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ㅠㅠ넘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쌍수했다는분..계시는데ㅠㅠㅠ...정말..얼굴 손댄곳없는뎈ㅋㅋㅋ태어날때부터 쌍커풀은 되게 또렷했어여ㅎㅎ뚱뚱할때야..살에 묻혀서.........ㅋㅋㅋㅋ정말 안했습니다!그리고 키 물어 보신분 계셨는뎅 168ㅠㅠ입니당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봣어요ㅠㅠ넘감사합니다!!ㅎㅎㅎ외모 뭐 이렇다 저렇다 지적하시는분 계시는데요분명히 이뻐서 올리는 사진 아니라고 말했는데꼭 그런식으로 댓글을 다셔야하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빼기전,후 달라진게 없다는 분도 있는데네 상관없습니다ㅎㅎ 변화는 제가 직접 제 몸으로 느끼고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수시1차 원서를 넣고 면접까지 보고ㅠㅠ합격발표만 기다리고있는 고3여고생입니다!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로 인해서 스트레스도받고..매번 할때마다 작심삼일로 끝나고마는..........ㅠㅠㅠㅠㅠ저 또한 늘!!항상!!!!!!!그랬답니당..조금 길수도 있으니ㅠㅠ이해 부탁드릴게요~싫으신분들은 뒤로가기ㄱㄱ!! 자 이제그럼!! 제가 -35 감량 할수있었던 비법을 함께 공유해보아요!음슴체 해도괜찮겠졍ㅎㅎㅎ!! 글쓴이 나름 어릴때 이쁘다이쁘다 라는말을 좀 자주자주 들었음ㅠㅠ초등학교1학년 딱 입학을 했는데 여자애들이 모두 나보다 작은거임키도...덩치도......... 모든게 다 작았음... 하지만 그 어릴땐 그냥 어른들이 좀있으면 다~빠진다! 그리고 뭐 뚱뚱한것도아니고 통통한거야!!이렇게 저를 위로해주심..ㅠㅠ그 위로덕에 매일밤 치킨,족발,쟁반국수,떡볶이,튀김....야식을 즐겼음..4학년쯤 됬을땐가.. 학교에서 몸무게,키,가슴둘레 뭐 이런거 검사하잖음?ㅋㅋㅋ보통 여자애들 30kg대였던거 같은데..전 이미 50Kg 이라는 숫자가....떡...하니 찍힘..그렇게 초등학교 졸업할때는 60kg대의 몸무게 진입을 했었음...ㅎㅎ..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뚱뚱한 몸때문에 고백한번 못해보고ㅠㅠㅠ그냥 끙끙 앓다가...중학교를 가게되고...........몸무게도 60을 넘어 70을향해 달리고계셧음ㅋㅋㅋ 다이어트 좀 해야겠는데? 하고 맘먹고 운동을 나가면 늘... 공원 벤치에 멍 하니앉아있다가집와서는 "헉헉...아빠 나 오늘 완전 많이했어ㅠㅠ 힘들어..."...........이런개소리를하곤했음..그럴때마다 아빠왈:"운동을 그렇게 햇는데 왜 땀이안나노?"............말문이 막혓음ㅋㅋㅋㅋㅋㅋ항상 이렇게 작심삼일로 다이어트는 ㅃㅃ2..내인생에 절대 두번다시 없을줄 알았음ㅠㅠㅠㅠ학교 1교시끝나면 10분쉬는시간...4교시까지 쉬는시간이 중간중간 10분씩있음..그때마다 매점을 향해 돌진!!!!!!!!!!!!!!! 아침엔 밥을먹고왓지만 배가고팠던 탓에....삼각김밥과 우유를 폭풍섭취를함ㅠㅠ 2교시쯤?되면 슬슬 과자가 먹고싶어짐..그럼 또 사러감..3교시되면 뭘 마시고싶은데..물은 맛이안나니까 음료수를먹자!!하고 또 드링킹하러감ㅠㅠ4교시땡 하면 점심먹으러 뛰어가거나...먹고나서 매점ㄱㄱ!!해서 컵라면을 또먹음ㅠㅠ 그뒤엔...후식이 빠질수없지!!!! 라는 생각에... 뺴빼마른 친구들과 아이스크림을 먹어주심그때는 몰랏음... 