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어지는 판에 여친이 바에서 일하기 전까지 과정이 모두 들어있네요... 그리고 지금. 여친은 바 알바를 합니다. 우선 가장 큰 남자고객들의 '터치'.. 어느정도 안심은 되네요... (과연?) 매니저라는 사람이 터치 절대 못하게 미리 경고 주고 직원들 터치하면 바로 계산 후 퇴장시킨다네요. 휴.... 하지만 마음이라는게 어쩔 수 없나봅니다. 자기는 안변했다고 하지만. 중년남자들만 오는데 뭐가 신경쓰이냐며 그런식으로 말하지만. 우선 같이 일하는 웨이터라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신경쓰이는게 한둘이 아니네요. '바' 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밤'이라는 시간에 '남자' 를 대상으로 술장사 하는 것 . 우연히 여친 카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웨이터라는 새끼랑 대화하다가 웨이터가 마지막에 "즐붕가" 라고 하더군요 ㅋㅋ 붕가가 뭔지 몰라서 씹었다는데 ㅋㅋㅋ 그런식으로 같은 직원에게 성적인 발언 듣는것도 짜증나고 ㅋㅋ 전 전보다 더 나은 태도로 더 노력하고 있지만. 조금씩 변해가는게 느껴집니다... 바 알바 하신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변해가는거 같아요 그 아이. 정말 후회됩니다. 한강에 뛰어내리는 시늉이라도 해서라도 막았어야 했는데. 오늘 십일전쯤 주문했던 커플링이 왔네요. 지금 그 반지 바라보니 더욱 서럽습니다.
여친의 바 알바.... 그 후..
안녕하세요.
이어지는 판에 여친이 바에서 일하기 전까지 과정이 모두 들어있네요...
그리고 지금. 여친은 바 알바를 합니다.
우선 가장 큰 남자고객들의 '터치'..
어느정도 안심은 되네요... (과연?)
매니저라는 사람이 터치 절대 못하게 미리 경고 주고 직원들 터치하면 바로 계산 후 퇴장시킨다네요.
휴....
하지만 마음이라는게 어쩔 수 없나봅니다.
자기는 안변했다고 하지만. 중년남자들만 오는데 뭐가 신경쓰이냐며 그런식으로 말하지만.
우선 같이 일하는 웨이터라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신경쓰이는게 한둘이 아니네요.
'바' 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밤'이라는 시간에 '남자' 를 대상으로 술장사 하는 것 .
우연히 여친 카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웨이터라는 새끼랑 대화하다가
웨이터가 마지막에 "즐붕가"
라고 하더군요 ㅋㅋ
붕가가 뭔지 몰라서 씹었다는데 ㅋㅋㅋ
그런식으로 같은 직원에게 성적인 발언 듣는것도 짜증나고 ㅋㅋ
전 전보다 더 나은 태도로 더 노력하고 있지만.
조금씩 변해가는게 느껴집니다...
바 알바 하신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변해가는거 같아요 그 아이.
정말 후회됩니다.
한강에 뛰어내리는 시늉이라도 해서라도 막았어야 했는데.
오늘 십일전쯤 주문했던 커플링이 왔네요.
지금 그 반지 바라보니 더욱 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