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하염 결국 어제 일이 생기는바람에 약속을 못지켯네여 두편 쓰려고 햇는데 암튼 그대신 길~~게 쓸테니 배신하지 말아요 ㅠㅠ 암튼 빠르게 빠르게 ㄱㄱ 음슴대화체↓ ============================================================================================ 내가 오빠어깨에 기댄채로 오빠를 올려다 봣고 오빤 내얼굴을 보려고 고개를 살짝 숙엿음 ... ... ... .. 눈이 마주치는 순간 불.꽃.스.파.크 쪽도 쪽쪽도 아닌 조금은 야한 뽀뽀를햇음 추워죽겟는데 서로 얼굴 벌겋게 익어가지곸ㅋㅋㅋ ㅋㅋㅋㅋㅋ근데 막 진짜 제대로 진지하게 키스란걸 해본게 이때가 처음인거같음 내 첫키스엿는데ㅋㅋㅋ처음이라 그냥 입만 벌리.. (아 오늘은 쫌만 야해지자 우리) 입만 벌리고 잇엇는데 나중엔 내가 헤엄을 치고 다닐줄은 정말 몰랏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들어가서도 이게꿈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식이 정말 내자식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사내인가 하앍 하고 잇는데 오빠한테 전화가왓음(일기장에서 내용발췌) "얌 ~코볼앜ㅋㅋㅋ잘들어갓어? 그새 보고싶다ㅋ베란다에 나와바" "아 저기 나 지금 아빠가 자..ㅅ!@@#" 뚜뚜- 와 나 진짜 말할때 전화 끊지 마라고 햇는데 정말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그새 내가 또 보고싶어갓고 집에도 안가고 사내자슥잌ㅋㅋㅋ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베란다로 달려감 뭔가하고 밑을봣는데 오빠가 두손을 붕붕붕 흔들면서 서잇엇음 메세지가 도착했슴 '오 줄리엣 잘자시오' 아 저게 내남자구나 내꺼구나 너 내꺼 센스쟁이 너 내꺼 이러면섴ㅋㅋㅋ혼자 감격해가지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뽀뽀할때 생각하니까 당장 베란다에서 번지점프해서 밑에잇는오빠한테 안기고 싶을정도ㅋㅋㅋ... 그렇게 몇분잇다가 오빠보내고 씻고 방에 들어와서 당연 폰부터 확인햇는데 문자 안와잇음ㅜㅜ하 또 시작인가 싶기도하고 원래 남자는 여자가 자기꺼라고 생각되면 소홀해진다는데 앞으로 연락이 더 자주 안되진않을까 걱정이엿숨ㅋ..ㅠㅠ 아침해는 뉘엿뉘엿 뜨기시작하고 우리 1일ㅠㅠ..ㅋ 집가서 연락도 없고 개자슉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일기쓰고있는데 폰이 지지징 하면서 멀티메일이왓음 ㅋㅋ..날그린 그림이엿음ㅋㅋㅋ베란다 밑에 내려다볼때 내얼굴을 그린듯싶음 얼굴잌ㅋㅋㅋㅋㅋㅋㅋ무슨 넙떡마귀같애 암튼 내 그림그린다고 집가서 연락도 안하고ㅜㅜ 그때 멀티메일에 적혀잇던 내용이 "U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ㅋㅋㅋㅋ오그리 토그리네 정말 ㅋ난 이걸 또 좋다고 일기에 U도 내꺼 라고 적어놈 암튼 20살때 깨알같이일기써놓은거보면 하...나도 쵸큼 기여웟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RR..Y 몇일뒤에 일마치고 오빠가 마중나와서 좀걷고 잇엇음 "내일 휴무지?시간빼 어디가지마 나랑놀게" ㅋ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연애란 이런건가요 너랑나랑은 ~너랑나랑은 ,Yeah 말하자면은 내일 데튜하는 그런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겟다고 말하고 집에들어가는데 뒤에서 뭐가 땋ㄹ!!!!!!!!!!!!!! 내어깨를 잡아돌림 눈앞엔 오빠의 넓은 ㅉㅣㅉㅣ 가 땋!!!!!! 알몸을 생각한건 아니겟져 다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알몸생각한분 잇엇으면 좋겟는뎀 ㅠㅠ 아아아 암튼 ! 