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리애기 자랑 좀 해볼게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내 아들 태어나서 지금까지~♡(사진추가)

z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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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밤 자고 시댁에서 집에 와보니 톡이 됫네요 ㅋㅋㅋㅋㅋㅋ저 밑에 나 모자라보인다고 글쓴님아 나 모자란거 맞아요 모자랄수밖에 없죠 아들바보니까*^^* ㅋㅋㅋ그리고 임신출산육아 보니까 어린나이에 임신해서 고민이 많다 걱정이 많다 이런식의 글올린 엄마들 많던데 자기가 저지른일에 책임지려고 하는아이들 도와달라는 손 잡아주지 않을거면 너같은 것들이 여자망신 나라망신 어쨋다 저쨋다 욕하지나 마세요 그게 임신한 여자한테 인간으로써 할짓입니까 나이가 많아도 지자식 버리는 여자들 많고 돌보지않는 여자들도 많아요 나이가 어려도 그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자기아이를 낳은 엄마일 뿐이잖아요 과정이 어떻든 결과적으로 자기자식 책임지려는 마음 자체가 예쁜겁니다 같은 여자입장으로 당신들이 임신해서 그러고있을때 다른사람들이 한심스럽다느니 인생이 불쌍하다느니 이런말 하면 좋으시겠어요? 어려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셔야죠 그게 당신들이 말하는 기본 아닌가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여러분 칭찬해주신 분들 나중에 만나게 될 천사들도 분명히 예쁘고 사랑스러울거에요♡.♡

톡 된 기념 우리 준오사진 왕창 올리구 갈게요~

 

할머니 속상하게 왜 우는고야

 

 

자고 일어나서 으쌰으쌰 혼자 춤춘당

 

 

뭐가 맘에 안드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불러서 기분 좋아요 ♡

 

 

 

 

내팔 왜저러지..............;;;;;;;;;;;;;;;;;;;;;;;;;;;;;;

 

 

친척누나 백일이라서 꼬까옷 입구 갓지요 따끈따끈한 오늘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너무나도 즐겨보는 21살(너무 빠르죠.......ㅎㅎ) 이제 100일 다 되어가는 아드님 키우고있는 엄마에요 오늘 판에 예쁜 아가사진이 올라왔는데 우리아드님이랑 너무 닮았길래ㅋㅋㅋㅋ 또

다들 애기 자랑하고 하시길래 저도 한번 우리아드님 자랑 해볼게요♡

원래 7월 23일이 예정일이었지만 담당의사선생님께서 제가 골반이 매우 작다하시면서 예정일 다 채우고

낳으려면 80% 가 수술해야할 확률...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ㅠ_ㅠ

친정엄마께서 수술로 저를 낳으셧기 떄문에 얼마나 힘든지 지금까지, 우리 준오를 품고있는 10달동안 수도없이 들었기떄문에 죽어도 수술은 하지 않다고 초기때부터 독하게 마음먹었기 떄문에 그소리를 듣는데 두렵더라구요

엄마가 아프다 힘들다 나중에 니가 고생많이한다 꼭 자연분만 해라 햇던 말때문도 잇었지만 하나뿐인 내 아들 처음 세상에 나오는데 엄마가 마취된채 누워있다는건 저에게는 상상도 못할일이었거든요 (그렇다고 수술하신 엄마들 나쁘게 말하는건 아니에요.. 어찌할수 없는 상황이되면, 또 내아이가 위험하다고하는데도 자연분만을 고집할 엄마는 없을테니까..)

그래서 예정일보다 일주일 전인 15일날 유도분만 날짜를 잡고 아침 8시부터 입원해서 12시간 진통한덕분에 저녁

8시 15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우리 아드님을 만났어요♡

진통은 정말 너무너무 말로 설명을 못할정도로 고통스러워요 그렇게 독하게 마음먹었던 저도 막판엔

남편한테 나 죽을거같으니 제발 수술시켜달라 애원했을 정도였네요ㅠㅠ 역시나 제 골반이 속을 썩여서

애기머리가 오랫동안 껴있는 바람에 기계로 애기를 뺴냇거든요.. 지금도 글쓰면서 그때처럼 허리가 아픈거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애기가 나오면서 처음으로 앵~ 하고 우는데 그리 진통하면서도

안나오던 눈물이 왈칵 하고 애기보면서 엉엉하고 울었어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이었죠

2.88kg으로 작게 태어난 우리 아드님.. 신생아실에 누워있는 다른 아기들보다 작은 우리 아드님 보면서 그냥 수술하는 한이 있더라도 주수 채워서 다른 아이들처럼 정상 체중으로 더 건강하게 낳을껄..

