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스피드 짱이삼~~~ㅋㅋㅋ
정말 메일을 보낼 줄이야~ *^ ^*
완고~~~!(완전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꼬맹이었구나...ㅎ 참 예뿌기도 하셔라~ ^____^
근데 넌 새침떼기가 딱 어울려~ㅋ
새침떼기 선생님 하면 애들한테 인기 대박 이겠는 걸...?ㅋㅋㅋ
오늘 수고 많았엉~! ^^ (뭐 별루 한 것두 없는 것 같지만.... 아닌가... 음... 나름 쫌 했음...ㅋㅋ 마킹도 하고 밖에서 멍때리고... 나한테 까칠하게 굴고...ㅋㅋㅋ 그래도 내 말은 꾀 잘 받아 주었어~! ^_^) 애늙은이 같으면서도... 모랄까... 나 왜 이러냐... 왜케 횡*수*...ㅋ 좀전에 늦은 뱅기 타고 집에 왔더니... 넘 피곤해서...정신 줄 놨나봐~~ㅋㅋㅋ 이해해~
근데 갑자기 보고싶어지네...ㅋㅋㅋ; 나름 너네들에게 선생님도 되어보고... 짧은 시간 많이 본 건 사실이네... 그 새 정들었나...? ^^;
여하튼 너희 둘에겐 요즘 애들이랑 다른 몬가 독특한 힘과 매력들이 있어~!( 내 생각엔... ^^)
뭔가 밝고 내 마음이 맑아지는 듯 했다!(사실임... ^^;;)
그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웠엉~! 건강해야 대~~ 나 또 그기 놀러가면 연락할께~~ 그때는 오뽜가 맛난 거 사주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뽜란 소리 함 들어보고 싶어 그랬엉~~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ㅋㅋㅋ 대신에 '아자쒸'는 사양~!ㅋ;)
가끔 공부하다가 심심할 때, 고민거리 있을 때, 묻고 싶은 게 있을 때... 모든지~~ 있으면 메일 해주세용~ 네가 선생님이라 불러 줬으니깐, 더군다나 정말 선생님이 꿈인 너한테 정말 좋은 선생님,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
글구~ 기왕 노는 거 싸이월드만 하지말구, 요런 것두 해봐~~ㅋ 선생님은 요새 글로벌 하게 논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있거나 생각있으면 너도 계정을 하나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 ^
그건 말이쥐...ㅎㅎ(페이스북 계정이 있었음 요기에 ) ㅋㅋㅋ^^v
밤이 늦었네~~ 잘자~~ 꼬맹아~~~ ^^
좋은 꿈꿔~~~ㅋ
내일 대박하루로 시작해서 또 한번의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길 바래엥~!~ㅎㅎ
또 연락하자~~~
아뇽~~~~ ]
이라고 온거임 ㅠㅠㅠ 정말 폭풍 폭풍 웃으면서 훈훈st 로 메일을 봤음
어쨌든 아저씨랑 난 메일 한 두통정도 더 주고받았음
근데 솔직히 지금같은 시대에 메일은 좀 웃기지 않음? ㅠㅠ 핸드폰이라는
편한 수단이 있는데....
그래서
난 문자를 할까 생각 했었지만 솔직히 그냥 좀 겁났음
네 그렇슴....
우린 장거리기도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씬 서울 사람이었고 난 지방 학생에 불과했을 뿐임 ㅠㅠㅠㅠ
(앞에서 우리 학교 앞에 바다가 있다는 것만 봐도 충분히 예상 햇을거임 ㅠㅠ)
어쨌든 그냥 솔직히 좀 그랬음 그냥...
아저씨가 준 명함만 막 만지작거리면서 문자할까말까 고민 진심 많이 했음
근데
9월 18일 정확히 기억함
추석 연휴 몇일 전 토요일이었음
하교하는 길에 갑자기 문자옴
잘 기억은 안남...
그냥 대충
추석 연휴 잘 보내라는... 그런 내용이었음
친구한테도 안부 전해달라는 그런 내용이엇음
그렇슴 아저씨였던거임
꺄히히힣ㅎㅎㅎ 난 너무 기분 좋앗음 진심
바로 답장함 !
