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주문을 바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물도 물수건도 술도 20분이 지나도 주지 않아서 물좀 주세요~라고
하니..그제야 주시더라구요 그것도 요즘 쌀쌀한 저녁날씨에 꽝꽝 얼어 물도 체 한컵 나오지 않는 얼음을요...ㅎ그래도 뭐... 조게구이 화로옆에 두면 녹으니까...라는 말들을 나누며 조게구이 생각에 웃으며 한마디씩 했습니다.아무리 바빠도 물과 밑반찬과 소주만 줬어도 우리 지금 한병마셨다!! 라고 하면서요 워낙 술을 좋아해서 아마 김치랑 물과 술만 줬어도 한병은 이미 마셨을터.. 하지만 무한 리필 조게구이를 생각하며 그러려니 했습니다!!! 30분정도 지났을까요? 짜잔~~조게구이가.. 작은 바구니로 하나 나오더라구요^^ 너무 좋았지요.. 처음 들어왔을때 쌩까고 20분이 지나도 물한잔 주지 않아도 마냥 좋았습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20분정도 지났을까요? 왠지 죄송한 마음에.. 리필 좀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대답은 2초이내에 "네" 그러나 주지 않으시더군요.. 10분후 다시 리필좀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대답은 역시 2초 "네" 또 안주시더군요...너무 짜증나서.. 저기요..리필좀 해주세요..라고 다른 남자분에게 말하니까.. 분명히 무한리필이면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똑같은 양으로의 리필을 생각하지 않나요? 그러나....이건뭐............굴한개, 홍합2개, 나머진 바지락 15개?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그래서 저흰 뭐야~이러면서도 주신거니까 투덜대며 먹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모자르더군요. 잠시후 다시 리필좀해주세요..라고했습니다..그랬떠니....이번엔... 굴은 없고... 홍합도 없고.. 바지락만... 그리고 난후 바로 칼국수를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주시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여쭸습니다.. 왜 리필을 시켰는데..처음처럼은 아니더라도 너무 안주시는거 아니냐..라고 했떠니.. 주인장왈... 리필이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어요라고 하시더군요..즉 쿨,키조게,길쭉한조게(이름모름),대조게들은 리필에서 제외란 뜻인걸...저흰 몰랐습니다... 저흰 저희만 유별란건가? 정말 궁금합니다... 다른곳은 무한리필 어떻게 나오나요??
정말 어이없어서 계산하면서 솔직히 이야기했습니다.. 저희 먼곳에서 3시간 걸려서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너무 하신거 아니냐.. 몇번을 말해야 물이든 김치든 조게든 주시고... 무한리필이 이런건줄 몰랐다고 하니... 다른 손님들은 다 이런줄 알고 오시는데요??라는 여사장님의 말씀.....
정말 제부도 중앙횟집 추천글보고 방문하였지만.. 정말 전 추천해 드리고싶지 않네요.....죄송합니다!!
돈보다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였고, 사장님께서 웃으시면서 당연하다는듯 저를 처다보셨던 그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다신 제부도도 안가려구요..
제부도 횟집을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늘 톡을 즐겨보는 30세 여자랍니다.
이번 황금같은 연휴를 너무 우울하게? 억울하게? 보내어 하소연을 하려 합니다.
토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흰 4명^^ 제부도에서 가장 유명한 횟집(조게구이)을 찾아 오직 조게구이를 무한 리필로 먹고자 하는
마음에 3시간을 걸려 제부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왜 제부로를 가자고 한건지ㅜㅜ)
인터넷에 검색을 하고 리뷰를 보고 나름 철저하게 준비하고 그 해당 횟집 주소를 네비에 찍어 갔습니다.
간신히 방을 잡고 배고픈 마음에 빨리 조게구이를 먹으러 가자!!라고 외친 후 너무도 먹고싶었던
조게구이집을 들어선 순간.... 아무도..정말 아무도... 인사를 안하는것임?? 순간... 바빠서 그런가??
뭔가 기븐이 좀... 뭐지?라는 불편한 마음으로 탁자에 앉았습니다.
우린 고민할 필요도 없이!!! 9만원짜리 무한리필되는 조게구이 B코드를 시켰지요~~!!
B코스 : 라면사리(라면반의반개+새우2개+양배추 3~4개),조게구이(무한리필!!!!),칼국수)
저흰 다른건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았고.. 또 맛도 없었습니다..하지만!!!
오로지... 무한리필 조게구이만 먹고싶었을 뿐이였기에 괜찮았습니다.
분명 주문을 바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물도 물수건도 술도 20분이 지나도 주지 않아서 물좀 주세요~라고
하니..그제야 주시더라구요 그것도 요즘 쌀쌀한 저녁날씨에 꽝꽝 얼어 물도 체 한컵 나오지 않는 얼음을요...ㅎ그래도 뭐... 조게구이 화로옆에 두면 녹으니까...라는 말들을 나누며 조게구이 생각에 웃으며 한마디씩 했습니다.아무리 바빠도 물과 밑반찬과 소주만 줬어도 우리 지금 한병마셨다!! 라고 하면서요 워낙 술을 좋아해서 아마 김치랑 물과 술만 줬어도 한병은 이미 마셨을터.. 하지만 무한 리필 조게구이를 생각하며 그러려니 했습니다!!! 30분정도 지났을까요? 짜잔~~조게구이가.. 작은 바구니로 하나 나오더라구요^^ 너무 좋았지요.. 처음 들어왔을때 쌩까고 20분이 지나도 물한잔 주지 않아도 마냥 좋았습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20분정도 지났을까요? 왠지 죄송한 마음에.. 리필 좀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대답은 2초이내에 "네" 그러나 주지 않으시더군요.. 10분후 다시 리필좀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대답은 역시 2초 "네" 또 안주시더군요...너무 짜증나서.. 저기요..리필좀 해주세요..라고 다른 남자분에게 말하니까.. 분명히 무한리필이면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똑같은 양으로의 리필을 생각하지 않나요? 그러나....이건뭐............굴한개, 홍합2개, 나머진 바지락 15개?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그래서 저흰 뭐야~이러면서도 주신거니까 투덜대며 먹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모자르더군요. 잠시후 다시 리필좀해주세요..라고했습니다..그랬떠니....이번엔... 굴은 없고... 홍합도 없고.. 바지락만... 그리고 난후 바로 칼국수를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주시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여쭸습니다.. 왜 리필을 시켰는데..처음처럼은 아니더라도 너무 안주시는거 아니냐..라고 했떠니.. 주인장왈... 리필이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어요라고 하시더군요..즉 쿨,키조게,길쭉한조게(이름모름),대조게들은 리필에서 제외란 뜻인걸...저흰 몰랐습니다... 저흰 저희만 유별란건가? 정말 궁금합니다... 다른곳은 무한리필 어떻게 나오나요??
정말 어이없어서 계산하면서 솔직히 이야기했습니다.. 저희 먼곳에서 3시간 걸려서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너무 하신거 아니냐.. 몇번을 말해야 물이든 김치든 조게든 주시고... 무한리필이 이런건줄 몰랐다고 하니... 다른 손님들은 다 이런줄 알고 오시는데요??라는 여사장님의 말씀.....
정말 제부도 중앙횟집 추천글보고 방문하였지만.. 정말 전 추천해 드리고싶지 않네요.....죄송합니다!!
돈보다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였고, 사장님께서 웃으시면서 당연하다는듯 저를 처다보셨던 그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다신 제부도도 안가려구요..
다른 곳도 이런가요? 제가 30살 이지만 무한리필 조게구이는 처음먹어봐서요...
정말 궁금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