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온지 얼마 안된 한국인들은 정말 매분매초마다 컬쳐쇼크에 시달릴것이다. 그중에 하나인 중국의 택시에 관한 이야기다. 한국의 택시에 대해서 먼저 말해보자면은 일단 전부다인지는 모르겠지만(아마 맞겠지?)네비게이션이 달려있다. 차 속은 냄새가 안나거나 향긋한 냄새가 난다. 기사님이 담배피는모습은 최근 단한번도 본적이 없다. 대충 기억에 남는 한국택시의 모습이다.
그럼 이번엔 중국택시다. 네이게이션? 내가보기엔 기사들이 네비게이션이란게 뭔지 알면 다행일거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극단적으로 봤을때 90퍼센트는 차안에서 썩은내가 난다. 물론 정말 한국택시 못지않게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는 택시가 더러있는데 아마 10퍼센트안에 들어있게찌ㅋㅋㅋ 택시미터기를 꺾으면 영어로 [심양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벨트나 처매세요]라고 나온다. 그리고 차안에는 분명히 No Smoking 이라고 써있지만 기사들은 영어를 할 줄 모른다. 고로 그냥 목이 컬컬해지면 담배와 라이터를 자연스럽게 집어든다. 극단적인 예로는 창문도 안열고 담배를 피는경우도 더러 있다.(겨울에 춥다고...ㄱ-) 하지만 웬만하면 다 창문을 열고 핀다 물론 연기가 거의 안 빠져나가지만...
너무 안좋은 이야기만 써놨지만 이건 그냥 내 감정이 들어가서 그런것이니 너무 나쁘게만 보진 말기 근데 사실상 택시에 대해서는 별로 좋은얘기가 없다 ㅋㅋㅋ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일단 택시...뿐만이 아니라 중국어느곳을 보아도 차에 타는 사람들이 안전벨트를 하고있는 꼴을 못봤다. 조금 안전성으로 심각한 문제이긴 한데 중국에는 13억의 베스트 드라이버들이 살고 있기때문에 사고는 그렇게 자주 나지 않는다.(인터넷에 떠도는 중국차사고 동영상에 나오는 그런 사고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남의 나라라고 막썼네요 하하하.... 사고 많이 납니다 제가 못봤을뿐;; 가끔 택시를 타면 성격이 불같은 택시기사일때가 있다. 일단 주행속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왜냐하면 불같기 때문이다 ㅋㅋㅋ 차선 무시는 기본이요 차가 없는곳으로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간다. 그리고 가다가 살짝 트러블이나서 급정거를 하게되면 차마 입에 담을수도 없는 쌍욕들이 터져나온다. 이건 익숙해지면 나름 재미있다. 중국에 살아남기위한 언어이기도 하니까 배워도 무방하다?ㅋㅋㅋㅋ
좀더 극단적인 불같은 택시기사의 경우 이건 내가 3년동안 중국에 살면서 한 10번미만으로 격어본일이다. 불같은 기사님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다. 불같이 빠른 스피드로 승객을 안전하게 모시던 택시기사앞에 교통체증이라는 벽이 있다. 이때 기사는 절대로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그는 살짝 브레이크를 밟는척하다가 차가 속력을 줄이는 그때 제일 끝차선으로 날아가 중앙선을 이탈하여 뻥뚫린 옆차선으로 넘어가 고속질주한다.
(말하자면 역주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렇게되면 스릴은 극에 달한다. 기사도 약간은 긴장하는것인지 속력을 평소의 배로 올려 내달린다. 앞에서 차가 돌진해오면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ㅋㅋㅋ 롤러코스터 저리가라다.