오빠가 내어깨를 팍 돌려서 난 자연스럽게 오빠의 가슴팍으로 안기게돼씀 콩닭콩닭파닭닭닭 거려서 내손으로 오빠를 안아야되는데 안지를 못하고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차렷자세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잇엇음 ㅋㅋ오빠가 피식하더니 한손으로 내 팔을 한쪽씩 자기등뒤로 보내고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면서 "으아 춥다 그냥 집에갈라니까 추워서 안되겟드라" "ㅋㅋ추워서 안는건 또 뭐얔ㅋ.." "그냥 안고잇으면 따뜻하잖아 이거 풀어주면 바로 집에 뛰어가 감기걸린다" "웅ㅋ..ㅋ" 좀잇다 오빠가 손을 풀어줫고 난 포캣볼에 갇혀잇다가 나와라 코볼몬! 한거처럼 미친듯이 엘베를 타고 집으로 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만난지 쫌 됏을때 오빠가 말해준건데 나진짜 손 풀어줌과 동시에뒤도 안돌아보고 집가버리길래 진짜 말잘듣는 착한아이인줄 알앗엇는데 개배신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이 되서 우린또 만남 진짜 연애초기엔 징하게 만나지않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진짜 오빠만나기전엔 의리파 대장이엿는데 오빠 만나고나서 잠수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년이엿음ㅋ.. 그래도 친구들은 이해심이 굉장한 아이들이엿기에 나를 미워하기보단 자기네들도 남자친구를 만들어서 서로서로 잠수타버리는 아주 현명한 선택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명헤어지니까 줄줄이 헤어져서 다시 뭉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말이 자꾸 새네ㅠㅠ 번화가로 나가서 사진도 찍고 오빠 친구를 기다리면서 걷고잇는데 커플로 된 뭔가를 하고 싶은거임 ㅠㅠ 그래서 하자고햇더니 부끄럽다고 안해줌 ㅡㅡ "아 하자고 하자고 ! 휴대폰걸이 하자고 ㅜ.ㅜ" ㅋㅋㅋㅋ이때 진짜 ㅋㅋㅋㅋ 휴대폰걸이 안하면 폰이 아니엿잔슴?ㅋㅋㅋㅋㅋㅋㅋ나 한때 세개씩 달고 다니고그랫는뎈ㅋㅋ "아 난 이런거 안한다고 담에하자 담에" ㅋㅋ초정색함 .. 더 말하면 한대 마즐꺼같아서 그냥 아가리봉인함 그뒤로 계속 봉인함 말걸어도 봉인해제따윈없음 왜냐면 나 지금 겁나 심각하게 삐졋딴걸 티내야햇슴 계속 대답도 안하고 안풀어주니까 오빠도 살짝 썽이난거같앗음 친구한테 전화해서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놈이 하루종일 오냐 어디냐고 너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 말하면서 나랑 눈이 마주쳣음 은근 나 들어라고 저렇게 화난척한거 다티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운것 오빠 친구들이 다와간다고해서 우리 먼저 술집에 들어갓음 술시키고 안주시키고 둘이서 먼저 먹고잇는데 아까 삐진것도 잇고 술들어갓다고 갑자기 말하기도 뭐해서 계속 말안하고 잇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하고 싶은데 삐진상태니까 갑자기 오뽱~할수도 없고 ㅠㅠ 답답해 미치겟는거임 그때 오빠가 전화를받더니 친구들 데리고 온다고 나가버림 나 진짜 숨 크게 내쉬면서 오빠 친구들오면 자연스럽게 소개를 시켜줄꺼고 그때 오빠한테 먼저 말걸어야지 이런생각을 하고잇는데 한참이 지나도 오빠가 안옴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식이 술집에 혼자온여자 만드려고 이러나 혼자잇는것도 너무 뻘쭘햇고 시간이 너무 지낫엇음 30분정도 ? 그래서 전화를해야겟다 싶어서 폰을딱 꺼냇는데 낯선남자가 와서 인사를하더니 휴대폰고리를 주는거임 읭? 또 나한테 다른 낯선남자가 오더니 인사를하고 장갑을 주는거임 "저기 이거 뭔데요 ?..누구신데.." 하는 사이 또 다른 낯선남자에게 도날드덕 귀마개를 받음.. 