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기가 많아요 누구에게?? 변to the태 한테★☆

2011.10.04
조회3,356

안녕  톡커여러분들안녕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저 처음으로 판써보는거라섴ㅋㅋㅋㅋㅋㅋ 뭔가 어색어색 열매를 과다섭취한거가틈

하지만 난 잘쓸수 있을꺼임 날 잘따라오시길바람

쉬운 음슴체로 가겠음

 

대구에사는 글쓴이의 나이는 20살 여대생임 아주 푸푸푸푸풋풋함

자랑하고싶지않지만 제목에서처럼 내가 좀 인기가 많음 ㅎㅎ

누구한테? 변태들한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동네가 솔직히 그렇게 좋은동네는 아님 버스정류장도있고 지하철도있고

위치는 맘에듬 초등학교도 우리집아파트에서 5분거리도 안되고 거의 탁트인 곳이라

그렇게 나쁘지많은 않음 하지만 솔직히 그런동네 암?

초등학교때 메이커 옷입는애들은 거의 더 좋은 아파는사는 1단지 애들이고

조금 메이커 없고 좀 찌질해보이는 애들(+가난한애들(글쓴이포함ㅎ..)이 사는곳은 2단지 라는거

ㅇㅇ 그런게 우리동네임 횡단보도 하나 사이로 위쪽은 1단지 밑쪽은 2단지

이렇게 나뉜곳이 우리동네임 나 2단지사는여자임 어린이집 다닐적에 이사를와서

이동네에서 쭉살아온 나임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슴 내가 초딩때의 일임

우리 2단지쪽엔 어린이집과 복지관이 붙어있었음

지금은 더 발전해서 어르신들이 쉴수있는복지관도 생김

내가 초글링일때 학교가 일찍마치거나 주말에 놀러나갈곳이 없을땐

빤스만입고자는 아빠를 뒤로한체 쫄랑쫄랑 복지관으로 향했음

 

여기서 이 위치가 중요함 그림으로 보여주겠음

 

 

죄송함...그림실력이참 발로그린듯 ㅋㅋㅋ

암튼 저런구조임 파란색이 뒤쪽 바로 어린이집 옆에있는 입구

빨간색이 도로쪽에 나있는 큰 입구임

나님이 사는곳은 뒤쪽입구가 가까운 길건너 아파트 뒤쪽에 살았기때문에

뒤쪽으로 복지관으로 들어갔음

한창 복지관선생님들과 친목을 다지며 봉사에 대해 알아가고있는중이였음

(우리동네엔 장애인 분들이좀 많음)

 

암튼 내가 초딩땐 그입구에 아주 낮은 계단이 두칸이있었음 (요즘은 휠체어 타시는 분들을 배려해

턱이 없어졌음 오르막길로 바뀌었음 ) 혼자 룰루랄라 올라가는데

휠체어를 타신분이 끙차 끙차 혼자 올라가려 노력하고 계심

봉사심에 불타오른 초글링은 이때다! 장애인분들을 도와주고 뿌듯한마음으로 아빠에게자랑하자

이런마음이 불끈 생겼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맑게 웃으며 밀어드릴께요 하며 휠체어를 밀어 계단위로 올려드렸음

우리 아빠보단 나이드신 아저씨였지만 인상이 좋으셨음

고맙다고 웃어주시길래 기분이 더욱 좋아짐 그래서 인사를하고 2층에있는 도서관에 갈려고

쫄랑쫄랑 뛰어감 그때 뒤에서 그분이 부르심 무슨일이세요? 하고 순진하게 다가감

 

자기가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좀 도와달라고 말하심 이때까지만해도

별의심안했음 왜냐? 난 착했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

암튼 1층에있는 화장실로 휠체어를 밀고 들어감 남자화장실로 들어가려고하니 말리심

내가 다리가 불편해서 여자 화장실로 가야한다고함 그래서 여자화장실로 돌려 들어감

근데 밀고 들어오다보니 그 쫍은 화장실에 안쪽으로 내가 들어오게 되고

그 휠체어분이 입구쪽으로 계시게 됐음 그래도 화장실문을 여시고 혼자 하시길래

난 뒤로 돌아 위쪽에있는 창문으로 하늘만 바라봤음...