아무튼 그렇게 무사히 맨앞정지선까지온 택시기사는 두가지 패턴으로 나뉜다. 첫번째는 그냥 그대로 정지선에 멈춰서 다음 신호를 기다린다. 이경우 4:4차선이던 도로는 3:5차선으로 변한다. 뒤쪽에 차들이 줄지어 따라오기 때문이다. 여기서 또다시 극단적인 예로는 버스가 이 행동을 범할때이다. 말이 필요없다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가는 순간 3:5로 확정이다.ㅋㅋㅋ
뒤에 차가 안붙어도 게임 오버다
그리고 두번째경우다. 빼곡히 들어찬 옆차선과는 달리 앞에 신호를 받고 오지못한 차들때문에 뻥뚫린 중앙선너머 차선으로 달리던 택시기사는 앞에 차들이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한다. 그리고 돌진!! 액셀을 놓지 않고 그대로 달린다 직진하던 우회전좌회전을하던 그런건 상관없는거다. 옆에서 차가온다면 피해가면 되는것이다. 그렇게 택시는 속력을 줄이지 않은채 빨간불을 무시하고 달린다. 이상 불같은성격의 끝을달리는 기사의 예다. 그래도 저런 극단적인 예를 빼고는 99%이상이 신호'는' 잘지킨다.
이제 민감한 택시요금이야기다. 요즘 환율때문에 택시요금이 비싸보이긴 하지만 한국에 비하면 택도없다. 중국에서 싼 택시를 자주이용하다가 한국에가서 정신못차리고 택시를 탔다가 낭패를 본적이있다... 일단 대충 환율이 한화10000원:인민폐60원 이다. 택시의 기본요금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나 8원정도이다. (Only내가사는심양기준임) 한화로는 1500~2000원 정도이니 기본요금은 비슷하다고 해두자 (한국물가 잘 모르는 1人...)
(지금 제 고향 대전의 기본요금이 2300원이네요 ㅠ) 여기서 가장중요한거!! 한국택시는 차가 멈춰도 말은 계속 달린다. 하지만 듕긕의 택시는 오로지 운행거리로만 요금을 매긴다는점!!! (북경은 한국이랑 똑같이 시간으로 요금을 매긴다고합니다 제친구가 기본요금인 10원(한화 약2천원)정도의 거리를가는데 길이막혀서 100원(한화 약2만원)을 냈다는 얘기를 들었음) 그래서 아무리 차가 막혀도 똑같은 거리를 갔다면 똑같은 요금만 내도 된다는것이다. 그래서... 라고는 하기 어렵지만 중국은 승객이 길을 잘 모르는 눈치면 무한대로 빙빙돌아서 간다. 그래서 웬만하면 아는척이라도 해야지 바가지 안 씌고 갈수있다. 그래서가 3줄연속으로 나오니 보기 매우 안좋다.(이거까지 4줄연속;;) 무튼 그래서 택시요금은 겁내 싸다는 얘기였다.
대충 이정도만 알고있으면 택시타도 당황은 하지 않을것이다 (말빨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다음 얘기는 뭘로 할지 아직 안정했지만 곧 돌아오겠다 커밍순~
보너스 : 중국의 거리 중국도 무법천지는 아니므로 신호등과 횡단보도는 거리마다 전부 달려있다. 문제는 인간들이 이것들을 길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마냥 취급한다는 것인다. 요즘은 그래도 신호등 지키는 사람들이 꽤 늘어난거같긴한대 보면 비슷하다. 일단 차 없으면 무조건 건넌다. 그리고 차가 별로 안다니면 잘 피해서 건넌다. 차가 좀 많으면 차선마다 멈췄다가 차없으면 다음차선으로 차없으면 다음차선으로 해서 건넌다. 최고로 극단적인 예는 실제로 목격을 했다. 본인이 택시를 타고 가고있었다. 지나는 길은 꽤 번화가라서 거의 10차선정도 된걸로 기억한다. 이렇게 넓은 도로니 당연하다...고하면 이상하지만 가운데 중앙선에 난간을 세워놓았다. 내가 탄 택시는 신호를 받아 멈춰있었는데 저건너편에서 사람이 걸어오고 있는게 보였다. 물론 차들은 쌩쌩 지나다니고 있었지만 그사람은 아랑곳하지않고 그냥 걸었다.(절대로 뛰지 않았다.) 나는 계속 지켜보았다. 그 사람은 반정도를 건넌뒤 난간앞에 섰다. 그때 내가 타고있는 택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ㅠㅠ 내가 마지막으로 본것은 난간을 낑낑대며 넘고있는 중국인의 모습이었다. (40~50대 아저씨였던걸로 기억) 그광경을 본게 아마 중국오고 1년도 안됐을때였는데 그때는 신기해서 넋놓고 쳐다봤지만. 이젠 내 친구가 시범을 보인다고해도 아마 콧방귀도 안뀔거다.ㅋㅋ