이사람들이 말도 없이 물건주고 주고나서도 말이없으니까 어이가없는거임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그렇게 벙쪄서 말도못하고 받은물건들만 보고잇엇음 근데 그술집이 방은 아닌데 따로따로 이렇게 잇는곳 잇잔슴 ㅠㅠ 설명을못하겟네 그냥 개방되잇는 테이블이 아니고 칸칸 마다 테이블이 잇는곳 ㅠㅠ 암튼 그런건데 그앞에 남자들이 셋이나 서서 잇으니까 무섭기도 한거임 그때 그중에 남자애 한명이 전화를 받더니 "아 어 빨리들어와라고 지금 민망해죽겟다고" 이러면서 나름 속닥거리면서 말하는거 같은데 다들리는거임 암튼 뭐라 말도 못하고 그 낯선남자들은 계속 내옆에 줄줄이 서잇고 난 안절부절못하고 고개도 못들고잇고 오빠한테 전화를해댓음 "응 코볼아 왜 ~" 오빠가 받앗는데 뭔가 내앞에잇다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개를 딱 들엇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널드덕 귀마개를하고 벙어리장갑을끼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똑같은데 남자캐릭터인 폰고리를 하고잇는거..임 "어..오빠 그.거 뭐..?이사람들 누..구?" "아 ~내 친구들ㅋ부탁좀햇다 오빠가" 그때서야 상황파악이됨 내가 자꾸 삐져잇으니까 오빤 친구들을 데리러 나가서 같이 물건들을 산다음에 한명씩 가서 줘라 마지막에 내가 딱가면 분명 화풀릴거다 들어가서 물건만주고 말은 한마디도 하지마라 너희가 늦게왓으니 나를 좀 도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무슨 하루만에 커플로된물건이 3개나 생김ㅋ 어이없다는 눈빛으로 오빠 친구들을 보는데 오빠 친구들은 또 이런남자친구 어딧겟냐며 에이~~푸세여~~이러면서 오빠랑 나를 자꾸 미는거임 ㅜㅜ쑥쓰러워서 고개도 못들고 잇는데 오빠가 나를 딱 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끗 다음편에 나 오늘은 쫌 잘끈은것만 같아요 오늘 좀 길게 쓴거같은데 늦은거용서됫겟져? 6편은 내일오후1시전 에 올릴게여 댓글 잊지말아요 ================================================================== 언니 오빠 동생들 스크롤 길이 봐주세요 이정도 로 스크롤길이 짧으면 추천&댓글 무조건 해준다면서영?^........^\ 20개는 넘어야 으쌰ㅏ으쌰하면서 6편쓸텐데 응?ㅠ.ㅠ 6편 기대해도 좋아요 찡긋 ●추천&댓글 해줄꺼라 믿어요 난 빛의 속도로 업데이트하고싶은 여자랍니다 787
★★널 만족시킬 언니의 연애이야기 - 5
하염하염

결국 어제 일이 생기는바람에 약속을 못지켯네여
두편 쓰려고 햇는데 암튼 그대신 길~~게 쓸테니
배신하지 말아요 ㅠㅠ
암튼 빠르게 빠르게 ㄱㄱ
음슴대화체↓
============================================================================================
내가 오빠어깨에 기댄채로 오빠를 올려다 봣고
오빤 내얼굴을 보려고 고개를 살짝 숙엿음
...
...
..
눈이 마주치는 순간 불.꽃.스.파.크
쪽도 쪽쪽도 아닌 조금은
야한 뽀뽀를햇음
추워죽겟는데 서로 얼굴 벌겋게 익어가지곸ㅋㅋㅋ
ㅋㅋㅋㅋㅋ근데 막 진짜 제대로 진지하게
키스란걸 해본게 이때가 처음인거같음
내 첫키스엿는데ㅋㅋㅋ처음이라 그냥
입만 벌리.. (아 오늘은 쫌만 야해지자 우리)
입만 벌리고 잇엇는데 나중엔 내가
헤엄을 치고 다닐줄은 정말 몰랏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들어가서도 이게꿈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식이 정말 내자식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사내인가 하앍
하고 잇는데 오빠한테 전화가왓음(일기장에서 내용발췌)
"얌 ~코볼앜ㅋㅋㅋ잘들어갓어?
그새 보고싶다ㅋ베란다에 나와바"
"아 저기 나 지금 아빠가 자..ㅅ!@@#"
뚜뚜-
와 나 진짜
말할때 전화 끊지 마라고 햇는데 정말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그새 내가 또 보고싶어갓고
집에도 안가고 사내자슥잌ㅋㅋㅋ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베란다로 달려감
뭔가하고 밑을봣는데 오빠가
두손을 붕붕붕 흔들면서 서잇엇음
'오 줄리엣 잘자시오'
아 저게 내남자구나 내꺼구나 너 내꺼 센스쟁이 너 내꺼
이러면섴ㅋㅋㅋ혼자 감격해가지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뽀뽀할때 생각하니까
당장 베란다에서 번지점프해서 밑에잇는오빠한테
안기고 싶을정도ㅋㅋㅋ...