 

바지여는데 그걸 계속 어떻게 쳐다보겠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그분이 계속 날 끌어당김 괜찮아요 이러고 계속 하늘만보는데 나보고 하는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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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순수하게 도와주려했던 마음이 물거품으로 사라지고

이상황이 너무 싫었고 아빠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절실해졌음 아빠의 줄무늬 빤스가

너무너무 보고싶었음 ㅜㅜㅜ

그래도 그분이 뒤처리를 다하시고는 끝났다고함

안도의 한숨을내쉬고 뒤에서 슬슬 밀며 나가고있었음 근데 그때

세면대 쪽으로 다 나왓을쯤 나를 붙잡고는 또 누고싶다고 하심 이때 느낌이 싸했음

 

진짜 이대로 또 안쪽에 갇히면 뭔일을 당할거같았음 그 순진한아이에게 봐도된다고

자신의 그곳을 보여주려고 꺼내기까지한놈인데 그 순진한 초글링이 뭐가좋다고

네 하고 끌고 들어가겠음???? 난 이때 슬슬 휠체어 뒤쪽으로 몸을빼면서 나오기시작함

그아저씨는 계속 나를 재촉함 마렵다고 쌀거같다고

내가 몸이 거의 다빠져나왔을때쯤 휠체어를 확밀어버리면서 싫어요!!!!!!!!!!!!!!!!!!!!하고

뛰어나옴

 

우리아파트까지 뒤도 안돌아보고뜀 진짜 계속뜀 아파트도착하고 우리집층으로

바로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감

근데 진짜 나 여기서 울뻔했음 내가 우리집층에 도착해서 난간에 서서 복지관쪽을 쳐다봤음

그때 진짜  너무너무 무서웠음

그아저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계단 두칸도 못오르던 그아저씨가

휠체어를 자기가 끌면서 나오고있었음 진짜 그아저씨가 끌고나오는 모습보자마자

 

집문열고 아빠한테 바로 안김 울지도 않고 그냥 바로 안김 아빠가 왜그러냐고 물음

그냥 입다물고 아빠만 안고있었음 아빠가 날 안고는 물음 도서관간다더니 왜이렇게 일찍

왔냐고 나 울컥했음 근데 그얘기를 하지를 못하겠는거임

 

난 초글링이였고 엄마도 아닌 아빠한테 어떻게 그소리를 하겠음?

그냥 어떤아저씨가 나 화장실에 가둬놓고 문안열어줬어... 이정도로 그냥 얘기함

아빠벌떡일어남  팬티만입은상태로 뛰쳐나갈라함 누구냐고 막 뭐라함

내가 괜찮다고 아빠말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되서 할머니 어린이 장애인으로 둔갑해서 사건사고가 많다아님?

난 벌써 그일을 몇년전에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날이후로 나 아무도 못도와줌 진짜 여자분들은 도와드려도

못도와드리겠음 여러분은 진짜 조심해야함

난요새 조금만 어두워져도 혼자 길가는 꼬맹이들보면 막 불안함

그냥 불안함 내가 당한게많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음 피해의식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이게 시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아저씨는 지금 이번 한번으로 끝나지만

지금 3번연속넘게 날 괴롭힌 개 쓰레기같은놈이 있음

그놈얘기는 내가 다음판으로 쭉쭉 이어서 쓰겠음

 

내가 진짜 당부하고싶은말은 아예 도와주지말란얘기는 아닌데 진짜

눈치가 빠르게 행동해야함 조금 이상하다싶으면 그냥 그상황을 빠져나와야함

나처럼 당하면안됨 ㅠㅠㅠ 뭐이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럼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판에뵈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