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막 꼬물꼬물 태아를 배에 둔 임산부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관계로 아침 출퇴근 길 그 전쟁터로 뛰어들고 있다 그.런.데 정말 길거리에서 담배좀 안피면 안될까? 출근길에 왜이리 사람들이 줄지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담배를 뻑뻑 필 수있는거지? 필려면 혼자 머리에 봉지쓰고 피던가 내가 아무리 요리조리 피해다녀봐도 담배 물고 다니는 인간들 때문에 정말 뱃속의 아기 한테 간접 흡연 시킬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이 정말 짜증난다 아직 배도 안나와서 임산부인지 아닌지 분간은 안되지만 12주까지 아이의 모든 기관이 생성되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시기 님들아 제발 담배는 혼자 피워라 제발~ 10
임산부로 살아가기
나는 이제 막 꼬물꼬물 태아를 배에 둔 임산부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관계로
아침 출퇴근 길
그 전쟁터로 뛰어들고 있다
그.런.데
정말
길거리에서 담배좀 안피면 안될까?
출근길에 왜이리
사람들이 줄지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담배를 뻑뻑 필 수있는거지?
필려면 혼자 머리에 봉지쓰고 피던가
내가 아무리 요리조리 피해다녀봐도
담배 물고 다니는 인간들 때문에
정말
뱃속의 아기 한테
간접 흡연 시킬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이 정말 짜증난다
아직 배도 안나와서
임산부인지 아닌지 분간은 안되지만
12주까지 아이의 모든 기관이 생성되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시기
님들아
제발 담배는 혼자 피워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