그렇게 몇분잇다가 오빠보내고 씻고 방에 들어와서
당연 폰부터 확인햇는데 문자 안와잇음ㅜㅜ하 또 시작인가 싶기도하고
원래 남자는 여자가 자기꺼라고 생각되면 소홀해진다는데
앞으로 연락이 더 자주 안되진않을까 걱정이엿숨ㅋ..ㅠㅠ
아침해는 뉘엿뉘엿 뜨기시작하고 우리 1일ㅠㅠ..ㅋ 집가서
연락도 없고 개자슉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일기쓰고있는데
폰이 지지징 하면서 멀티메일이왓음
ㅋㅋ..날그린 그림이엿음ㅋㅋㅋ베란다 밑에 내려다볼때 내얼굴을
그린듯싶음 얼굴잌ㅋㅋㅋㅋㅋㅋㅋ무슨 넙떡마귀같애
암튼 내 그림그린다고 집가서 연락도 안하고ㅜㅜ
그때 멀티메일에 적혀잇던 내용이
"U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ㅋㅋㅋㅋ오그리 토그리네 정말
ㅋ난 이걸 또 좋다고 일기에 U도 내꺼 라고 적어놈
암튼 20살때 깨알같이일기써놓은거보면
하...나도 쵸큼 기여웟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뒤에 일마치고 오빠가 마중나와서
좀걷고 잇엇음
"내일 휴무지?시간빼 어디가지마 나랑놀게"
ㅋ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연애란 이런건가요
너랑나랑은 ~너랑나랑은 ,Yeah 말하자면은 내일
데튜하는 그런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겟다고 말하고 집에들어가는데
뒤에서 뭐가 땋ㄹ!!!!!!!!!!!!!!
내어깨를 잡아돌림
눈앞엔 오빠의 넓은 ㅉㅣㅉㅣ 가 땋!!!!!!
알몸을 생각한건 아니겟져 다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알몸생각한분 잇엇으면 좋겟는뎀 ㅠㅠ
아아아 암튼 !
오빠가 내어깨를 팍 돌려서 난 자연스럽게
오빠의 가슴팍으로 안기게돼씀
콩닭콩닭파닭닭닭 거려서
내손으로 오빠를 안아야되는데
안지를 못하고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차렷자세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잇엇음
ㅋㅋ오빠가 피식하더니 한손으로 내 팔을 한쪽씩
자기등뒤로 보내고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면서
"으아 춥다 그냥 집에갈라니까 추워서 안되겟드라"
"ㅋㅋ추워서 안는건 또 뭐얔ㅋ.."
"그냥 안고잇으면 따뜻하잖아 이거 풀어주면 바로 집에 뛰어가
감기걸린다"
"웅ㅋ..ㅋ"
좀잇다 오빠가 손을 풀어줫고 난 포캣볼에 갇혀잇다가
나와라 코볼몬! 한거처럼 미친듯이 엘베를 타고 집으로 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만난지 쫌 됏을때 오빠가 말해준건데
나진짜 손 풀어줌과 동시에뒤도 안돌아보고 집가버리길래
진짜 말잘듣는 착한아이인줄 알앗엇는데
개배신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이 되서 우린또 만남
진짜 연애초기엔 징하게 만나지않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진짜 오빠만나기전엔 의리파 대장이엿는데
오빠 만나고나서 잠수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년이엿음ㅋ..