무단횡단을 밥먹듯이 하는 중국인이지만 역시 사고는 그렇게 많지 않다. 일단 13억의 베스트 드라이버들이 알아서 피하는 것도 있지만. 아직까지도 신기한것은 빠른속도로 질주하다가도 장애물이 있으면 그앞에 정확히 멈춘다는거다. 뇌보다 빠른 무언가가 차를 멈추게 하는것이다. 본능일까?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광경을 자주 볼수 있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무섭게 달려오던 차도 무단횡단하는 사람이 치이기 직전 잘도 멈춘다. 물론 여기서 빠지지 않는것은 뭐? 쌍 욕 ㅋㅋㅋㅋ
☆컬처오브차이나☆2탄 중국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2탄은 택시입니다
사진은 전부 직접 찍습니다 ^^
중국에 온지 얼마 안된 한국인들은 정말 매분매초마다 컬쳐쇼크에 시달릴것이다.
그중에 하나인 중국의 택시에 관한 이야기다.
한국의 택시에 대해서 먼저 말해보자면은
일단 전부다인지는 모르겠지만(아마 맞겠지?)네비게이션이 달려있다.
차 속은 냄새가 안나거나 향긋한 냄새가 난다.
기사님이 담배피는모습은 최근 단한번도 본적이 없다.
대충 기억에 남는 한국택시의 모습이다.
그럼 이번엔 중국택시다.
네이게이션? 내가보기엔 기사들이 네비게이션이란게 뭔지 알면 다행일거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극단적으로 봤을때 90퍼센트는 차안에서 썩은내가 난다.
물론 정말 한국택시 못지않게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는 택시가 더러있는데 아마 10퍼센트안에 들어있게찌ㅋㅋㅋ
택시미터기를 꺾으면 영어로 [심양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벨트나 처매세요]라고 나온다.
그리고 차안에는 분명히 No Smoking 이라고 써있지만 기사들은 영어를 할 줄 모른다.
고로 그냥 목이 컬컬해지면 담배와 라이터를 자연스럽게 집어든다.
극단적인 예로는 창문도 안열고 담배를 피는경우도 더러 있다.(겨울에 춥다고...ㄱ-)
하지만 웬만하면 다 창문을 열고 핀다 물론 연기가 거의 안 빠져나가지만...
너무 안좋은 이야기만 써놨지만 이건 그냥 내 감정이 들어가서 그런것이니 너무 나쁘게만 보진 말기
근데 사실상 택시에 대해서는 별로 좋은얘기가 없다 ㅋㅋㅋ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일단 택시...뿐만이 아니라 중국어느곳을 보아도 차에 타는 사람들이 안전벨트를 하고있는 꼴을 못봤다. 조금 안전성으로 심각한 문제이긴 한데 중국에는 13억의 베스트 드라이버들이 살고 있기때문에 사고는 그렇게 자주 나지 않는다.(인터넷에 떠도는 중국차사고 동영상에 나오는 그런 사고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남의 나라라고 막썼네요 하하하.... 사고 많이 납니다 제가 못봤을뿐;;
가끔 택시를 타면 성격이 불같은 택시기사일때가 있다.
일단 주행속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왜냐하면 불같기 때문이다 ㅋㅋㅋ
차선 무시는 기본이요 차가 없는곳으로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간다.
그리고 가다가 살짝 트러블이나서 급정거를 하게되면 차마 입에 담을수도 없는 쌍욕들이 터져나온다.
