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여호와가 가짜하나님인 또 하나의 이유

아나고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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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창조주 야훼는 사람의 모양을 가진 인격신입니다.

형상은 만들지 못하게 하지만 이미 야훼의 상이 발굴되었을 뿐 아니라

구약에서의 활동상을 보면 인간과 같은 성품을 지니고 있지요.

 

질투도 하고, 의심이 많아 항상 상대를 시험하려 들고,

잔인하게 복수하고, 자신이 한 일을 후회도 하고

우리 전래동화속의 도깨비처럼 장난도 칩니다.

참 인간적이지요.  

 

인간의 성품, 심리적 특징은 인간사회라는 경쟁환경에서

탄생된 것입니다. 모든 생물의 행동동기는

자기보존본능과 번식본능으로 설명할 수 있겠지요.

 

질투라든가 의심이라든가 하는 것은 집단사회내에서의

경쟁상황에서 자기보존과 번식을 위해 형성된 심리적 메카니즘입니다.

이는 비단 인간뿐아니라 사회를 형성하고있는 고등동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심리행태입니다. 예컨대, 사자집단, 침팬지 집단, 심지어

집에서 키우는 개들에게서도 질투의 심리를 관찰할 수 있읍니다.

 

누가 어떤 대상을 질투하는 것은 흔히 그 상대가 자신보다 자기보존이나 번식에

유리하게 된 것을 느 낄 때 발생합니다. 예컨대, 누가 자신보다 잘 생겼다면

그는 자신보다 이성에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이고 따라서 자신보다

번식에  더 유리한 입장에 있게 되는 것이며, 질투란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도태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으로 경쟁상대를 향해 생기는 전투적 감정이지요.

 

이런 심리행태와 반응은 경쟁상황이 없으면 형성될 수도 없고 발생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흔히 질투의 하나님, 복수의 하나님을 내세웁니다.

질투라든가 복수라든가 하는 심리, 행동은 경쟁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생길 수 없는 것이지요.

 

이 세상의 유일 창조주가 있다면 그 존재에 무슨 경쟁이 있겠읍니까?

질투를 할 수 있다는 자체, 질투라는 심리행태가 형성되었다는 것 자체가

그 자신이 유일한 존재가 아님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질투를 하고 의심하고, 복수를 하고 하는 행동심리특성들은 적어도 대등한 수준의

다른 존재들과의 경쟁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애시당초 생겨날 수가 없는 것 아니겠읍니까.

 

기독교가 신봉하는 질투와 복수의 야훼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본떠 만든 가짜 하나님일 뿐입니다.

고래로 부터 종교업자들이 그들의 사업을 위해 만들어낸,

미욱한 사람들을 협박하여 착취하기 좋게 만든  우상일 뿐인 것입니다.

 

진정한 이 세상, 우주, 영원한 시간의 창조주가 있다면

그 존재가 우리 하나하나에게 남겨준 징표는 오로지 지성과 양심입니다.

 

이 진정한 하나님은 단 한번 이 세상에 나를 보낼 때 본생명을 주신 분이지,

자신을 찬양해주면 그 대가로 '새생명'을 주고, 천국을 보장하는 그런 유치한 존재가 아닙니다.

 

진흙으로 인형을 만들어 자신을 찬양하면 칭찬하고 아니면 짓이겨 버리는 그런  하나님놀이는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정신연령의 아이들이나 함 직한 놀이가 아닐까요?

 

 

 

 

 장사래 개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