그 아이들과 난 엄청나게 다르다는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날은 학교를 마치고 친구랑 걸어가는데 뒤에서 사회선생님이 "홀쭉이랑!!뚱뚱이!! 고목나무에 매미같네~"하심........................그말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받고ㅠㅠ그날 집와서 저녁을 굶음..........하지만 그것도잠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그담날 매점을 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등학교1학년이 됬을때 내몸무게 98kg 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찍힘......이때 목욕탕에서 엄청 오랜만에 쟀었는데...그냥그대로 옷입고 목욕탕을 나옴ㅠㅠ이게 정말 내 몸무가게 맞나? 혹시 잘못됬나? 뭐지? 정말 패닉이었음ㅠㅠ..거울을 보는데 정말 한심해 보이고 너무너무 내 자신이 싫었음...여태 난 뚱뚱 한것도 몰랐던거임...그냥 평범하다 아니, 통통할 뿐이야!! 괜찮아!했던 그 마음이 한순간에 무너져내리고...거울앞에서 돼지보다 더큰 어미곰이 서있음..그날부터 폭풍 다이어트를 결심하게됨ㅠㅠ 하지만 운동을 하러 나갔는데힐끔힐끔 쳐다보는 그 시선이 너무 무서웠음.. 그전에는 누가 쳐다봐도 내가 뚱뚱한걸몰랐으니 쳐다보는것조차도 잘 못느꼈는데..깨닫고나니 확 와닿고ㅠㅠ두렵고 무서웠음하지만 그 사람들이 내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잖음?? 그리고 난 지금 살을빼기위해 운동을 하러 나온것임!!! 근데 그게 무서워서움츠리고 아무것도 안한다 그러면 절대 다이어트를 할수없다는 생각에 그냥 엠피를 귀에 꼽고 미친듯이 걸었음 저녁에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빨리걷기와 가볍게 뛰는 유산소 운동위주로함학교도 새벽5시에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30분에 나가서 걸어갔음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고 아무리추워도 아무리 더워도 늘 걸어갔음ㅋㅋㅋㅋ학교를 마친후에도 무조건 1시간 걸어서 집에 왔음ㅋㅋㅋ군것질을 안하는대신 하루에 물2리터 짜리를 하나씩 사서 하루도 안빠지고 항상 먹음과자가 먹고싶고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을때마다 물을 드링킹해주심ㅋㅋㅋㅋㅋ밥은 아침, 점심 반식하고 저녁은 쿨하게 저지방우유와 바나나1개로 해결하고아무리 배가고파도 6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입에 대지않았음..심지어 물조차도 많이못먹었음ㅠㅠ자기전에 물많이 먹어도 몸이 붓는다는 말을 들어서...운동전에는 많이먹어도 운동후에는거의 먹지않고 입안을 헹구고 뱉는 정도로만 했음 그리고 예전엔 학교 쉬는 시간을 매점가는 일로 썻다면ㅋㅋㅋㅋㅋ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난 후부터는 그 시간을 활용해서 스트레칭, 근력운동을했음이렇게 한달 반 정도를 하고나니 15키로가 훅 빠져있는게 아니겟음?!!!!놀라웠음ㅠㅠ정말 눈물이나고 내 자신이 너무 대견스러운거임.................하지만..15키로가 빠져봤자...83키로..아직 비만이었고.. 이쁜옷을 입을수 있는 몸이아니엇음ㅠㅠ다시 미친듯이 무식하게 해서 70키로 대로 내려가자!!하고 운동시간을 조금씩 늘리고두달 정도를 했음!! 