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금융은개뿔2011.10.06
조회161

안녕하세요.

 

SI에서 이제 갓..2년 넘은..개...발자입니다...

 

갑의 눈치보는 을의 일인..병의 입장에서 일하고 있죠..

 

처음엔 SI가 먼지 멀랐어여..그냥..돈받고 일만 할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시작했어요..

 

처음엔..나름......뽀대나는...곳에 시스템 개발한다고 해서 뿌듯했는데..

 

몇개월 안가더라구요...

 

지난주 금요일이 딱..입사한지 2년 되는날이었는데..

 

더이상 회사에 비전도 안보이고 그냥...프로젝트 어느곳에 파견되는지 운빨에 따라

 

일이 힘들도 덜힘들고가 결정되면서..그냥..하라는데로 하면서 살것 같습니다. ..

 

그래서 이제 이직을 준비 하려 하는데..

 

큰프로젝트 두개정도 뛰니..시간도 후딱 가버리고 해놓은건 아무것도 없고

 

이바닥을 뜨기엔 할줄 아는데 어줍잖은 코딩 밖에 없네요.....

 

일이 일인지라..매일..늦게 끝나고..주말도 없고..여자친구와는..맨날 싸우고..

 

일은 힘들고..성격은..개차반이 되어가고..건강도 안좋아지고..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는....이런 생활 너무 지겹네요...

 

"약해 빠졌다..2년밖에 안됏으면서..저런소리나 하고 있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겟지만..조금이라도 젊을때 다른길을 찾는게 옳은일인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너무 많이 듭니다.

 

 

...판에는 글 첨 써보는데..참..두서없이도 썼네요.....

 

 

퇴근하고...다른 일자리 알아 보다가...답답해서...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