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갈팡질팡하고있는 고1 입니다. 공부는 중위권 위 아래를 왔다갔다하구요. 요즘은 2학기 중간고사입니다. 요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어따 써먹을데라도 있을까.. 더 열심히 해도 답이 나올까.. 수학만 뼈빠지게 열심히 파도 수학 영어 국어 사회 과학 기.가 모두 공부하는 짝꿍보다 수학점수가 안좋고.. 그래서 저는 얼마 전 초3부터 중3까지 가족같은 분위기로 다닌 보습학원을 찾아갔습니다. 학원선생님께선 항상 제게 공부가 우선이라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학원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자기 딸이 고3인데 공부하라고 한 게 그렇게 후회된다고.. 자기 하고 싶은 글쓰고 창작하는 일들이나 하게 가만히 냅둘걸.. 하구요. 학기 초만 했어도 성균관대를 지망하던 선생님 딸이 수능이 임박한 지금 전문대가 아쉬워 발버둥치고있답니다. 그래서 저만큼은 지금부터라도 하고싶은 일하며 한 우물파는게 어떻겠냐고 진지하게 물으시더라구요. 그냥 전 대강 수긍하는 척 하며 학원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과외선생님을 뵈러 가는 데 항상 스카이 스카이 노래를 부르는 그 선생님께서 제 성적을 보시고는 헛삽질하지말고 할거면 제대로하고 자신없으면 일찍 때려치우라고 하시네요. 저는 광고 카피라이터가 꿈입니다. 이 대목에서 제 꿈을 소개하는 게 조금은 번외적이네요^^ 광고쪽으로 관심을 쏟는게 옳을까요 하던 공부를 진짜 죽었다 생각하고 시쳇말로 조카게 열심히 할까요. 고민입니다. 저 정말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인생선배님들, 열일곱소년 제게 어떤 말을 해주시고 싶으신가요..?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갈팡질팡하고있는 고1 입니다.
공부는 중위권 위 아래를 왔다갔다하구요. 요즘은 2학기 중간고사입니다.
요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어따 써먹을데라도 있을까.. 더 열심히 해도 답이 나올까..
수학만 뼈빠지게 열심히 파도 수학 영어 국어 사회 과학 기.가 모두 공부하는 짝꿍보다 수학점수가 안좋고..
그래서 저는 얼마 전 초3부터 중3까지 가족같은 분위기로 다닌 보습학원을 찾아갔습니다.
학원선생님께선 항상 제게 공부가 우선이라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학원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자기 딸이 고3인데 공부하라고 한 게 그렇게 후회된다고..
자기 하고 싶은 글쓰고 창작하는 일들이나 하게 가만히 냅둘걸.. 하구요.
학기 초만 했어도 성균관대를 지망하던 선생님 딸이 수능이 임박한 지금 전문대가 아쉬워 발버둥치고있답니다.
그래서 저만큼은 지금부터라도 하고싶은 일하며 한 우물파는게 어떻겠냐고 진지하게 물으시더라구요.
그냥 전 대강 수긍하는 척 하며 학원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과외선생님을 뵈러 가는 데 항상 스카이 스카이 노래를 부르는 그 선생님께서 제 성적을 보시고는
헛삽질하지말고 할거면 제대로하고 자신없으면 일찍 때려치우라고 하시네요.
저는 광고 카피라이터가 꿈입니다. 이 대목에서 제 꿈을 소개하는 게 조금은 번외적이네요^^
광고쪽으로 관심을 쏟는게 옳을까요 하던 공부를 진짜 죽었다 생각하고 시쳇말로 조카게 열심히 할까요.
고민입니다. 저 정말 어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