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가슴에 내 이름 석자가 "못" 으로 박혀져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눈에는 보이지 않아서 오빠 옆에 내가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허전하지도 않고........... 전혀, 나라는 존재가 그립지 않다고 하더라도 오빠도 모르는 사이에 밥 먹으면서 가슴에 턱~ 물 마시면서 가슴에 턱~ 숨을 쉬면서도 가슴에 턱~ 오빠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그렇게 자꾸만 가슴에 못이 턱턱~ 걸려서......... 오빠도 모르는 사이에 한방울 눈물이 또르르르~ 떨궈졌으면 좋겠다. 지금의 나처럼........... 1
가슴에 "못"으로.....
오빠 가슴에 내 이름 석자가
"못" 으로 박혀져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눈에는 보이지 않아서
오빠 옆에 내가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허전하지도 않고........... 전혀, 나라는 존재가
그립지 않다고 하더라도
오빠도 모르는 사이에
밥 먹으면서 가슴에 턱~
물 마시면서 가슴에 턱~
숨을 쉬면서도 가슴에 턱~
오빠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그렇게
자꾸만 가슴에 못이 턱턱~ 걸려서.........
오빠도 모르는 사이에 한방울 눈물이 또르르르~ 떨궈졌으면 좋겠다.
지금의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