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핸섬하다고?

beenjung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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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4년이 지났건만

7살이라는 나이차이를 실감나게 하던 하루....

 

음악방송을 좀처럼 보지 않던 신랑하고 딸하고 음악중심(?)이란 프로그램 시청중

 

마지막 곡은

2PM의 "hands up"이었다.

 

곡이 끝날 무렵..

울 신랑이 하는말 ...

'요즘은 부처가 핸섬하다는 노래를 부르나?"

처음에는 무슨 뜻이었나 했는데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이것이

"부처 핸섬, 부처 핸섬"

이라고 들린단다.

 

정말 나이차를 느끼게 만든다...

 

그후 거리에서 이노래만 들리면

콧웃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