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일 동안 사귀였었구요. 전 남자구요, 4살 연상연하 커플였습니다. 헤어진 기간은 3달이구요, 지쳐서 차였습니다.. 동아리 선 후배 사이라 헤어지고도 간간히 주위사람들을 통해서 소식이나 모임같은 자리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맘 다 정리 했다고 하더라구요. 헤어지고 방학 중에 몇 번 제 마음을 전하고 했었는데, 그 때는 자기 마음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개강 후에 후배로 생각해서 연락이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점심을 사준다고 하더군요. 만났는데, 제가 부담스러운 듯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날 부담스러워 하는데 더 이상 만나는 건 아니겠구나.. 싶어 그 때부터 마음을 정리할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근데 사람 감정이라는 것이 쉽게 다스려지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그러다가 지나고 나서.. 어제 동아리 문제로 여자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중간 중간에 저에 대한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머리 염색이 니랑 안 어울리니깐 차분한 색깔로 해라, 혹시 심야에 영화관을 갔었냐 주위 사람 중에 니를 봤다고 한 사람이 있더라 라는 헤어지고나서 잘 하지 않던 사적인 얘기를 하더라구요. 중간 중간에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너 나 아직도 좋아하냐고 묻더라구요. 뜬금 없이. 그래서 정곡이 찔린 저는 당황해서 바로 얘기는 못하고, 아직도 좀 좋아한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더니 동아리 사람한테 들으니깐 너 감정 다 정리 했다고 말했다며라고 말하더라구요. 당황한 저는 정리한 척 했다식으로 얘기하니, 그건 지금 얘기할 게 아니고 라며 넘어갔었어요. 헤어지고 나서 아무리 동아리 후배라지만 1시간동안 통화를 했다는 것과 저렇게 얘기를 한다.. 라는 것 때문에 좀 흔들렸네요. 그러다.. 오늘 12시 쯤에 전화를 했었는데 안받더라구요. 문자로 왜 전화했냐는 식으로 보내던데 답장 보내도 반응 없고 해서 일단은 그러고 말았는데 오늘 야간 수업 마치는 시간에 집에가는 길목에 한번 만나보려고 합니다. 마치는 시간 쯤에 연락을 한번 해보고 안받으면 그냥 만나고.. 받으면 한번 만나자는 식으로 얘기 한번 하고 만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저혼자 그냥.. 미련때문에 흔들리는 건가요?
헤어진지 3달 후 연락이 왔는데.. 어떻게 할까요?
800일 동안 사귀였었구요. 전 남자구요, 4살 연상연하 커플였습니다.
헤어진 기간은 3달이구요, 지쳐서 차였습니다..
동아리 선 후배 사이라 헤어지고도 간간히 주위사람들을 통해서 소식이나
모임같은 자리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맘 다 정리 했다고 하더라구요.
헤어지고 방학 중에 몇 번 제 마음을 전하고 했었는데, 그 때는 자기 마음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개강 후에 후배로 생각해서 연락이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점심을 사준다고 하더군요.
만났는데, 제가 부담스러운 듯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날 부담스러워 하는데 더 이상 만나는 건 아니겠구나.. 싶어 그 때부터 마음을
정리할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근데 사람 감정이라는 것이 쉽게 다스려지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그러다가 지나고 나서..
어제 동아리 문제로 여자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중간 중간에 저에 대한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머리 염색이 니랑 안 어울리니깐 차분한 색깔로 해라, 혹시 심야에 영화관을 갔었냐 주위 사람 중에 니를 봤다고 한 사람이 있더라 라는 헤어지고나서 잘 하지 않던 사적인 얘기를 하더라구요.
중간 중간에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너 나 아직도 좋아하냐고 묻더라구요. 뜬금 없이.
그래서 정곡이 찔린 저는 당황해서 바로 얘기는 못하고, 아직도 좀 좋아한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더니 동아리 사람한테 들으니깐 너 감정 다 정리 했다고 말했다며라고 말하더라구요.
당황한 저는 정리한 척 했다식으로 얘기하니, 그건 지금 얘기할 게 아니고 라며 넘어갔었어요.
헤어지고 나서 아무리 동아리 후배라지만 1시간동안 통화를 했다는 것과 저렇게 얘기를 한다.. 라는 것 때문에 좀 흔들렸네요.
그러다.. 오늘 12시 쯤에 전화를 했었는데 안받더라구요. 문자로 왜 전화했냐는 식으로 보내던데
답장 보내도 반응 없고 해서 일단은 그러고 말았는데
오늘 야간 수업 마치는 시간에 집에가는 길목에 한번 만나보려고 합니다.
마치는 시간 쯤에 연락을 한번 해보고 안받으면 그냥 만나고.. 받으면 한번 만나자는 식으로 얘기 한번 하고 만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저혼자 그냥.. 미련때문에 흔들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