네네네헤헿ㄴ ~~ 완전 기분 좋게 답장했는데
.
.
.
.
.
.
.
.
답장이 안오는거임 ㅠㅠ 앟....................
나중에 알게된건데
아저씨는 굉장히 바쁜 사람임
회사가 정말 우리 아저씨를 빡쎄게 돌려서 맨날 욕함 아저씨 ㅠㅠ
서울 본사에서 부산까지 하루에 왔다갔다 하는건 기본임
ㅠ
전국을 누비고 다님 울 아저씨 ㅠㅠ
암튼 우리의 문자는 그렇게 시작됐음
( 아 정말 두서없음 ㅈㅅ )
그렇게 문자하다가 10월 3일...
4일부터 기말고사였음
그래서 난 집에서 열심히 기술가정 공부를 하고있었음
건축 부분이어서 굉장히 힘들엇던 기억이 남
근데
아저씨랑 문자하고있었는데
뜬금없이
전화가 옴
읭 ? 난 낯가림이 좀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음 그런 낯가림이 아니라
내 목소리는 나름 내 컴플렉스라서 막 친한 사람한테 아니면 잘 전화하려 들지 않음
그래서
안받음
안받고 바로 문자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린 아직 전화하면 안되는 사이구나ㅋ
읭 ? 이 아저씨 뭐임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에요 아니에요
죄송 죄송 다시 콜
아니야 ...
아 빨리 빨리 !!!!!
아저씨 전화옴 ㅋ
히힣ㅎ ... 처음 통화한거였지만 나름 훈훈했음 !
나의 친화력
그렇게 아저씨랑 되게 친해졌음
근데 솔직히 ....
아무리 내가 학생이라지만
남녀간에 연락을 많이 하다보면 나름 정이 생기게 되있음
아저씨는 슬슬 나한테 개인 속사정을 털어놓음
개인 속사정이라고 해봤자
음 그냥 회사 얘기 정도 ..?
난 그냥 아저씨 투정 받아주고 오히려 투정할 때도 많고 그랬음
아저씬 내가 그렇게 투정부릴 때마다
항상 받아주고 힘내라고 그렇게 말해줬음
아..... 진짜 너무 훈훈했음
그렇게 난 아저씨를 좋아하게 됨
근데 나만 좋아한건 아니였나 봄
아저씨도 그냥 날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게됐음
아하앟.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쓰면서도 내가 훈훈함 ...
그렇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서로 좋아하게 된거임 ...
근데 아저씨가 진짜 멋있는건
항상 이런 말을 함
[너랑 나의 시간이 지나가는 속도는 정말 많은 차이가 나
너랑 나랑 어떻게 이렇게 만나게 됐는 지는 모르겠지만
니가 나한테 몇 살만 더 빨리 태어날걸 이라고 하고 나도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날걸 이라고 하는 거, 항상 생각해
넌 아직 미성년자고, 우린 아직 사귀지도 않고 ,
난 니 앞길을 막고 싶지 않아 ~ 니가 대학생이 되면
분명 니 앞에 더 좋은 남자가 나타날거고 넌 분명 인기 많은 꼬맹이 될거야
난 그거 다 각오하고 있어 ~ ]
라고 함
그래서 더더더더더더 멋잇어보임
가끔 내가 쫌 정신줄을 놔서
아저씨한테 막 좋다 좋다 이럴 때가 있었음
그럼 아저씨는
넌 내가 얼마나 참고 있는 지 모르지 ?
이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곤 했었음
근데 요즘엔 아저씨가 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부턴 그냥 오빠라고 하겠음
지금 그냥 오빠라고 부름 ㅋ
근데 이렇게 나름 알콩달콩한 우리에게도 나름의 시련 (?) 이 있었음 ㅠ
그 얘기는 다음편에서 봅시닿 !
궁금하면
추천 하란말이야 추천 !
댓글 달란말이야 댓글 !