근데....ㅇ0ㅇ...얼마나 필요없는 지방덩어리들이 많았으면....또 10키로가 줄었음ㅎㅎㅎㅎ 진짜 너무 행복했음ㅠㅠㅠ조금만 더하면 60키로 대다! 조금만 더하자 했는데....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3에서 멈추고...줄어들지 않는 내몸무게..................ㅠㅠㅠㅠ고2가되고 고2끝나갈때가 되어도 앞자리는...변할 생각을 안함ㅠㅠㅠㅠㅠ그리고 많이 빠졋네? 하다보니 긴장을 안해서 그런지 먹고싶은것도 맘놓고 먹게됬음ㅠㅠ고2겨울방학때 마지막 고3을 이렇게 보낼수는 없다 라는 생각에 다시 다이어트를확실하게 하자는 결심을 하고 진짜 미친듯이 먹을거 다 참아가면서 운동을 했음ㅠㅠㅠ 아침,점심밥을 반식하고 저녁에는 아예 굶기로 하고 먹으면 저지방우유 한컵을 마심그러고 등산,달리기,빨리걷기,아침조깅,줄넘기 닥치는대로 다했음집에있으면서도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비보면서도 스트레칭하거나 훌라후프를 하거나ㅠㅠ 무조건 움직이기 시작함그렇게 하다보니 고3이 다끝나가는 지금 10키로가 더빠져 35kg감량에 성공했음!!!!!아직 10kg더 감량하는게 목표라서 쉬지않고 열심히 하고있지만ㅠㅠ조금씩 나태해지는 기분도 있고 크게 돈들이지 않고 자기 노력과 의지만 있다면누구든지 다 성공하실수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ㅎㅎㅎ! 다이어트 비법을 같이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도 컸는데ㅠㅠ정말 특별한 비법이라는건 없어요 자기가 얼만큼 하느냐에 따라 다른건데저는 걷는운동, 유산소위주의 운동으로 살을 많이뺏어요앞으로 뺄 10키로는 무산소운동과 유산소를 같이 해줘야 이쁜몸을 만들수있을거같아요ㅠㅠ각자만의 운동법을 찾으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요ㅎㅎ어떻게 보면 좀.. 그렇지만ㅋㅋ 정말 무식하게 끈질기게 하다보면 다 되더라구요아! 굶으시는건..정말 안되는거 아시죠ㅠㅠ 요요...확확 옵니다!!!!적게먹고 많이 움직이세요! 하루에 물2리터씩 만 마셔도 한달에 3키로씩 빠지던데!단, 군것질 절대 하시면 안됩니당...ㅎㅎㅎㅎ10키로 더 감량하고 정말 S라인을 만든다면 그때는 살빼기가 아닌 예쁜몸매만들기로다시한번 톡에 도전해보겠씁니당!!!!!!!!!!!!!!!!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지금 당장은 힘들고 포기하고싶겠지만 그 고비만 잘 넘기신다면 분명 다이어트 성공하실거에요ㅎㅎ 홧팅!! 아맞다 사진투쳑!!!!!!!!!!!!!!!! 중3..고목나무와매미일때.. 고1뚱뚱할때라...몸찍는걸 엄청나게 싫어했음..그래서 전체샷이 없네여ㅠㅠㅠㅠ얼굴만 봐도 얼마나 뚱뚱할지...아시겠쬬.. ..아 사진크기 죄송합니다.......35키로감량후 사진임미당 2주정도 전에 찍은거네옄ㅋㅋㅋ 이건 그냥..한창 살안빠져서 고생하던 고3봄ㅠㅠ이렇게 활짝웃지만 마음으로는 울고있었음ㅠㅠ여자셋이서 봄에 벚꽃구경하기.....사진도넘작아서잘안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이틀전 ㅠㅠ전신샷..유일한 전신ㅋㅋㅋㅋ 추천한번씩 꾹꾹!!!!!! 1,06613
고3여고생의35kg감량기!!!사진有
헉ㅠㅠ넘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쌍수했다는분..계시는데ㅠㅠㅠ...정말..얼굴 손댄곳없는뎈ㅋㅋㅋ
태어날때부터 쌍커풀은 되게 또렷했어여ㅎㅎ뚱뚱할때야..
