의 공연이 마음속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마음속 자양분으로서 길게 남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