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다...

바라기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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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좋아하게되고

너에게 고백하기전까지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거절이라도 당해서 맘이라도 편했으면 좋겠다는

바보 같은 생각때문에...

거절 당한 후에

오히려 더 커져버린 맘 때문에...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차라리... 힘들더라도...

네곁에 남을 수 있는

예전이 너무나 그리워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너의 밝게 웃는 모습에 반해버렸는데...

지금은

나와는 달리 아무렇지 않게 밝게 웃고 있는

네 모습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파온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 수록

너무나 이뻐보이는 너의 모습에... 난 너무 초라해 보여

더욱 다가가기 힘들고...

네 주변에 있는 너와 어울리는 다른 멋진 남자들을 볼때면

어쩌면 난 너를 좋아해서는 안되는 거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파...

 

누구 보다 널 사랑해 줄 자신 있는데...

 

오늘도 용기가 없어 다가가지 못하고

네 생각에 아파하다 글을 쓴다...

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