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올라오는 짝사랑 판 눈에 띄면 다 보는데 거의 다 썸남이 있는 경우의 판들. 난 썸남도 아닌 그냥 나 혼자서 좋아하고있어서 도움도 안되고 걔 정말 좋아하는데 항상 신경쓰이는데 친해지고 싶은데 친한사이도 아니여서 답답하고. 다가가고 싶은데 먼저 다가갔다가 나를 부담스럽게 생각할까봐 걱정되서 그것도 못하고. 가끔씩 '난 쟤를 정말 좋아하는데 쟤는 알아주기나할까?'라고 생각하면서 혼자서 속상해하고 걔가 다른 여자애들이랑 웃고 떠들고있으면 혹시 저 여자애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불안같은것도 해버리고 그 남자애랑 나름 친한 여자애가 주위에 있으면 괜시리 걔에 대한 얘기 꺼내보고. 걔 여친있나고 물어보고 혹시 내가 걜 좋아하는걸 들켜버릴까봐 부정한게 어쩔땐 오바로 되버리고 어쩌다 인사하거나 얘기하게되면 너무 기쁘고 걔 주위에 앉게되면 수업 집중이 안되. 나도 모르게 신경쓰고있고 나도 모르게 시선은 그 얘 쪽으로. 고백하고 싶은데 차일까봐 그게 두려워서 못하고 과연 나같은 애를 마음에들어 해줄까? 생각하게되고 상상으로는 벌써 결혼까지 했고 이런 내가 병신같고 이런걸 속풀이 할 곳이 판이라는것도 슬프고 짝사랑중인 모든 분들 같이 힘내요
난썸남도없는데
판에올라오는 짝사랑 판 눈에 띄면 다 보는데 거의 다 썸남이 있는 경우의 판들.
난 썸남도 아닌 그냥 나 혼자서 좋아하고있어서 도움도 안되고
걔 정말 좋아하는데 항상 신경쓰이는데 친해지고 싶은데 친한사이도 아니여서 답답하고.
다가가고 싶은데 먼저 다가갔다가 나를 부담스럽게 생각할까봐 걱정되서 그것도 못하고.
가끔씩 '난 쟤를 정말 좋아하는데 쟤는 알아주기나할까?'라고 생각하면서 혼자서 속상해하고
걔가 다른 여자애들이랑 웃고 떠들고있으면 혹시 저 여자애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불안같은것도 해버리고
그 남자애랑 나름 친한 여자애가 주위에 있으면 괜시리 걔에 대한 얘기 꺼내보고.
걔 여친있나고 물어보고 혹시 내가 걜 좋아하는걸 들켜버릴까봐 부정한게 어쩔땐 오바로 되버리고
어쩌다 인사하거나 얘기하게되면 너무 기쁘고
걔 주위에 앉게되면 수업 집중이 안되. 나도 모르게 신경쓰고있고 나도 모르게 시선은 그 얘 쪽으로.
고백하고 싶은데 차일까봐 그게 두려워서 못하고
과연 나같은 애를 마음에들어 해줄까? 생각하게되고
상상으로는 벌써 결혼까지 했고
이런 내가 병신같고
이런걸 속풀이 할 곳이 판이라는것도 슬프고
짝사랑중인 모든 분들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