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갑니다.

의문女2011.10.05
조회261

휴.. 그냥 제 개인적인 연애사 아닌 연애사를 상담해보려 합니다.

 

 

 

 

벌써 두번째네요...

저에게 문제가 무엇인지...ㅠㅠ?

 

 

 

 

#1

이전에 학교선배오빠를 소개받았어요.

그오빠가 절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받은거였고,

이야기를 해보니 통하기도 하고 잘 맞기도 해서

after도 받구, 같이 종종 만나고 연락도 아주 잦게 해왔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을 끊는 거예요

카톡도 씹히고..(절 차단했는지?아녀 차단 한듯!)

그래서 전화를 해봤더니

전화번호도 삭제를 했는지 당황하더군요

 

 

안지 얼마 되지는 않았었죠 한 2주 반정도?

그래도 종종 시간날때 만나고 연락도 그쪽에서 많이 하고 그랬는데.

 

아니,  그 전날 밤까지 바쁜와중에 전화를 했던 오빤데.

그다음날 갑자기 쌩한겁니다.

 

전 어이가 없어 무슨 문제냐고 물었지만 흐지부지 하더군요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갔으나 어쩔수 없죠. 그렇게 정리를 하고

 

 

 

 

 

#2

또 2학기에 한 오빠를 알게 되어

제 나름대로 잘되간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적극적이진 않았지만 같이 밥먹자구하구 만나고 싶어하구

그래서 몇번 만나고 밥먹고 그랬거든요..연락도 매일하구요

 

소개받은건 아니구 어떻게 하다가 자연스럽게 알게된 오빠인데..

 

근데 그오빠도 저를 좋아하진 않아도

관심을 어필하는정도는 표현해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카톡도 다음날 답하거나 씹는.... 허얼... 이런 일이 또.

왜그런지 저는 모르겠구요.

 

 

다들 갑자기 이러니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가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남자들이 질려서 이러는 건가요

 

 

1학기땐 처음 소개남은 정말 제가 어이가 없어서 여러 추측을 해봤습니다.

1.오빠들이랑 있거나 남학생이랑 있는걸 봐서 그런가?(저 공대녀거든요 아주 보편적인사례임)

2.밤에 술먹는걸 봣나? 아니 그게 잘못?! 이해가 안갔죠..

3.아니면 번호를 주는 장면을 봣나..?(정말 아닌듯) 

4.아니면 학교 클럽에서 노는걸 봣나?(비건전한 곳이 아님)

정말 별별 추측을 해봣지만 답을 찾지 못했고.

다 억지 추측의 추측을...

 

부질없다 생각하여 덮고.

 

 

 

 

한참이 지난 이번에 또 반복..

아정말 어이가 없네요

 

음 그래도 이번에 경우를 제가 또 억지 추측 해보건데.

2학기땐 앗사로 다녀서 남학생이랑 있은적도 없거든요?

 

그래도 억지 추측을 해서...

괜찬은 술집 추천해달라고 햇는데 누구랑 가는지 궁금해하는것 같았는데

말 안했거든요.. 제친구랑(여자들) 가는거였는데 사정이 있어서..

근데 전 여자친구들이랑 논 사진들 페북에 올려요(여자끼리만 놀아요)

그래서 남자를 만나고 다니는 것도 아닌건데..

그리고 그냥 어떤애가 좀 찍접댄다고 얘기한적이 있긴 한데

좀 욱긴얘기라서 한거였구요 ㅠㅠ

 

왜 갑자기 저한테 돌변 한 걸까요?

 

아니,

그냥 제가 그오빠의 작은 친절에 착각하고 있다가

그오빠가 제가 질려서 돌아선걸

이렇게 오바하며 저의 문제를 찾고 있는걸까요?

 

남자분들 알려주세요

연애경험 많은 여자분들도 ㅠㅠㅠ

 

또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게 저의 고칠점을 말해주세요.

이러다 맨날 잘되다 쌩 잘되다 쌩 정말 싫네요.

씹히는 것도 정말 굴욕적이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과제하다말고 고민하다 올립니다. ㅠㅠ 친구들한테 챙피해서 말도 못하겟고 답도 안나올듯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