살에 묻혀서.........ㅋㅋㅋㅋ정말 안했습니다!
그리고 키 물어 보신분 계셨는뎅 168ㅠㅠ입니당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봣어요ㅠㅠ넘감사합니다!!ㅎㅎㅎ
외모 뭐 이렇다 저렇다 지적하시는분 계시는데요
분명히 이뻐서 올리는 사진 아니라고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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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전,후 달라진게 없다는 분도 있는데
네 상관없습니다ㅎㅎ 변화는 제가 직접 제 몸으로 느끼고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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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시1차 원서를 넣고 면접까지 보고ㅠㅠ
합격발표만 기다리고있는 고3여고생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로 인해서 스트레스도받고..
매번 할때마다 작심삼일로 끝나고마는..........ㅠㅠㅠㅠㅠ
저 또한 늘!!항상!!!!!!!그랬답니당..
조금 길수도 있으니ㅠㅠ이해 부탁드릴게요~싫으신분들은 뒤로가기ㄱㄱ!!
자 이제그럼!! 제가 -35 감량 할수있었던 비법을 함께 공유해보아요!
음슴체 해도괜찮겠졍ㅎㅎㅎ!!
글쓴이 나름 어릴때 이쁘다이쁘다 라는말을 좀 자주자주 들었음ㅠㅠ
초등학교1학년 딱 입학을 했는데 여자애들이 모두 나보다 작은거임
키도...덩치도......... 모든게 다 작았음... 하지만 그 어릴땐
그냥 어른들이 좀있으면 다~빠진다! 그리고 뭐 뚱뚱한것도아니고 통통한거야!!
이렇게 저를 위로해주심..ㅠㅠ
그 위로덕에 매일밤 치킨,족발,쟁반국수,떡볶이,튀김....야식을 즐겼음..
4학년쯤 됬을땐가.. 학교에서 몸무게,키,가슴둘레 뭐 이런거 검사하잖음?ㅋㅋㅋ
보통 여자애들 30kg대였던거 같은데..전 이미 50Kg 이라는 숫자가....떡...하니 찍힘..
그렇게 초등학교 졸업할때는 60kg대의 몸무게 진입을 했었음...ㅎㅎ..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뚱뚱한 몸때문에 고백한번 못해보고ㅠㅠㅠ
그냥 끙끙 앓다가...중학교를 가게되고...........몸무게도 60을 넘어 70을향해 달리고계셧음ㅋㅋㅋ
다이어트 좀 해야겠는데? 하고 맘먹고 운동을 나가면 늘... 공원 벤치에 멍 하니앉아있다가
집와서는 "헉헉...아빠 나 오늘 완전 많이했어ㅠㅠ 힘들어..."...........이런개소리를하곤했음..
그럴때마다 아빠왈:"운동을 그렇게 햇는데 왜 땀이안나노?"............말문이 막혓음ㅋㅋㅋㅋㅋㅋ
항상 이렇게 작심삼일로 다이어트는 ㅃㅃ2..내인생에 절대 두번다시 없을줄 알았음ㅠㅠㅠㅠ
학교 1교시끝나면 10분쉬는시간...4교시까지 쉬는시간이 중간중간 10분씩있음..
그때마다 매점을 향해 돌진!!!!!!!!!!!!!!! 아침엔 밥을먹고왓지만 배가고팠던 탓에....
삼각김밥과 우유를 폭풍섭취를함ㅠㅠ 2교시쯤?되면 슬슬 과자가 먹고싶어짐..그럼 또 사러감..