★★☆ 18 & 31 우린 아직 썸ㅋ 2 ★☆★
안녕 여러분 ! ㅎㅎㅎ 내가 돌아왔어요
비록 댓글은 하나도 없었지만
추천 해주신 4분께 힘을 얻어서
글을 써봐요
어쨌든 주저리주저리보단 그냥 글을 시작하겟음 ㅎ
아저씨께 답장이 왔음 ㅋ
이건 진짜 메일 내용 그대로를 옮긴 거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스피드 짱이삼~~~ㅋㅋㅋ 정말 메일을 보낼 줄이야~ *^ ^* 완고~~~!(완전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꼬맹이었구나...ㅎ 참 예뿌기도 하셔라~ ^____^ 근데 넌 새침떼기가 딱 어울려~ㅋ 새침떼기 선생님 하면 애들한테 인기 대박 이겠는 걸...?ㅋㅋㅋ 오늘 수고 많았엉~! ^^ (뭐 별루 한 것두 없는 것 같지만.... 아닌가... 음... 나름 쫌 했음...ㅋㅋ 마킹도 하고 밖에서 멍때리고... 나한테 까칠하게 굴고...ㅋㅋㅋ 그래도 내 말은 꾀 잘 받아 주었어~! ^_^) 애늙은이 같으면서도... 모랄까... 나 왜 이러냐... 왜케 횡*수*...ㅋ 좀전에 늦은 뱅기 타고 집에 왔더니... 넘 피곤해서...정신 줄 놨나봐~~ㅋㅋㅋ 이해해~ 근데 갑자기 보고싶어지네...ㅋㅋㅋ; 나름 너네들에게 선생님도 되어보고... 짧은 시간 많이 본 건 사실이네... 그 새 정들었나...? ^^;여하튼 너희 둘에겐 요즘 애들이랑 다른 몬가 독특한 힘과 매력들이 있어~!( 내 생각엔... ^^) 뭔가 밝고 내 마음이 맑아지는 듯 했다!(사실임... ^^;;) 그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웠엉~! 건강해야 대~~ 나 또 그기 놀러가면 연락할께~~ 그때는 오뽜가 맛난 거 사주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뽜란 소리 함 들어보고 싶어 그랬엉~~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ㅋㅋㅋ 대신에 '아자쒸'는 사양~!ㅋ;) 가끔 공부하다가 심심할 때, 고민거리 있을 때, 묻고 싶은 게 있을 때... 모든지~~ 있으면 메일 해주세용~ 네가 선생님이라 불러 줬으니깐, 더군다나 정말 선생님이 꿈인 너한테 정말 좋은 선생님,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 글구~ 기왕 노는 거 싸이월드만 하지말구, 요런 것두 해봐~~ㅋ 선생님은 요새 글로벌 하게 논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있거나 생각있으면 너도 계정을 하나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 ^ 그건 말이쥐...ㅎㅎ(페이스북 계정이 있었음 요기에 ) ㅋㅋㅋ^^v 밤이 늦었네~~ 잘자~~ 꼬맹아~~~ ^^ 좋은 꿈꿔~~~ㅋ 내일 대박하루로 시작해서 또 한번의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길 바래엥~!~ㅎㅎ 또 연락하자~~~ 아뇽~~~~ ] 이라고 온거임 ㅠㅠㅠ 정말 폭풍 폭풍 웃으면서 훈훈st 로 메일을 봤음 어쨌든 아저씨랑 난 메일 한 두통정도 더 주고받았음 근데 솔직히 지금같은 시대에 메일은 좀 웃기지 않음? ㅠㅠ 핸드폰이라는 편한 수단이 있는데.... 그래서 난 문자를 할까 생각 했었지만 솔직히 그냥 좀 겁났음 네 그렇슴.... 우린 장거리기도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씬 서울 사람이었고 난 지방 학생에 불과했을 뿐임 ㅠㅠㅠㅠ (앞에서 우리 학교 앞에 바다가 있다는 것만 봐도 충분히 예상 햇을거임 ㅠㅠ)
어쨌든 그냥 솔직히 좀 그랬음 그냥... 아저씨가 준 명함만 막 만지작거리면서 문자할까말까 고민 진심 많이 했음 근데 9월 18일 정확히 기억함 추석 연휴 몇일 전 토요일이었음 하교하는 길에 갑자기 문자옴 잘 기억은 안남... 그냥 대충 추석 연휴 잘 보내라는... 그런 내용이었음 친구한테도 안부 전해달라는 그런 내용이엇음 그렇슴 아저씨였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