이건 익숙해지면 나름 재미있다. 중국에 살아남기위한 언어이기도 하니까 배워도 무방하다?ㅋㅋㅋㅋ
좀더 극단적인 불같은 택시기사의 경우 이건 내가 3년동안 중국에 살면서 한 10번미만으로 격어본일이다. 불같은 기사님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다.
불같이 빠른 스피드로 승객을 안전하게 모시던 택시기사앞에 교통체증이라는 벽이 있다.
이때 기사는 절대로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그는 살짝 브레이크를 밟는척하다가 차가 속력을 줄이는 그때 제일 끝차선으로 날아가 중앙선을 이탈하여 뻥뚫린 옆차선으로 넘어가 고속질주한다.
(말하자면 역주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렇게되면 스릴은 극에 달한다.
기사도 약간은 긴장하는것인지 속력을 평소의 배로 올려 내달린다.
앞에서 차가 돌진해오면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ㅋㅋㅋ 롤러코스터 저리가라다.
아무튼 그렇게 무사히 맨앞정지선까지온 택시기사는 두가지 패턴으로 나뉜다.
첫번째는 그냥 그대로 정지선에 멈춰서 다음 신호를 기다린다.
이경우 4:4차선이던 도로는 3:5차선으로 변한다. 뒤쪽에 차들이 줄지어 따라오기 때문이다.
여기서 또다시 극단적인 예로는 버스가 이 행동을 범할때이다.
말이 필요없다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가는 순간 3:5로 확정이다.ㅋㅋㅋ
뒤에 차가 안붙어도 게임 오버다
그리고 두번째경우다.
빼곡히 들어찬 옆차선과는 달리 앞에 신호를 받고 오지못한 차들때문에 뻥뚫린 중앙선너머 차선으로 달리던 택시기사는 앞에 차들이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한다. 그리고 돌진!!
액셀을 놓지 않고 그대로 달린다 직진하던 우회전좌회전을하던 그런건 상관없는거다.
옆에서 차가온다면 피해가면 되는것이다. 그렇게 택시는 속력을 줄이지 않은채 빨간불을 무시하고 달린다.
이상 불같은성격의 끝을달리는 기사의 예다.
그래도 저런 극단적인 예를 빼고는 99%이상이 신호'는' 잘지킨다.
이제 민감한 택시요금이야기다.
요즘 환율때문에 택시요금이 비싸보이긴 하지만 한국에 비하면 택도없다.
중국에서 싼 택시를 자주이용하다가 한국에가서 정신못차리고 택시를 탔다가 낭패를 본적이있다...
일단 대충 환율이 한화10000원:인민폐60원 이다.
택시의 기본요금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나 8원정도이다. (Only내가사는심양기준임)
한화로는 1500~2000원 정도이니 기본요금은 비슷하다고 해두자 (한국물가 잘 모르는 1人...)
(지금 제 고향 대전의 기본요금이 2300원이네요 ㅠ)
여기서 가장중요한거!! 한국택시는 차가 멈춰도 말은 계속 달린다.
하지만 듕긕의 택시는 오로지 운행거리로만 요금을 매긴다는점!!!
(북경은 한국이랑 똑같이 시간으로 요금을 매긴다고합니다
제친구가 기본요금인 10원(한화 약2천원)정도의 거리를가는데 길이막혀서 100원(한화 약2만원)을 냈다는 얘기를 들었음)
그래서 아무리 차가 막혀도 똑같은 거리를 갔다면 똑같은 요금만 내도 된다는것이다.
그래서... 라고는 하기 어렵지만 중국은 승객이 길을 잘 모르는 눈치면 무한대로 빙빙돌아서 간다.
그래서 웬만하면 아는척이라도 해야지 바가지 안 씌고 갈수있다.
그래서가 3줄연속으로 나오니 보기 매우 안좋다.(이거까지 4줄연속;;)
무튼 그래서 택시요금은 겁내 싸다는 얘기였다.
대충 이정도만 알고있으면 택시타도 당황은 하지 않을것이다 (말빨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다음 얘기는 뭘로 할지 아직 안정했지만 곧 돌아오겠다 커밍순~
보너스 : 중국의 거리
중국도 무법천지는 아니므로 신호등과 횡단보도는 거리마다 전부 달려있다.
