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이별통보

16女2011.10.05
조회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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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몇일전에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그래서 남친이 음슴.... 그니까 음슴체로 가겠음...

 

      

 

 

 

제가 47일(사귄일수) 까지는 남친이랑 사이좋게 문자를 하고있었음.

 

남친은 요금이 없어서 연락도 못했음.

 

시험기간이라서 과외도 11시에 마쳐서 전화 할 시간도 없었음.

 

한마디로 연락이 아예 안됬었음. (장거리연애)

 

 

 

 

 

 

저는 요금이 조금 있어서 요금들어오기 전날 11시쯤에 전화를 하려고 햇었음...

 

과외 마치면 콜렉트콜 하라고 문자를 보내고 기다렸는데

 

11시가 지나도 연락이 안옴.. 그래서 전화를 했음. 근데 통화 거절을 하는거임...

 

 

 

 

 

 

 

 

그래서 전 아직 과외를 안 마친줄 알고 기다렸음. 기다리는데 계속 연락이 안옴..

 

그래서 나중에 또 전화를 했음. 근데 신호음이 아까랑 똑같이 울리고 거절을 하는것이였음..

 

전 갑자기 극도로 불안해졌음.

 

 

 

 

 

 

 

 

 

그래서 문자를 보냈음 불안하게 웨그러냐고.. 문자를 보내고 12시가 지나서 요금이 들어왔음.

 

그래서 제가 요금들어왔으니까 답장좀 해보라고 문자를 보냈음.. 근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임!

 

전 들뜬마음에 여보세요! 했는데 어떤 여자가 받는거임...  아 .. 글 적는데 화남 ㅡㅡ..

 

 

 

 

 

 

 

 

 

통화내용(ㅡ저ㅡ그여자)

 

 

 

 

여보세요!

 

 

 

여보세요? 저기 김미남(가명)이랑 어떻게 되세요?

 

 

 

네? ㅡㅡ;;누구세요 

 

 

 

저 김미남 여자친군데요, 이제 연락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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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바로 전화끊고

 

울음 .. 손 부들부들 떨리고 난리도 아니였음.. 침대에 누워서 울면서 노래 듣다가 그대로 잤음..

 

자고 일어나니까... 눈이 실종됨...

 

 

 

 

 

하... 적어도 이별 통보를 할라면 지가 해야할거아님

 

고작 한다는게 여친보고 여친한테 전화하라고 하는거임?

 

ㅋ....

 

 

 

양다리쩜.. 달려잇는지도 궁금하고 제 구실을 하고 잇는지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