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만 들어가면 애교넘치는 사랑스러운 울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ㅁ2011.10.06
조회126,100

 d올레!!!!!!!!!!!!대박 저 지금 수업시간인데 교수님 죄송해요 지금 발견했어요

저 톡됐어요 이거 가산점안주시나요 ㅠㅠ교수님 ㅠㅠ아빠 덕분에 저 톡댔어요ㅠㅠㅠ으허휴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떠보니 톡^.^ㅎㅎㅎ다음에 아빠돈다림질하는거랑 엄마아빠 후기 더올릴게욬ㅋㅋㅋㅋ

지금 친구들 앞에서 지 싸이주소 올리라고 난리 ㅋㅋㅋㅋㅋㅋㅋ큭큭ㅋㅋㄱ

 

오늘도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 울아빠 ㅠㅠㅠ 사랑해요!!!! 고화랑은 수능몇일안남았응께..화이팅^.^

엄마..ㅋㅋㅋㅋㅋㅋ이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우리아빠 술한잔만 하시면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한테 맨날 보여주긴했는데 ㅋㅋㅋㅋ 자랑아닌자랑한번 해볼라고 톡ㄱ써여^,^사랑이넘치는울가족

 

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가 끝나고 집에와서 엄마랑 티비보면서 수다를떨고있는중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잠옷차림이고 나는 알바끝나고 온 차림그대로 ㅋㅋㅋㅋ 누가 띠띠띠띠 비밀번호를 누르더니 ㅋㅋ

 

야 000나와바~~

(000은 엄마이름)ㅋㅋㅋㅋ아빠는 가끔이렇게 엄마를 이름으로부름ㅋㅋ

땡땡아 전화받아라~땡땡아 밥줘~

 

뭐 하여튼 ㅋㅋㅋ우린 뭔가 삘ㄹㄹ이빡왔음 아 울 아부지 술한잔 걸치셨구나하고 ㅋㅋㅋㅋㅋ

엄마가 거실로 나가자 울아빠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무릎을  ㅋㅋㅋㅋㅋ꿇더니 ㅋㅋㅋㅋㅋㅋ

 

 

(엄마..뭔가....잠옷차림미안...미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땡이를위한 해바라기를 가지고왔다며 ㅋㅋㅋㅋㅋ

엄마 ; 머야~ 나만바라봐서 해바라기야?

아빠 ; 야 이게 해바라기가 아니고 연바라기야 연바라기

(엄마이름 맨 끝자가 연임....하..)

 

울아빠 이가 참 잘생겼구나... 이를 다 보여주고 웃고있네....생각했음 ㅋㅋ

정신없이 사진찍을라고 하다보니 아니..아빠..그럼나는...? 집에 여자가 한명도 아니고 나도있는데..

라며찡찡거리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울아빠

야 니껏도 있어 ㅡㅡ 짜잔 ~ 일루와바

 

 

 

 

딸내미껀여깄지~~~ㅋㅋㅋㅋㅋㅋ

ㅠㅠㅠ아빠가 사온 울지역에 두번째로 생긴 맥 #ㄷ#%ㅠㅠㅠㅠㅠㅠㅠ아빠 나 배고픙거어뜨케알고..

 

ㅋㅋㅋㅋ더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네 니네꺼만 있는줄아냐? 내꺼도 사왔지^^ 뭐게

 

그러더니 안주머니를 주섬주섬.. 꺼낸건바로 ㅋㅋㅋ풀 빵 ㅋㅋㅋㅋ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다보니 길가에 풀빵장사랑 붕어빵 어묵포장마차가 많이생겼는데 ㅋㅋㅋ

추억에 잠긴 울아빠는 본인을 위한 풀빵도 사가지고 오심 ㅎㅎㅎ

 

야 니네가 뭐 어려서 칠십년대 풀빵이 뭔지나 알겠냐 이 맛있는것도 못먹고자란애들이 

이렇게 말씀하시곤 혼자 그 자리에서 풀빵 한봉지를 비워내심 ㅋㅋㅋ ㅠㅠ 

 

 

결국 우리가족은 넷다 자기전에 배부르게 먹구 포만감에 잠을이루지못했다는...ㅎ...

말한마디 한마디에도 우릴 사랑하는게 너무너무 크게 느껴지는 울아빠 멋지심^.^

 

아빠같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언제나 항상함!!!!

ㅋㅋ혹시나 반응좋으면 귀여운 울아빠엄마얘기더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새 제가 음슴체를..............................................제오그라든손가락....ㅈ....ㅎㅎ

날씨추운데 다들 옷따숩게 챙겨입으세요!!!감기조심 또조심!!

아빠엄마그리고 동생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