문제는 인간들이 이것들을 길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마냥 취급한다는 것인다.
요즘은 그래도 신호등 지키는 사람들이 꽤 늘어난거같긴한대 보면 비슷하다.
일단 차 없으면 무조건 건넌다.
그리고 차가 별로 안다니면 잘 피해서 건넌다.
차가 좀 많으면 차선마다 멈췄다가 차없으면 다음차선으로 차없으면 다음차선으로 해서 건넌다.
최고로 극단적인 예는 실제로 목격을 했다.
본인이 택시를 타고 가고있었다. 지나는 길은 꽤 번화가라서 거의 10차선정도 된걸로 기억한다.
이렇게 넓은 도로니 당연하다...고하면 이상하지만 가운데 중앙선에 난간을 세워놓았다.
내가 탄 택시는 신호를 받아 멈춰있었는데 저건너편에서 사람이 걸어오고 있는게 보였다.
물론 차들은 쌩쌩 지나다니고 있었지만 그사람은 아랑곳하지않고 그냥 걸었다.(절대로 뛰지 않았다.)
나는 계속 지켜보았다. 그 사람은 반정도를 건넌뒤 난간앞에 섰다.
그때 내가 타고있는 택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ㅠㅠ
내가 마지막으로 본것은 난간을 낑낑대며 넘고있는 중국인의 모습이었다. (40~50대 아저씨였던걸로 기억)
그광경을 본게 아마 중국오고 1년도 안됐을때였는데 그때는 신기해서 넋놓고 쳐다봤지만.
이젠 내 친구가 시범을 보인다고해도 아마 콧방귀도 안뀔거다.ㅋㅋ
무단횡단을 밥먹듯이 하는 중국인이지만 역시 사고는 그렇게 많지 않다.
일단 13억의 베스트 드라이버들이 알아서 피하는 것도 있지만.
아직까지도 신기한것은 빠른속도로 질주하다가도 장애물이 있으면 그앞에 정확히 멈춘다는거다.
뇌보다 빠른 무언가가 차를 멈추게 하는것이다. 본능일까?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광경을 자주 볼수 있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무섭게 달려오던 차도 무단횡단하는 사람이 치이기 직전 잘도 멈춘다.
물론 여기서 빠지지 않는것은 뭐? 쌍 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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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가 2년전의 중국 거리였습니다
지금은 너무 바뀌어서 위에 내용을 수정하기가 힘들어서 여기다 씁니다
일단 가장 치명적인 택시요금 ㅠㅠ
제가 사는 심양도 1년전쯤부터 말달리자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로 멈춰서도 요금은 올라갑니다 (같은거리인데 이전보다 3~5원정도 더 나오더군요)
그리고 기본요금 8원에 기름값이 올랐다고 1원을 더받습니다 (그럴거면 기본요금 9원받으라고!)
미터기에 20원이 뜨면 21원을 내야됩니다...
그리고 이 제도가 시행 되면서... 기사님들이 신호를 너무 잘지킴 ㅠㅠ
빨간불 뜬다 그럼 브레이크를 똻! 노란불 떠도 브레이크를 똻!! 역주행도 안함...
정지선을 칼같이 지키시는 우리 기사님들 하하ㅏ...
중국욕좀 하겠습니다 이사람들 정말 정신이 썩었음
거의 대부분의 택시기사가 말달리는 제도가 도입되고부터
녹색신호등인데도 속도를 줄입니다.
차선변경하고 속도 줄이고 슬금슬금 가다가 노란불되면 딱 멈춤....
진짜 욕나옵니다... 이런걸 뭐라 그러죠?
하지만 무단횡단은 여전하답니다 ^^
이제는 역주행하는 택시와 버스가 그리움ㅋ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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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고딩의 귀차니즘으로 방치해놨던 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대학생 ㅋㅋㅋ
이다음부터는 다시 써야되요!! 다음 얘기 보고싶으시면 추천!!!
추천 50넘어가면 다음편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