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얘기 들어가겠습니다.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했고 고3초 부터 취업을해 회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4살 되던해에 대학에 욕심이 생겨 회사를 다니며 야간 전문대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년 반을 잘 다니다가 운이 좋게도 전문대와 4년제와의 통합으로 2년 휴학을 하면 자동편입의 기회가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냥 전문대를 졸업하고 만 친구들도 있지만 저는 더 욕심이 생겨서 2년 휴학을 하고 4년제로 편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4년제로 편입되며 야간은 없어지게 되었고... 그래서 돈을 조금만 더 벌다가 학교를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편입된 후 바로 휴학에 또 들어갔습니다. 편입이 되며 4년제에서 휴학기간 3년을 더 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회사를 다니며 돈을 벌었고 어느덧 29살이 되었고... 그러던중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3년휴학은 이제 내년이면 끝인데... 헐퀴... 이쁜 우리 아가가 생기게 되었네요... 그래도 결혼할때 까지만해도 1년반남은 대학... 졸업할수 있겠지? 기대를 하며 지냈는데... 막상 아이까지 생기니... 이제 포기를 해야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부부 지금 맞벌이 이지만 그렇게 풍족하지는 못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제 아이까지 생기는데 등록금 1천만원이상은 더 들어가야하고... 또 아이도 있는데 학교를 다닌다고 하면 시부모님들이 안좋아 하실수도 있을것 같고... 출산은 5월초인데... 9월에 입학해야하는데... 100일된 아이를 떼어놓기도 미안하고... 2년 반동안 정말 회사랑 학교다니며 힘들게 열심히 공부했는데... 이제 성과도 없이(졸업장) 그럼.. 고졸인데... 애기 키우다가 또 맞벌이를 하려고해도... 이제는 나이도있고.. 시집도 가고.. 회사 문턱은 더 높아졌는데.. 졸업장두없이 취업이 될까도 싶고... 넘 우울하네요... 1
애기를 위해 대학은 포기해야겠쬬?
바로 얘기 들어가겠습니다.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했고 고3초 부터 취업을해 회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4살 되던해에 대학에 욕심이 생겨 회사를 다니며 야간 전문대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년 반을 잘 다니다가 운이 좋게도 전문대와 4년제와의 통합으로 2년 휴학을 하면 자동편입의 기회가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냥 전문대를 졸업하고 만 친구들도 있지만 저는 더 욕심이 생겨서 2년 휴학을 하고 4년제로 편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4년제로 편입되며 야간은 없어지게 되었고...
그래서 돈을 조금만 더 벌다가 학교를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편입된 후 바로 휴학에 또 들어갔습니다.
편입이 되며 4년제에서 휴학기간 3년을 더 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회사를 다니며 돈을 벌었고 어느덧 29살이 되었고...
그러던중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3년휴학은 이제 내년이면 끝인데...
헐퀴... 이쁜 우리 아가가 생기게 되었네요...
그래도 결혼할때 까지만해도 1년반남은 대학... 졸업할수 있겠지? 기대를 하며 지냈는데...
막상 아이까지 생기니... 이제 포기를 해야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부부 지금 맞벌이 이지만 그렇게 풍족하지는 못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제 아이까지 생기는데
등록금 1천만원이상은 더 들어가야하고... 또 아이도 있는데 학교를 다닌다고 하면 시부모님들이
안좋아 하실수도 있을것 같고... 출산은 5월초인데... 9월에 입학해야하는데... 100일된 아이를 떼어놓기도 미안하고...
2년 반동안 정말 회사랑 학교다니며 힘들게 열심히 공부했는데...
이제 성과도 없이(졸업장) 그럼.. 고졸인데... 애기 키우다가 또 맞벌이를 하려고해도...
이제는 나이도있고.. 시집도 가고.. 회사 문턱은 더 높아졌는데.. 졸업장두없이 취업이 될까도 싶고...
넘 우울하네요...