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야 합니다

오택만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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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장 1-8절 말씀.

예수님은 기도하다가 낙심치 말아야 할 이유로 기도 응답을 꼽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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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각자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각자 다른 꿈과 소망을 갖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각자 자기의 신에게 기도하지요. 때론 종교가 없는 사람들도 신께 기도를 올리기도 합니다.

이런 모든 기도를 하나님께서 다 응답해 주실까요?

답을 말하자면, “아니오”입니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4장 3절 말씀.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마지막 때엔, 낙망치 않고 기도하는 믿음을 보기 어렵겠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해서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승천하신 이후로부터 지금까지를 마지막 때라고 합니다.

다니엘에게 전하신 주의 말씀엔 마지막 때를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다니엘 12장 4절 말씀.

예수님을 통하여서 우리는 귀중한 사실을 알 수 있지요.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태복음 6장 31절 말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창세기를 보시면, 아브람은 하나님께로부터 자신의 씨로 말미암아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리라는 약속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오래도록 아기가 없었지요. 그러자 아내인 사래의 권고대로 그녀의 여종 하갈을 통해서 자신의 씨를 임신케 합니다.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창세기 16장 4-6절 말씀.

이때 하나님께서 하갈에게 만나주시지요. 다 아시지요? 성경 다 읽어보셨지요?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창세기 16장 7-13절 말씀.

시편 기자는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 8장 4절 말씀.

하나님은 하갈이 하나님께 기도하기 전에 먼저 하갈을 아셨다는 것과, 하갈이 하나님께 호소하기 전에 먼저 하갈의 고통을 돌아보셨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이 노년이 되었을 때, 즉 백세가 되었을 때에 드디어 아내 사라를 통하여서 이삭을 낳게 됩니다.

그리고 하갈이 아브라함에게서 쫓겨나는 때가 오는데, 그때에도 하나님은 하갈에게 만나주시지요. 역시나 다 아시지요? 다들 성경 다 읽어보셨지요?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이르되 아기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야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을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쏘는 자가 되었더니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창세기 21장 9-21절 말씀.

역시나 하나님께서는 하갈에게 먼저 다가가 주셨고, 그녀의 아이와 함께 계셨습니다.

이 사실들을 바탕으로 신약의 갈라디아서 말씀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갈라디아서 4:23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라디아서 4:28

아브라함, 이삭, 야곱, 야곱의 열두 아들 그리고 세대를 걸쳐서 세월이 흘러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과 그의 제자들의 복음 전파를 통하여서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되기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대로 이루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은 곧 영적인 아브라함의 자손 가운데 하나가 된 것이요,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의 성취라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들 가운데서 맏아들이시오 곧 믿는 자들의 형제이시며, 동시에 믿는 자들의 주님이시지요.

또한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당신을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선택하신대로 구원하셨지요.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에베소서 1장 3-6절 말씀.

하나님의 나라는 곧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하늘에서 이룬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것이며 그것은 영혼 구원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곧 예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며,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성도의 기도에 대하여서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된 내용이 있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요한계시록 8장 3-5절 말씀.

우레와 번개와 지진이 나면 사람들의 내면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억하게 됩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전도서 12장 1,2절 말씀.

또한 음성, 하늘로부터의 음성이 날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의 뜻이 전달됩니다.

이슬람세력이 아주 강한 어느 지역에서 한 무슬림에게 예수님께서 환상으로 나타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구원자 되심을 전해주셨다고 합니다. 영광스럽지 않습니까? 이처럼 주님께로부터 직접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은 예도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엔 주님의 음성과 모습에 관하여서 묘사하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요한계시록 1장 11-20절 말씀.

성도의 기도를 통하여서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질병이 치유되고, 귀신이 제압되고, 마귀가 떠나가고, 사탄의 것이 드러나고, 마음의 병이 치유되고, 문제가 해결되고, 심판이 유보되고, 복음이 전파되고, 또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그리고 본문 말씀과 같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이며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