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보러 갔다가 타로봐주고 온 여자 6

아사람2011.10.05
조회14,220

 

 

* 보살님 정보는 제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만 보내드려요ㅠ

 

 

*타로이벤트 역시 댓글 10번째 20번째 30번째 봐드립니다

 

 

 

 

 

 

 

 

하루만에 컴백!!

두번이나 톡에 올라가서 기뻐서 바로 왔어요부끄

 

아직 5편에서 하고 있는 이벤트는 진행중이니

꼭 20번째 30번째 당첨되셔서 타로 결과 받으세요~

댓글 30개 될때까지 지켜보고 있겠으!!

 

복채는..........아시죠?

추천과 댓글!! 복채 더 내고 싶으신 분은 기부하기~

 

 

오늘은 지인들 점본 이야기를 써 볼게요

사생활 유출방지를 위해서 제 이야기 쓴거처럼 자세히는 못써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  -  http://pann.nate.com/talk/31292886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2  -  http://pann.nate.com/talk/31293779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3  -  http://pann.nate.com/b31297197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4  -  http://pann.nate.com/talk/31298723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5  -  http://pann.nate.com/talk/313051378

 

 

 

음슴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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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가 혼자서 신점을 보러 다닌다는건 별로 흔하지 않은 일이기에

올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보면 말이 나오기 마련임

게다가 이정도 얘기할 친구들이면 내가 꿈때문에 많이 시달리는 것도 알고있음

(나 - 까망, 친구 - 초록)

 

"나 신점보고 왔다!! 부적쓰고나서 꿈도 안꿔 신기함"

"진짜 이것저것 잘 맞춰?"

"음.... 내껀 잘 모르겠어, 근데 남친꺼 얘기하는걸 보니까 잘 맞추더라 ㅋㅋ

 글고 보살님 재밌어! 내가 타로점 봐줌-ㅋㅋㅋㅋ"

"아 정말? 신점보는 사람이 너한테 타로점을 봐?"

"ㅇㅇ~ 나보고 잘본데-ㅋㅋㅋㅋㅋㅋㅋ"

"너 잘보긴 하잖아 ㅋㅋ 톡 써봐-ㅋ 완전 웃길거같아-ㅋㅋㅋ"

 

이런 대화패턴을 너댓번 거치다 보니 이렇게 톡 쓰게 됐음;;

그리고 새로운 문화에 매료되어 점보러 가겠다고 하게됐음

 

 

나와 제일 친한친구이자 나에게 타로의 세계를 열어준 SD양

나님과 함께 신기하고 미스테리한 것을 많이 좋아함

그래서 내가 가는 초하루에 맞춰서 같이 점보러 감

 

친구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신당 문을 닫고 점을 봄

한참 혼자 놀고 있으니 친구가 나옴.

궁금해도 보살님 앞에서 막 물어볼 수는 없으니까ㅠ

나가서 물어보기 시작함

 

친구가 진짜 신기하다고 말을 함.

문닫고 들어가자 마자

"왜이렇게 시험을 많이봐!!"

라면서 보살님이 말하셨다함.

주소와 생년월일을 적자

"여기보다 좀 더 먼데~?"

"OO라서 그런가요?"

"아냐 OO보다는 더 멀어~ "

 

친구 원래 주소는 강원도 동네지만

현재 원래 하고싶었던 정말 좋은 학과로 편입해서 경상도에서 공부하고 있음

공부도 무지 길게 많이하고 시험도 엄청 보는 그런학과임

 

"결혼은 좀 늦게 하는게 좋겠다~ 돈복도 있고 솰라솰라"

좋은 얘기 많이해 주셨고

9월에 이별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심

(친구는 조심해서 안깨졌답니다~)

 

보살님께서 완전 콕콕 찝어 단정지어 얘기한다기보다는

콕콕찝어서 물어보심

친구와의 대화에서 보이듯이

너 경상도잖아!! 이렇게가 아니라 여기아니고 좀 먼데~ 이런식으로

SD양은 신기하다신기하다면서 질문을 많이 준비못한걸 아쉬워함

매년 신년운세보러 와야겠다고 했음

 

 

글고 내가 우리 보살님 좋아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남친 룸메의 여친님과 같이 간 날도 있음

남룸여친님은 특별히 물어볼걸 많이 정해서-_-;; 갔는데

보살님은 다 대답해 주면서

"너무 인생에 뭐 특별난게 없어서 내가 말해줄게 없어~"

라면서 그냥 가족사 얘기했다함

 

딱히 안좋은것도 없고 엄청 좋은것도 없는 인생의 남룸여친님

제일 좋은 인생일 수 있지만 복채가 아깝긴 함;;;;

그래서 가족들 조심해야할거 그런거 추가로 봐주심

 

남룸여친님 차 중고 구입하고 계속 누군가 와서 들이박는다 하니

차에 뭐 씌였으니까 바꾸라고 하심

"저 차 지금 못바꿔요ㅠ 돈도 없고ㅠ"

"못바꾸면 너 손해지 내 손해니~ 너 좋으라고 하는 소리지ㅋㅋ 암튼 그렇다고"

이렇게 쿨하게 말하심 ㅋㅋㅋ

 

 

눈치보면서 쓰고있는데 갑자기 남친에게서 문자가 옴

"아사람!! 너 판에 쓸 소재하나 생겼다"

이 말떄문에 지금 혼란스러움;

 

나는 타로점을 보고 나온데로 얘기하기도 하지만

타로 결과가 안좋으면 삥~ 돌려얘기하기도 함

내가 한 말에 다른 사람이 막 신경쓰고 그런게 싫음 ㅠ

 

근데..지금.. 안좋은 점이 너무 확 맞아버려서 ㅠㅠㅠ

이전에 타로봐서 맞춘 일들이 생각나서 혼란혼란하는 중

일단 지인들 점본얘기는 여기서 그만~

다음번에는 타로보고 맞춘이야기 요런거 한번 적어보겠음

 

 

그럼 빠이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