3교시되면 뭘 마시고싶은데..물은 맛이안나니까 음료수를먹자!!하고 또 드링킹하러감ㅠㅠ
4교시땡 하면 점심먹으러 뛰어가거나...먹고나서 매점ㄱㄱ!!해서 컵라면을 또먹음ㅠㅠ
그뒤엔...후식이 빠질수없지!!!! 라는 생각에... 뺴빼마른 친구들과 아이스크림을 먹어주심
그때는 몰랏음... 그 아이들과 난 엄청나게 다르다는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날은 학교를 마치고 친구랑 걸어가는데 뒤에서 사회선생님이
"홀쭉이랑!!뚱뚱이!! 고목나무에 매미같네~"하심........................
그말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받고ㅠㅠ그날 집와서 저녁을 굶음..........
하지만 그것도잠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그담날 매점을 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1학년이 됬을때 내몸무게 98kg 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찍힘......
이때 목욕탕에서 엄청 오랜만에 쟀었는데...그냥그대로 옷입고 목욕탕을 나옴ㅠㅠ
이게 정말 내 몸무가게 맞나? 혹시 잘못됬나? 뭐지? 정말 패닉이었음ㅠㅠ..
거울을 보는데 정말 한심해 보이고 너무너무 내 자신이 싫었음...
여태 난 뚱뚱 한것도 몰랐던거임...그냥 평범하다 아니, 통통할 뿐이야!! 괜찮아!
했던 그 마음이 한순간에 무너져내리고...거울앞에서 돼지보다 더큰 어미곰이 서있음..
그날부터 폭풍 다이어트를 결심하게됨ㅠㅠ 하지만 운동을 하러 나갔는데
힐끔힐끔 쳐다보는 그 시선이 너무 무서웠음.. 그전에는 누가 쳐다봐도 내가 뚱뚱한걸
몰랐으니 쳐다보는것조차도 잘 못느꼈는데..깨닫고나니 확 와닿고ㅠㅠ두렵고 무서웠음
하지만 그 사람들이 내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잖음??
그리고 난 지금 살을빼기위해 운동을 하러 나온것임!!! 근데 그게 무서워서
움츠리고 아무것도 안한다 그러면 절대 다이어트를 할수없다는 생각에
그냥 엠피를 귀에 꼽고 미친듯이 걸었음
저녁에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빨리걷기와 가볍게 뛰는 유산소 운동위주로함
학교도 새벽5시에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30분에 나가서 걸어갔음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고 아무리추워도 아무리 더워도 늘 걸어갔음ㅋㅋㅋㅋ
학교를 마친후에도 무조건 1시간 걸어서 집에 왔음ㅋㅋㅋ
군것질을 안하는대신 하루에 물2리터 짜리를 하나씩 사서 하루도 안빠지고 항상 먹음
과자가 먹고싶고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을때마다 물을 드링킹해주심ㅋㅋㅋㅋㅋ
밥은 아침, 점심 반식하고 저녁은 쿨하게 저지방우유와 바나나1개로 해결하고
아무리 배가고파도 6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입에 대지않았음..심지어 물조차도 많이못먹었음ㅠㅠ
자기전에 물많이 먹어도 몸이 붓는다는 말을 들어서...운동전에는 많이먹어도 운동후에는
거의 먹지않고 입안을 헹구고 뱉는 정도로만 했음
그리고 예전엔 학교 쉬는 시간을 매점가는 일로 썻다면ㅋㅋㅋㅋㅋ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난 후부터는 그 시간을 활용해서 스트레칭, 근력운동을했음
이렇게 한달 반 정도를 하고나니 15키로가 훅 빠져있는게 아니겟음?!!!!
놀라웠음ㅠㅠ정말 눈물이나고 내 자신이 너무 대견스러운거임.................
하지만..15키로가 빠져봤자...83키로..아직 비만이었고.. 이쁜옷을 입을수 있는 몸이아니엇음ㅠㅠ
다시 미친듯이 무식하게 해서 70키로 대로 내려가자!!하고 운동시간을 조금씩 늘리고
두달 정도를 했음!! 근데....ㅇ0ㅇ...얼마나 필요없는 지방덩어리들이 많았으면....