하고 마음 많이 아팟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고 있답니다 이번달 22일이 백일이에요*^^*

처음에 퇴원하고 집에와서 처음 기저귀 채웠는데 서툰 엄마아빠 둔 우리 아드님 .. 등에 오줌이 흥건하게 흐르기도 했었고 오줌이 얼굴에 묻은적도(ㅋㅋㅋ지금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그떄는 저..무서워서 울었답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었고 젖병을 잘못닫아서 우유가 다 새버려 얼굴이며 저고리가 다 축축해진적도 있었지만 이젠 우리아드님 울음소리만 들어도 응아를 햇는지 배가 고픈지 졸린지 다 알수 있답니다*^^*

애들은 하루가 다르다는말 정말 딱 인거같아요 정말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우리 준오보면서

얼마나 행복하고 내가 얼마나 장한일을 하고 잘한일을 햇는지 아직도 우리준오가 저에겐 꿈같아요♡

 

그럼 이제 사랑스런 우리 아드님 사진 투척!!!!!!!!!!!

 

 

우리 아드님 태어난지 딱 2시간 만에 찍은 사진이에요 머리가 뾰족하져............

 

 

 

퇴원하고 집에와서 찍은 사진이에요♡

 

 

 

자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저렇게 자고있지 뭐예요 예뻐서 뽀뽀하고 싶었는데 못하고 참.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들이 잘 짓는 표정;;;;;;;;;;;;;;;;;;;;; 정말 웃겨요 실제로 보면 얼굴 터질라하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쵸롬 하게 자고있는 우리 아드님♡

 

 

모빌 달아줬더니 혼자 잘 놀더라구요 혼자 옹알이하고 혼자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일 사진 찍고와서 컨디션 만땅꼬이길래 한번 찍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께서 여자 여럿 울릴거 같다 하시더라구요..........................................;;;;;;;;;;;;;;;;;;;;;

저 턱받이는 우리남편 애기떄 하던 턱받이에요 ♡

 

 

 

벌써 사진을 아는 주노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두 남자에요♡.♡

 

 

뚱실뚱실

 

 

어머님께서는 우리 준오사랑 얼마나 끔찍하신지 몰라요ㅎㅎㅎ♡

 

 

웃는사진 찍기 힘들었었는데 제대로 잡았음!!!!!!!!!!!!1

준오 살인미소에 엄마는 쓰러졌어ㅠ_ㅠ

 

 

 

 

우리 작은이모님꼐서 에전엔 애들 머리에 이렇게 두건햇다면서 해주셧어요 너무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내아들 준오야 엄마아빠는 다른거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공부? 못해도 좋다 말썽피우고 말안듣고 속썩여도 좋아 무조건 아프지만말고 제발 아프지만 말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다른아이들처럼 운동장에서 공도 차고 뛰어다니다 넘어지기도 하면서 건강하고 예의바른 아들이 됬으면 좋겠어 이거면 엄마아빠는 충분해 얼른 커서 엄마랑 아빠랑 손잡고 예쁜 꽃도 보고 나무도 보고 바다도 보러 다니자 엄마가 해줄수있는 모든걸 너에게 해줄거야 평생 엄마랑 아빠랑 우리셋이 행복하게 잘 살자 하나뿐인 내 아들 내 보석 사랑해 말도못할만큼 ♡

 

마지막으로 여러분들 어머님께 정말 잘하셔야 됩니다 전 딱 애기낳고 이렇게 고생고생해서 낳고 키웠는데 나중에 말안듣고 속썩이면 얼마나 억울하고 속터질까.. 이런느낌이 뽝 하고 오더라구요 세상 모든 어머니들은 강하고 존중받아야 될 분이세요 한번쯤은 고맙고 사랑한다고 꼭 안아주세요 그것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해하실거에요 그리도 저처럼 어린나이에 아이낳았다고 사람들 눈초리에 기죽어있는 엄마들!!!!!!!!!!!!!!!! 그럴때일수록 어깨 쫙 펴고 당당하게 다니세요 내 아이에게 바람막이가 되려면 이기적인 사람들 하는말에 상처받고 기죽으면 안되는거에요 다들 알죠 ???????????????????? 화이팅 힘내요 우리!!!!!!!!!!!!!!♡ 그럼 모두들 안뇽 꿋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