그래도 친구들은 이해심이 굉장한 아이들이엿기에
나를 미워하기보단 자기네들도 남자친구를 만들어서
서로서로 잠수타버리는 아주 현명한 선택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명헤어지니까 줄줄이 헤어져서
다시 뭉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말이 자꾸 새네ㅠㅠ
번화가로 나가서 사진도 찍고 오빠 친구를 기다리면서
걷고잇는데 커플로 된 뭔가를 하고 싶은거임 ㅠㅠ
그래서 하자고햇더니 부끄럽다고 안해줌 ㅡㅡ
"아 하자고 하자고 ! 휴대폰걸이 하자고 ㅜ.ㅜ"
ㅋㅋㅋㅋ이때 진짜 ㅋㅋㅋㅋ 휴대폰걸이 안하면
폰이 아니엿잔슴?ㅋㅋㅋㅋㅋㅋㅋ나 한때 세개씩 달고 다니고그랫는뎈ㅋㅋ
"아 난 이런거 안한다고 담에하자 담에"
ㅋㅋ초정색함 .. 더 말하면 한대 마즐꺼같아서 그냥 아가리봉인함
그뒤로 계속 봉인함 말걸어도 봉인해제따윈없음
왜냐면 나 지금 겁나 심각하게 삐졋딴걸 티내야햇슴
계속 대답도 안하고 안풀어주니까 오빠도 살짝 썽이난거같앗음
친구한테 전화해서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놈이 하루종일 오냐 어디냐고 너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 말하면서 나랑 눈이 마주쳣음
은근 나 들어라고 저렇게 화난척한거 다티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운것
오빠 친구들이 다와간다고해서 우리 먼저 술집에 들어갓음
술시키고 안주시키고 둘이서 먼저 먹고잇는데
아까 삐진것도 잇고 술들어갓다고 갑자기 말하기도 뭐해서
계속 말안하고 잇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하고 싶은데 삐진상태니까 갑자기
오뽱~할수도 없고 ㅠㅠ 답답해 미치겟는거임
그때 오빠가 전화를받더니 친구들 데리고 온다고
나가버림 나 진짜 숨 크게 내쉬면서 오빠 친구들오면
자연스럽게 소개를 시켜줄꺼고 그때 오빠한테 먼저 말걸어야지
이런생각을 하고잇는데 한참이 지나도 오빠가 안옴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식이 술집에 혼자온여자 만드려고 이러나
혼자잇는것도 너무 뻘쭘햇고 시간이 너무 지낫엇음 30분정도 ?
그래서 전화를해야겟다 싶어서 폰을딱 꺼냇는데
낯선남자가 와서 인사를하더니
휴대폰고리를 주는거임
읭?
또 나한테 다른 낯선남자가 오더니
인사를하고 장갑을 주는거임
"저기 이거 뭔데요 ?..누구신데.."
하는 사이 또 다른 낯선남자에게
도날드덕 귀마개를 받음..
이사람들이 말도 없이 물건주고
주고나서도 말이없으니까 어이가없는거임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그렇게 벙쪄서 말도못하고 받은물건들만 보고잇엇음
근데 그술집이 방은 아닌데 따로따로 이렇게 잇는곳 잇잔슴 ㅠㅠ
설명을못하겟네 그냥 개방되잇는 테이블이 아니고
칸칸 마다 테이블이 잇는곳 ㅠㅠ 암튼 그런건데 그앞에
남자들이 셋이나 서서 잇으니까 무섭기도 한거임
그때 그중에 남자애 한명이 전화를 받더니
"아 어 빨리들어와라고 지금 민망해죽겟다고"
이러면서 나름 속닥거리면서 말하는거 같은데 다들리는거임
암튼 뭐라 말도 못하고 그 낯선남자들은 계속
내옆에 줄줄이 서잇고 난 안절부절못하고 고개도 못들고잇고
오빠한테 전화를해댓음
"응 코볼아 왜 ~"
오빠가 받앗는데 뭔가 내앞에잇다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개를 딱 들엇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널드덕 귀마개를하고 벙어리장갑을끼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똑같은데 남자캐릭터인 폰고리를 하고잇는거..임
"어..오빠 그.거 뭐..?이사람들 누..구?"
"아 ~내 친구들ㅋ부탁좀햇다 오빠가"
그때서야 상황파악이됨 내가 자꾸 삐져잇으니까
오빤 친구들을 데리러 나가서 같이 물건들을 산다음에
한명씩 가서 줘라 마지막에 내가 딱가면
분명 화풀릴거다 들어가서 물건만주고 말은 한마디도 하지마라
너희가 늦게왓으니 나를 좀 도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무슨 하루만에 커플로된물건이 3개나 생김ㅋ
어이없다는 눈빛으로 오빠 친구들을 보는데
오빠 친구들은 또 이런남자친구 어딧겟냐며
에이~~푸세여~~이러면서 오빠랑 나를 자꾸 미는거임
ㅜㅜ쑥쓰러워서 고개도 못들고 잇는데 오빠가
나를 딱 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끗 다음편에
나 오늘은 쫌 잘끈은것만 같아요
오늘 좀 길게 쓴거같은데 늦은거용서됫겟져?
6편은 내일오후1시전 에 올릴게여
댓글 잊지말아요
==================================================================
언니 오빠 동생들 스크롤 길이 봐주세요
이정도 로 스크롤길이 짧으면 추천&댓글 무조건 해준다면서영?^........^\
20개는 넘어야 으쌰ㅏ으쌰하면서 6편쓸텐데 응?ㅠ.ㅠ
6편 기대해도 좋아요 찡긋
●추천&댓글 해줄꺼라 믿어요
난 빛의 속도로 업데이트하고싶은 여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