또 10키로가 줄었음ㅎㅎㅎㅎ 진짜 너무 행복했음ㅠㅠㅠ
조금만 더하면 60키로 대다! 조금만 더하자 했는데....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에서 멈추고...줄어들지 않는 내몸무게..................ㅠㅠㅠㅠ
고2가되고 고2끝나갈때가 되어도 앞자리는...변할 생각을 안함ㅠㅠㅠㅠㅠ
그리고 많이 빠졋네? 하다보니 긴장을 안해서 그런지 먹고싶은것도 맘놓고 먹게됬음ㅠㅠ
고2겨울방학때 마지막 고3을 이렇게 보낼수는 없다 라는 생각에 다시 다이어트를
확실하게 하자는 결심을 하고 진짜 미친듯이 먹을거 다 참아가면서 운동을 했음ㅠㅠㅠ
아침,점심밥을 반식하고 저녁에는 아예 굶기로 하고 먹으면 저지방우유 한컵을 마심
그러고 등산,달리기,빨리걷기,아침조깅,줄넘기 닥치는대로 다했음
집에있으면서도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보면서도 스트레칭하거나 훌라후프를 하거나ㅠㅠ 무조건 움직이기 시작함
그렇게 하다보니 고3이 다끝나가는 지금 10키로가 더빠져 35kg감량에 성공했음!!!!!
아직 10kg더 감량하는게 목표라서 쉬지않고 열심히 하고있지만ㅠㅠ
조금씩 나태해지는 기분도 있고 크게 돈들이지 않고 자기 노력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지 다 성공하실수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ㅎㅎㅎ!
다이어트 비법을 같이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도 컸는데ㅠㅠ
정말 특별한 비법이라는건 없어요 자기가 얼만큼 하느냐에 따라 다른건데
저는 걷는운동, 유산소위주의 운동으로 살을 많이뺏어요
앞으로 뺄 10키로는 무산소운동과 유산소를 같이 해줘야 이쁜몸을 만들수있을거같아요ㅠㅠ
각자만의 운동법을 찾으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요ㅎㅎ
어떻게 보면 좀.. 그렇지만ㅋㅋ 정말 무식하게 끈질기게 하다보면 다 되더라구요
아! 굶으시는건..정말 안되는거 아시죠ㅠㅠ 요요...확확 옵니다!!!!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세요! 하루에 물2리터씩 만 마셔도 한달에 3키로씩 빠지던데!
단, 군것질 절대 하시면 안됩니당...ㅎㅎㅎㅎ
10키로 더 감량하고 정말 S라인을 만든다면 그때는 살빼기가 아닌 예쁜몸매만들기로
다시한번 톡에 도전해보겠씁니당!!!!!!!!!!!!!!!!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지금 당장은 힘들고 포기하고싶겠지만 그 고비만 잘 넘기신다면
분명 다이어트 성공하실거에요ㅎㅎ 홧팅!!
아맞다 사진투쳑!!!!!!!!!!!!!!!!
중3..고목나무와매미일때..
고1
뚱뚱할때라...몸찍는걸 엄청나게 싫어했음..
그래서 전체샷이 없네여ㅠㅠㅠㅠ
얼굴만 봐도 얼마나 뚱뚱할지...아시겠쬬..
..아 사진크기 죄송합니다.......
35키로감량후 사진임미당 2주정도 전에 찍은거네옄ㅋㅋㅋ
이건 그냥..한창 살안빠져서 고생하던 고3봄ㅠㅠ
이렇게 활짝웃지만 마음으로는 울고있었음ㅠㅠ
여자셋이서 봄에 벚꽃구경하기.....사진도넘작아서
잘안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이틀전 ㅠㅠ전신샷..유일한 전신ㅋㅋㅋㅋ
추천한번씩 꾹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